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배 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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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마트 앞에서 엉엉 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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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구절 읽어봤는데 페미냄새가 솔솔 나는군
남자가 울었어야할 격론은 작가의 상상에만 존재했습니다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고 후회하는듯
바로 욕부터 박네
인성보소
맞벌이고 요리성에안차면
부인은 이탈리아
자기는 한식배움딱이겠구만
뭔책이여
집에가면 의무방어전을 해야되는 생각에 펑펑운것이다
남자가 울었어야할 격론은 작가의 상상에만 존재했습니다
먼저 욕박네?
맞벌이고 요리성에안차면
부인은 이탈리아
자기는 한식배움딱이겠구만
그런 문제가 아님.
기본기도 안되어있는데 왜 개인기에 눈 돌리냐에 가깝지.
바로 욕부터 박네
인성보소
몇구절 읽어봤는데 페미냄새가 솔솔 나는군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고 후회하는듯
뭔 실 없는 내용이여
뭔 개소리야 미@친년이
뜬금없이 남자가 왜 울어?
와이프한테 마트 앞에서 쌍욕 들을 것 같으면 인생 헛산거지
길거리 가는데 저래봐.
"내 사람보는 눈이 이것밖에 안됐구나."
"이런 멘탈과 생각을 가진 애랑 평생 살아야하는구나."
등등...
별생각이 다듬.
난 남자에게도 욕하는 선진 여성입니다 자랑인 건가
그래서 수입차이가?ㅋㅋㅋㅋ
수입차이보단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저런 단편적인 시야만 가지고 있으면 여러면에서 힘들지.
중간과정 어디갔어? 그걸 적어야지
1.반박을 시작한다
2.쌍욕을 박는다
3.????
4.profit!
이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작가가 븅신인건 확실하네
다짜고짜 남자가 쏘아붙이기부터 시작해?
맞벌이면 남자 잘못이네
남자가 우는 이유는 내가 이딴년이랑 결혼햇다는게 너무 후회되서 우는거일듯 ㅋㅋ
열받는다고 옆에 주차된 외제차라도 때려부순거 아닐까
그랬다면 바로 울 자신 있다
물론 이혼수속은 밟아야지
요즘세상에 맞벌이인데 누가 여자한테 요리 전가하냐;;;;
게임하고싶은데 마누라한테 돈이나 벌어오라는 소리 들으면 지랄할 새끼들 여기 수두룩한데 남일인거처럼 말하네;
언니 이거 소설이야!
우리부부도 맞벌이인데 요리는 아내가 함.
다른 이유는 아니고,
내가 하면 맛이 없데.
식재료값 아까워서 그리 분담됨.
다만 밥만 하는건 내가 더 맛있게 해서 내가 함.
시대니 뭐니 해도 효율이란건 중요하다.
아무리 그래도 울리는건 좀;;
정상적 부부라면 여자가 맞벌이에 요리 한다면 남자가 설겆이를 할수도 있고 빨래와 청소를 서로 분담했을 수도 있는데 자신이 가져간 분담 분에서 남편이 불만을 말했다면 가사분담을 바꾸던가 대화로 해결해야지 쌍욕 박는건 아니지. 작가가 부부생활을 해보지 않고 뇌피셜로 창작을 하려니 찐빠가 심하네
맞벌이인데 문화센터에서 뭐 배울시간이 있나?? 요리는 하기싫고 취미생활은 하고싶어 이런것도아니고 욕부터 처박는 인성부터가...
뿅뿅도아니고
배우고 싶다는것뿐 배울시간은 없을수도 있지 ㅠㅠ
저기 본문 사진에 이미 여자가 먼저 홈패션 배우겠다고 선수 날렸습니다~~~~~
"배우고 싶어"
이건 중의적 표현이죠. 다시 읽으시면 될듯 ㅋ
그냥 시간이 없다면 배우고 싶다는 말도 안하겠죠;;;; 구체적으로 수강료가 싸다는 이야기도 안할것이고.
길가다 전단지 보고 "와 싸다 사고 싶다." 하면 산다는 말은 아니죠? ㅎㅎ
격론 내용이 뭐였을까 그게 궁금한데 그걸 쏙 빼놓네
격론을 쓸 능력이 없음. 그래서 개연성없이 욕만함
문화센터 같은데 애있는 전업주부가 다니지 않나
맞음 직장인은 시간 맞출 수가 없음
앞뒤 내용도 좀 가져와봐
페미책이네 ㅅㅂ
페미에게 격론할 두놔가 없으니 욕하고 격론 끝으로 넘어가는군. 격정적으로 욕했나?
남자는 뭐 저런거랑 터떻게 살지 앞날이 막막해서 운건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sb_8p&logNo=221442902766&categoryNo=4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82년생마냥 과대해석 피해망상이 느껴지네
나다운 페미니즘 머리말 中
"소설가 정**은 목소리를 내겠다고 결단하며,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어 온 차별과 폭력들을 증언하고 가수이자 영화감독인 이*은..."
웹소설은 또 이쪽으론 안쓰는데, 첫 책은 이쪽 계통이네. 성향인지, 아님 코인 탑승인진 모르것다.
하 씹알년. 아내가 돈만 많이 벌어오면 기꺼이 가정주부하고 싶어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를거야, 저 씹년은
자발적 기여든 뭐든 맞벌이 하면 서로 요리는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그중에 가장 큰 비중을 가지는 한식부터 잘하라는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임
물론 남자도 집안일을 서로 분담하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페미책 흔한 레퍼토리임
'자기가 반드시 이길만한 바보 하나 상상으로 만들어서 패기'
남자가 잘못했네, 여자가 저기서 갑자기 쌍욕을 왜박느니, 그런거 생각할 가치 없음
솔직히 여자들끼리 남편까기도 아니고,
만인에게 보라고 내놓는 책에서 지 남편 저리 적으면 속으로 저자도 깔보지;;
여자들끼리 남편욕 할때도 다른 사람의 남편욕을 들으면서 속으로
'내 남편은 저정돈 아닌데...'
하면서 위안얻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걸 자랑거리마냥 써놓냐;;
자기가 하고싶다는데 옆에서 자꾸 태클걸면 화날만 하지
여자들요리가르쳐본경험에서는
지손이똥손인데 뭐강사가어쩌니 자기는더비싼걸들어야하느니.
그런다..
내용전개가 너무빨라서 뭔말인지 모르겠다.
뭔 싸우는과정은없고 우는 결과만 써놨냐 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문학 소설이라고 해서 평균 수준이 높은 거 같지는 않단 말이지.
실화인지도 모르고 중간 과정도 없이 시작과 결론만 있는 답정너 망상에 크게 신경쓰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도 이 작가가 쓴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많은 마트에서 대놓고 욕하면 서러워서 울 듯 ㅋㅋㅋ 저걸 자랑이라고 쓴 건 아니겠지?
나대다가 쳐맞아서 울면 모를까 말싸움하다가 졌다고 울지는 않음. 만약 스스로 논리가 딸려서 할 말이 없는데 인정하기가 싫으면, ㅈㄴ 야리면서 찌그러지거나 대뜸 졸라 화내면서 정신승리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