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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서지역에 여생선들을 배치하지 않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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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선유? ㄷㄷㄷㄷㄷ
서로 프라이버시 지쳐주는 도시가 사람 살기 제일 좋은 곳임.
개뿔 소설
도시화에 비애죠.
요즘남자들도 쥐새끼 못잡음..
우리엄마들 쓰리빠로 때려잡았죠.
제가 오리지널 촌놈인데 쥐가 지나가면 "귀여운데?" 라고 합니다
초과근무수당 못받는데서 부터 소설
초과근무는 모두 받을텐데 구라는
원글에 한 이야기 입니다
초등은 아니지만,
시지역 사립 고등학교인데 평균 6시반출근, 21시반 퇴근 하는데..
한달 초과근무 10시간도 못 받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삶이 있어요~
원래 교사는 초과달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초과달겠다고 기안올리면 교감 교장이 불러다 컷하거든요.
오히려 초과수당이라도 받아서 다행이라고 하면 주작이라 생각했을겁니다.
초등교사는 초과근무수당 거의 못받습니다.
일반공무원과 다릅니다.
초등교사가 초과수당 받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초등교사가 왜 초과근무수당을 못받나요 공립은 학교돈이 아닌 교육청에서 주는건데 어지간한 또라이 교장아닌 아닌이상 다 승인해주죠 사립은 못받을수도 있겠네요
아직도 촌에서 이런가유...ㅎㄷㄷㄷ
신안군 여교사 윤간사건을 모릅네꽛~?
그것도 신안 이에요 ?? ㄷ ㄷ ㄷ
소설에 몰표
뭔 개소릴 장황하게 써놨네
시골 잣같은건 맞음. 섬에들어가서 6개월 일하고 나왔는데 정말.....
소문이 죠낸 흉흉한데 거기서 뭍으로 나와도 그 소문이 그대로 돌고 있음. 조심하라고
진짜 몇가지 있을만한거에 구라를 많이 붙여
소설을 썻네요.
구라도 적당히 해야 믿지
요즘 어떤 세상인데..
개소리를 참 열심히도 써놨네..
소설이라는 분들중 도시살다가 시골에서 살아보신 분들 몇정도 될까요 ㄷㄷㄷ
저유....도시생활 23년 시골생활 18년됐는데
사람 사는거 거기서 거기에유
소설은 아니고 실제로 저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예전에 학교공사 주로할때 가보면 선생 = 마을도우미 정도로 생각합니다 물론 선생님 대우는 우러러 보시긴 합니다만... 선생님들 좀 불쌍하고 그렇더군요 티비보니 외국선생한테 퇴근 후에도 집에놀러가도 되냐고 하는데 외국은 공사구분이 확실한데 그러는게 너무 싫다고 하더군요 현실임
싫은거는 남녀를 따지지 않죠... 그래도 가라면 가야죠.... 그게 직장.
생선???
그럼 다른 남선생이 하는건 당연한거고?? 걍 불평
초과수당 말곤 격하게 공감
전교생 30명 벽지학교 3년차입니다
소설입니다
ㅋㅋ 뭐 스르륵이 소설이라면 소설인거니깐요
레알 현실일것 같은데... 시골 읍면지역 공무원들 지역행사에서 유지할배들 술 따르는건 레알임
우리 애 다니는 작은 초등학교 운동회...
마을 전통이랍시고
마을 노인들 모여서 천막치고 고기굽고 술먹고 떠들고
올해부터 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공지했나본데
마을 모인들이 다 졸업생 동문이다보니
막무가내로 지들 맘대로 진행...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꼬마들 운동하는데...
여긴 경기도 포천인데도 이모냥..
지방에선 충분히 더하리라 봅니다.
여러분 간과하시는게.. 그 인간들이 다 학교 졸업생 동문이에요
교장교감님이 술을 못드셔서 운영위 할때마다 불려나가서 술시중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 김봉두 인건가?
소설을 써놨네
저거 다 맞는데요. 현직 와이프가 초등교사인데 동기중에 서울임용 떨어져서 도서벽지 가있는 친구들 가끔 같이 만나 이야기 들으면 가관임. 저정도는 양호.
김치를 담아줘? 김치담은거 받았겠지. 개구라도 정도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