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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중 가장 뻥튀기가 심하게 된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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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사진보니
적을 웃겨 죽게 만든다든데
저런병신들 한테 당한게 억울하다.
신라의 김유신과 김춘추
정규 훈련을 받은 밀정(스파이)
저런병신들 한테 당한게 억울하다.
난쟁이 똥자루 씹병신들
만화에서 미화된 ㅄ같은 문화 1위
사무라이 사진보니
적을 웃겨 죽게 만든다든데
날조의 민족
나선환!
존마난원숭이똥자루
어디선가 '사무라이'가 '싸울아비'에서 나온것이라고 봤는데 너무 국뽕인가요?
일본놈들이 싸울아비를 사무라이로 발음해서 나온것이라 본 기억이 있어서요
원숭이들 그렇지...ㅉㅉ
병풍 뒤어 숨었다 칼질하는게 자랑스러움...
안타까운 새끼들...
세상에서 잡신이 많은 가장 미개한
난쟁이똥자루
닌자의 출발은 도둑. 그러다 스파이,암살까지 확대됨.
130짜리 난쟁이들이 칼들고 가오잡는 집단이 사무라이.
칼 들이대면 아무데서나 누워서 가랑이 벌리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 기모노.
약처멕이고 비행기 태워 자폭 시키고, 그 부대 지휘관은 살아서 망명한게 카미카제.
청부살인? 그딴거 없이 푼돈받고 다른동네 소식이나 알려주는 거지집단이 닌자.
쪽바리들이 원숭이 같이 좆만했던건 역사적 사실임.
조선의 한 척은 대략 30센치, 명나라 한척은 33센치 였던가.
고서에 '조선에는 6척 장신이 적지 않다.' 고 했고,
' 왜놈들은 4척 안팎의 무리들이 떼를지어 다닌다.' 라고 분명히 나와있음.
저 덩치로 안숨어 지는게 더이상
일본도도 과장된게 있는게 많죠.
그리 좋은 칼도 튼튼한 칼도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