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는 것이 출현한 이후에 휴대용 게임이라는 컨셉은 매우 소중하게 다뤄졌죠. 닌텐도의 게임 & 워치 시리즈처럼요. 모든 사람들이 어디든지 게임을 갖고 다닐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좋아했어요. 그 예는 많지만 타이거 오락기만한 게 없죠.
고전스러운 것(Old School)과 낡아빠진 것(Outdated)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고전스러운 것은 아타리 2600과도 같죠. 원시적인 게임들이긴 하지만 지금 해봐도 재미있지요. 언제든 그리운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낡아빠진 것은,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이고요. 타이거 게임들은 너무 낡아빠졌습니다. 애초에 시대에 맞춰본 적이 없죠. 일시적인 유행일 뿐입니다. 딱지처럼요.
AVGN에서 한 말
유명 게임 리뷰어 제임스 롤프 조차 놀란 갓겜
프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임 씹똥망이네
와 저거 둘이서 할 수 잇음?
헐 개쩔어
파동권. 공중돌려차기.
프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프레임 ㅆㅂ
파동권. 공중돌려차기.
프레임 씹똥망이네
저건 저거 나름대로 대단하다;;;
그와중에 양키센스 지림
와 저거 둘이서 할 수 잇음?
헐 개쩔어
아직 그건 힘들어
아 멀티플인지 알앗네 ㅡㅡ
따스모!
어렸을적에 봤던 스파광고는 게임기에 카드 긁으면 필살기 나가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건 뭐였던거지
그거 맟음
유명 게임 리뷰어 제임스 롤프 조차 놀란 갓겜
이 에피소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게임'이라는 것이 출현한 이후에 휴대용 게임이라는 컨셉은 매우 소중하게 다뤄졌죠. 닌텐도의 게임 & 워치 시리즈처럼요. 모든 사람들이 어디든지 게임을 갖고 다닐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좋아했어요. 그 예는 많지만 타이거 오락기만한 게 없죠.
고전스러운 것(Old School)과 낡아빠진 것(Outdated)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고전스러운 것은 아타리 2600과도 같죠. 원시적인 게임들이긴 하지만 지금 해봐도 재미있지요. 언제든 그리운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낡아빠진 것은,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이고요. 타이거 게임들은 너무 낡아빠졌습니다. 애초에 시대에 맞춰본 적이 없죠. 일시적인 유행일 뿐입니다. 딱지처럼요.
AVGN에서 한 말
딱지 지금해도 꿀잼인데...
이것도 파워레인저 계열로 나왔던거 있지 않았냐
와 나 저거 있었음. 저렇게 보여도 하루종일 했당
와 저게 RTX그래픽카드에 144 주사율 모니터인가 뭔가 그거지 ???
32비트, 16비트, 8비트, 4비트, 2비트 , 1비트, 0.5비트...
타이거 전자시계 게임!
저거 비슷한거 꽤 있었는데 재밌긴했어
저거 진짜 옛날에 가꼬싶엇는데
꿈의 물건이었지
저거 그래도 어렸을때 재밌었어 ㅋㅋㅋㅋ...
추억돋네요 ㅎㅎ
아 아가리해 나 이거 달심버전 있었어 다 닥쳐
저 광고 소년은 지금 자식 두고 있것지?
그때는 저거도 없어서 못함. 오락실에서만 할수 있는걸 휴대용으로 분위기라도 낼수 있으니까.
타이거 일렉크로닉 게임 시계!!
(정색)
궁금한데. 어떻게 하는거냐
초당 1프레임 ㄷㄷㄷ
저 시절 네오지오는 그야말로 신의 영역이었지
비슷한 거 많지 않았나. 드래곤볼같은 것도 저렇게 비스무리하게 나왔고
타이거사 액정 겜기네요. ㅎ 추억 돋습니다.
지금해보면 정말 재미없지만... 어릴적엔 무척 갖고싶던 게임기였죠. ㅋ
지금도 몇개 소장하고 있답니다. ㅡ,.ㅡ
https://youtu.be/Ia9eY5dt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