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줌마나 아저씨가 더 좋음.. 옷 사이즈 한사이즈 작게 사려햇는데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제가 옷만들어봐서 아는데요 그 제질에 그 체형이면 더 크게 사야하셔야되요.' 듣고 한치수 큰거샀는데 ㄹㅇ 명답중 명답이엇음
코코아멘2019/08/01 17:51
난 그냥 골라주는대로 입음.
이놈의 안목은 늘지를 않아...
보노보노넌날보니2019/08/01 17:51
그냥 혼자봐도 될까요?^^ 한마디 하면 되는거 아닌감..
Chosen Undead2019/08/01 17:54
그 말 하기도 좀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음
로젠다로의 하늘2019/08/01 18:11
여긴 유게란다
돈까스보이2019/08/01 17:52
어서오세요도 없이 끝까지 무시당하고 계산할때도 탐탁치 않아하는것도 기분 더러움..
아라라라각키2019/08/01 17:53
유게이는 사이즈가 없음
SILVER_RING2019/08/01 17:53
난 옷 살때 정말 꽂히는거 아니면 점원이랑 말하면서 삼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죄 흑우 새끼로 봄
아쿠시즈교도원2019/08/01 17:53
나한텐 말 안걸던데ㅋ
루다2019/08/01 17:57
너무 무섭게 생기진 않았나 돌이켜보세요
아쿠시즈교도원2019/08/01 17:57
뀽ㅜㅜ
1종대형합격2019/08/01 17:54
ㅋㅋㅋ 리얼 가기전에 모델넘버 다 알고 최저가 다알고가는경우가 대부분임 매장은 사이즈 선정용이지
비싸기만함2019/08/01 17:58
난 가끔은 좀 도와줫음할때가잇음
디즈너프2019/08/01 17:59
난 내가 모르는 거 있으면 진짜 점원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그냥 좀 더 둘러보고 온다고 하고 가면 되잖아 ㅎㅎ
키넨시스2019/08/01 18:00
게임샵이나 오타쿠샵 가면 말걸어줬으면 싶을때 있음
김폭달2019/08/01 18:00
유게이들은 옷 사러 안가자너 사이즈가 없어서
N에이브이ySeals2019/08/01 18:01
그래도 요즘은 점원들 말 걸다가 불편한 기색 보이는 것 같으면 바로 슥 빠지던데
이의아리!2019/08/01 18:04
난 아버지 닮아선지 가끔 이거저거 물어보면 신선하긴 하더라. 옷에 대해 강의 듣는 기분 ㅋ
야돈데리카2019/08/01 18:07
지나가다가 눈 마주치면 들어가서 사야함
1500cc의 황제2019/08/01 18:10
한 15년 정도 전인가... 지스타였는지 지스타전엔 뭐였지 여튼 게임박람회 갔는데, 신작게임 시연하고있는데 자꾸 홍보모델이 이리해라 저리해라 알려주더라구.
대충 한번 만져보면 아는데 왜 귀찮게 알려주려할까.. 나한테 말안걸었음 좋겠다. 나한테 신경 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
게임시연이 끝나고 그 홍보모델이 다른유저들 게임가르쳐주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지.
아 C발 초보인척했어야하는데 ㅠㅠ
홍보모델은 레이싱걸이었고 숨막히도록 이뻤고 팔뚝이 닿을정도로 옆에 착 붙어서 알려주고 있더군...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봄.
어차피 살 건 다 정하고 왔으니 얼른 사고 얼른 결제하고 집으로 가고 싶음
종업원이 또래에 엄청 예쁜 미모를 하고 세상 친절하게 다가와서 재잘거리면서 따라다니면 핵불편
*남자특) 출발 전에 미리 살 것과 정가, 인터넷 최저가까지 모두 조사하고 출발했음.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니냐 그냥 사람 특징인듯
옷 고르는데 2분도 안걸리는데 말걸면 기하급수적으로 소요 시간이 늘어나
ㄹㅇ
어차피 살 건 다 정하고 왔으니 얼른 사고 얼른 결제하고 집으로 가고 싶음
컴터랑 게임, 장난감 매장 가면 오래 있더라
카메라도 ㅋㅋㅋ
그냥 네네 이러면 둘러보세요 하고 가잖어
옷 고르는데 2분도 안걸리는데 말걸면 기하급수적으로 소요 시간이 늘어나
좀 꺼졋으면 !!!
난 그럼 쇼핑 못하는데..
거기 직원이 주는대로 삼..
나도...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니냐 그냥 사람 특징인듯
여자들은 점원 잘 활용하던데?
옷은 좀 다름. 내가 옷을 겁나 못 입어서 어느정도 가격 선이면 남이 골라주는 거 입음
대충 알아서 골라주세요
그래서 어떤곳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하고 카운터에 계시더라
막상 다른사람만 찾고 나한테 안오면 찝찝함
나도 뭐 살지 정해서 가는 타입이라
계산만 해줬으면 좋겠음
*남자특) 출발 전에 미리 살 것과 정가, 인터넷 최저가까지 모두 조사하고 출발했음.
이거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업원이 또래에 엄청 예쁜 미모를 하고 세상 친절하게 다가와서 재잘거리면서 따라다니면 핵불편
차라리 아줌마나 아저씨가 더 좋음.. 옷 사이즈 한사이즈 작게 사려햇는데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제가 옷만들어봐서 아는데요 그 제질에 그 체형이면 더 크게 사야하셔야되요.' 듣고 한치수 큰거샀는데 ㄹㅇ 명답중 명답이엇음
난 그냥 골라주는대로 입음.
이놈의 안목은 늘지를 않아...
그냥 혼자봐도 될까요?^^ 한마디 하면 되는거 아닌감..
그 말 하기도 좀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음
여긴 유게란다
어서오세요도 없이 끝까지 무시당하고 계산할때도 탐탁치 않아하는것도 기분 더러움..
유게이는 사이즈가 없음
난 옷 살때 정말 꽂히는거 아니면 점원이랑 말하면서 삼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죄 흑우 새끼로 봄
나한텐 말 안걸던데ㅋ
너무 무섭게 생기진 않았나 돌이켜보세요
뀽ㅜㅜ
ㅋㅋㅋ 리얼 가기전에 모델넘버 다 알고 최저가 다알고가는경우가 대부분임 매장은 사이즈 선정용이지
난 가끔은 좀 도와줫음할때가잇음
난 내가 모르는 거 있으면 진짜 점원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그냥 좀 더 둘러보고 온다고 하고 가면 되잖아 ㅎㅎ
게임샵이나 오타쿠샵 가면 말걸어줬으면 싶을때 있음
유게이들은 옷 사러 안가자너 사이즈가 없어서
그래도 요즘은 점원들 말 걸다가 불편한 기색 보이는 것 같으면 바로 슥 빠지던데
난 아버지 닮아선지 가끔 이거저거 물어보면 신선하긴 하더라. 옷에 대해 강의 듣는 기분 ㅋ
지나가다가 눈 마주치면 들어가서 사야함
한 15년 정도 전인가... 지스타였는지 지스타전엔 뭐였지 여튼 게임박람회 갔는데, 신작게임 시연하고있는데 자꾸 홍보모델이 이리해라 저리해라 알려주더라구.
대충 한번 만져보면 아는데 왜 귀찮게 알려주려할까.. 나한테 말안걸었음 좋겠다. 나한테 신경 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지.
게임시연이 끝나고 그 홍보모델이 다른유저들 게임가르쳐주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지.
아 C발 초보인척했어야하는데 ㅠㅠ
홍보모델은 레이싱걸이었고 숨막히도록 이뻤고 팔뚝이 닿을정도로 옆에 착 붙어서 알려주고 있더군...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봄.
빨리 골라서 국밥먹으러 가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