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국민한테 맞아죽어도 싼데 일본자객한테
살해당했다는 이유 하나로 100년 가까이 똥꼬 겁나 빨림
https://cohabe.com/sisa/1109461
명성황후 민자영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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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죽고나면 뮤지컬 박근혜 나오겠지?
어렸을때는 그런갑다 했다가, 나중에 커서 진실을 알게 된 뒤로 꽤 충격을 받았던 인물.
심지어 민비랑 비교되던 마리 앙투와네트의 이미지가 사실 그 이후 혁명파들에 의해 덧씌워진 음해였고 사실은 엄청 착한 인물에다가 오히려 검소하고 어떻게든 나름대로 잘해버려고 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비교가 됨.
ㄹㅇ 목을 따도 우리가 땄어야 하는 데...
심지어 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미지도 날조였음.
진실은 오스트리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음해 당한 거였고, 당사자는 사치는 커녕 오히려 다른 그 어떤 왕후들보다 검소하게 살았던 인물.
대원군이 경제 조졌는데 본문에 왠 대원군 고평가
우리 죽고나면 뮤지컬 박근혜 나오겠지?
엄마껀 있네
전설의 살려야한다가 각색되서 나오겄군
하하 민비가 악녀라고요?
청나라의 서태후를 소환하고 차례를 종료함
뭐냐 이거ㅋㅋㅋ
전문가들이 뽑은 대선토론 최고의 플레이
박정희도 여대생끼고 총맞고 뒈졌는데 졸라 빠는거 보면 100퍼 나온다
일뿅뿅이 추천한 그 뮤지컬
뮤지컬 박근혜와 최순실
으아아악 아니야!
당시 마리앙투아네트 이미지면 나라를 파멸시킨 쓰발 개뿅뿅인데.
걔보다 나쁘다니 ㅎㄷㄷ
심지어 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미지도 날조였음.
진실은 오스트리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음해 당한 거였고, 당사자는 사치는 커녕 오히려 다른 그 어떤 왕후들보다 검소하게 살았던 인물.
마리앙투아네트는
사람좋았어요
검소한데 착하기까지 했음
앙투아네트는 착했음
다만 이제 혁명 때 공포에 질려서 오스트리아로 가족이 도망치다가 걸려서 나라 팔아먹을지도 모른다! 해서 재판 올리고 혁명정부가 죽일려고 하는데 딱히 죄명이 없으니깐 근친상간 저질렀다고 죽였지.
검소하고 착한데 이미지가 뿅뿅난 불쌍한 여자
근데 그 이미지보다 악녀라고 대놓고 디스먹일 정도니...
지금도 마리앙투아네트가 국쌍인지 아는구나
검소하고 착했음 그게 진실임
악녀라고 덧씌운거는 죽인뒤에 혁명파 놈들이 음해할려고 한거고
비교적 검소하긴 했지만
신분사회 마인드는 어찌하지 못해서 시민들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함
브루주아세력이 이미지 망친거
정작 그 브루주아세력은 왕족,귀족보다 ㅈ같은 놈들이었고
아니 당시 이미지라구요. 당시;;; 왜 다들 지금도 뿅뿅이라고 생각한다고 오해하는거지?
ㄹㅇ 목을 따도 우리가 땄어야 하는 데...
이런생각하면 안되겠지만 시발 일본군 처들어올때 궁 내부에서 그냥 프리패스시킨게 아닐까 싶다 개뿅뿅
궁 내부 프리패스가 크게 틀린말은 아님
당시 고종이 키우던 신식군대가 자기들 최고지휘관 무시하고 중간지휘관 선엣니 일본군 지휘받아 앞장서서 돌입했고 그 중간지휘관이 우장춘박사 아버지
그 후 일본으로 튀었지
결국 친일파한테 선수를 뺐긴거네
대원군이 경제 조졌는데 본문에 왠 대원군 고평가
매천야록 자체가 신빙성이 거의 없는 서적이라 그런거.
당시에 세도정치가 진짜 막장이던 상황이라서, 그걸 개선하면서 재정이 확 늘어난건 맞음.
세도 정치기 삼정의 문란은 극에 달했다. 이 때문에 유랑민이 늘었고, 빈농들의 경제 상황은 날이 갈수록 나빠졌다. 이에 민중들은 곳곳에서 들고일어났고, 그런 경향은 1862년 최고조에 이르렀다.
흥선대원군은 양전 사업을 실시하고, 은결을 색출해 내는 것으로 전정을 개혁했다.[19] 또한 군정을 개혁하기 위해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집을 기준으로 하는 호포제를 실시한다. 당연히 양반들은 반발했지만 흥선대원군은 의견을 관철시켰고, 이에 걷히는 세금이 확연히 늘어났다. 다만 양반들의 원성이 하도 높아 체면을 고려해서 노복의 이름으로 거뒀다.
또한 이전까지 관에서 곡식을 빌려준다는 명목 하에 수령과 아전들의 돈벌이 구실이 되었던 환곡제(還穀制)를 폐지하고, 지역의 덕망 있는 양반이 곡식을 빌려주게 하는 사창제(社倉制)를 실시하게 했다. 이 사창의 운영을 책임진 자를 사수(社首)라고 부르는데, 사수는 임명제가 아니라 지방의 추천제로 이루어졌다.[20] 이외에 검소한 생활을 권장하고 길거리의 부랑배들을 몰아내면서 국가 분위기를 바로잡았다. 본래 조선 시대의 국정 명령 집행 문서는 항상 '왕약왈(王若曰 : 왕은 이르노라)'로 시작했는데, 대원군 섭정기에는 모든 명령 집행 문서에 왕약왈 대신 '대원위분부(大院位分付 : 대원위가 분부한다)'가 앞에 붙었다고 한다. 매천야록에는 이 무렵에 '대원위분부' 5글자에 온 천하가 떨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조선의 재정은 크게 확충되었는데 고종 즉위년과 대원군이 물러난 고종 11년의 재정을 비교하면 조정이 보유한 황금은 51%, 쌀은 299%, 포는 255%, 목재가 258%, 은이 27%, 철이 673%로 늘었을 정도였다.[21] 치안도 대단히 진정되어 삼정의 문란으로 들불처럼 민란이 벌어졌던 세도 정치 말엽과 대조하여 대원군 시절에는 민란이 격감했다.
꺼무위키 내용이긴 한데, 대충 여기까지는 잘한 내용임. 물론 그 이후에 돈을 뿅뿅처럼 쓰면서 망했지만.
그것말고도 사건의 원인 하나가 민비 하나까려고 원인을 교묘히 바꿈
동학농민봉기는 부패 지역관리 조지려고 일어났다가 국가가 제압할 능력 없어서 합의보고 물러났는데 후임으로 온 놈이 당시 주동자 말고도 참여한 사람 전부 죽이려고 해서 일어난 사건이고
임오군란은 민비 외척이 녹봉을 관리하는 기관장인데 그 외척이 녹봉을 빼돌려서 녹봉 제대로 못주니까 군인이 화나서 폭행했는데 그 외척이 고종이 적당히 넘어가라고 한걸 폭동주동자 잡아서 처형하려고 해서 일어난 일임
동학농민은 민비가 주원인이 아니고 임오군란은 고종책임도 있는 사건임
경제조진건 일반경제를 조진거임 국가재정은 많이 회복해둠 경복궁사업자체가 중세식 개혁 왕권강화의 일환이었는데 외세만 없이 청나라만 상대했다고 치면 엄청 문제까지는 아니었음.
아니, 애초에 민비의 모든 잘못은 고종의 잘못이기도 하지.
민비가 조종했다고 고종보다 더 나쁘다는 건 최순실이 박근혜보다 더 나쁘다는 거랑 똑같은 소리임.
게다가 고종은 힘없이 외척에게 휘둘린 왕도 아니고 오히려 대원군을 몰아내기 위해 외척을 이용한 입장이지.
모든 결정권이 고종한테 있었던 게 맞음.
게다가 결정적으로 민비가 외세를 들여왔다는 건 너무 옛날 자료.
현재는 고종이 외세 불러들여온게 통설이지
사료를 봐도 민비가 외세를 불러들일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부르나
대놓고 고종이 청병을 부르자고 나와있는데 민비한테 뒤집어 씌우는것도 웃긴일
민비는 실제 악행보다 여전히 과도하게 욕먹고 있고.
민비도 욕을 먹어야 하는 건 맞는데, 이상하게 고종을 실드쳐주려고 고종의 잘못을 민비에게 뒤집어 씌워서 그럼.
맞아. 그리고 왕이 뭘 잘못해도 다른 사람이 전하의 성총을 흐렸다고 욕하는 것이 통상의 관례라 하던데.
왕을 비난 하고 싶을때, 감히 백성이 비난할 대상의 최대치가 왕비라 하드라고.
어렸을때는 그런갑다 했다가, 나중에 커서 진실을 알게 된 뒤로 꽤 충격을 받았던 인물.
심지어 민비랑 비교되던 마리 앙투와네트의 이미지가 사실 그 이후 혁명파들에 의해 덧씌워진 음해였고 사실은 엄청 착한 인물에다가 오히려 검소하고 어떻게든 나름대로 잘해버려고 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비교가 됨.
그래서 요즘엔 서태후랑 비교하는게 많던데 서태후도 청나라는 아직 망하지 않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이었던데다가 국가예산엔 손 거의 안대고 황족이라서 받는 할당금같은거로만 사치를 부렸고 백성들한테 존경과 사랑을 받아서 서태후가 죽으니까 청나라는 이제 망했다라고 탄식하는 백성들이 많았을정도라 민비랑 비교하면 암청 실례일 정도
와
서태후도 알고보니 정상이었음?
이미지 망치는 놈들이 생각보다 많나보네
내가 학생때도 교과서에 민비로 나옴ㅋㅋㅋ
민자영 시...
외척 세도정치때문에 ㅈ망 테크 타는걸 본 대원군이 고심해서 들여온 며느리가 시발 뿅뿅일줄은 몰랐겠지.
영화 한반도에서 오지게 빨아줌ㅋㅋㅋㅋ
한반도 보고 열라 빡침. 궁궐 갑사가 일본 낭인에게 칼싸움 지는 걸로 나옴. 말도 안되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선동이었고 저여잔 팩트로 나라말아먹음
국썅
당시 왕실에 대한 민심이 안좋았구나 정도만 참고하는 정도임
드라마 하나로 세탁 오지게 잘했지.
아직도 민비년을 무너지는 나라 살릴려다가 일본인에게 안타깝게 죽은 국모로 알고있는 애들 많음
나 이 사람들 알아!! 태종이랑 그... 왕후잖아!!!
명성황후가 지금 나왔으면 나랏말싸미는 애들 장난인 수준의 논란거리였을텐데 참 타이밍이 좋았네
그때가 한창 국뽕의 시대였거든
반대로 나랏말싸미가 그때 나왔다면 ㄷㄷㄷ
나라말싸미 같은 영화가 조가튼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지.
재해석이나 새로운 관점이랍시고 멀쩡하게 존재하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곡해해서 엉뚱한 이미지 퍼뜨리고, 역사에 별 관심이 없거나
아직 어린 학생들은 그거 하나 보고 그런게 진실인줄 알고 엉뚱한 지식이나
왜곡된 이미지를 갖게 됨.
민비년이 비운의 국모 이미지 아직도 갖고 있는거 보면 ㅅㅂ
하지만 현 초등학교 교과서에 외세와 맞서 싸운 인물로 전봉준, 신돌석과 나란히....
드라마 보고 나가거든 듣고나면 뽕이 안찰수가 없음 쓰레기로 미디어를 개쩔게 뽑아놨음
앙투아네스 왕비님 욕하지마라 ㅠ 그분은 선날승에 당해버린 희생자임 ㅠ
명성황후라고 부르기도 아까움 민비라고 부른다
박그네츠랑 동급인데 이름까지 붙어줄 필요가있음 ?
다른건 모르겠고 저 표범 양탄자는 구라라고 하던데 이건 어느쪽말이 맞는거임 ?
중앙박물관 피셜로는 민비꺼 아님.
민비 뒈진 후에 만들어진거임.
하지만 그렇다고 고종을 고평가할 이유는 없다
이 미췬놈은 저 여자를 못 잊겠다면서 국가예산의 상당지분을 들여 민비 무덤에까지 전화기와 전등을 설치한 놈이었다
심지어 당시 조선의 재정은 일본에게 차관을 빌려 뿅뿅난 상태였다
나라가 망할만 해서 망한거
ㅅㅂ
이래서 대한제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지
나중에가면 훈민정음도 신미대사가 만든거로 포장될거임ㅋㅋㅋㅋ
민자영 암살했던 일본인들
걔네들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이뤄졌고
나중에 국가의 중요 요직으로 진출함
천하의 개썅1년인데 드라마로 미화 엄청됬네
진짜 저런년을 국모로 왜곡시키는 놈년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었나 싶음
아주 이완용도 애국열사라고 하지
국부 이 ㅈㄹ도 하는데 ㅋㅋㅋ
군대 월급을 13개월간이나 안줬는데 그동안 참았다고?
다들 생불이신가
그래서 일어난 것이 임오군란
결과는 외세=일본군으로 진압 ㅋㅋㅋ
xxx: "나라가 힘드니까 니들이 좀 참아라"
로 넘어감
월급 못받아서 들고 일어난건 아니고 13개월 만에 받은 월급에 '횡령' 의 정황이 보이자 고위장교들이 항의 (혐의있는놈을 쥐팸)
했는데
민씨측 사람을 감히 건드린 군인들 처벌(사형) 한다는 얘기에 들고일어난거.
옜날 국사 교과서에는 "별기군과의 차별" 때문에 임오난 발생했다고 적혀 있는데 진짜 개소리
그 ost가 참 잘 맨들어 졋어
노래는 잘 만들었지... 노래는...
조선의 잔다르칸
때려쳐죽일 양반인건 맞는데
그걸 니뽕 니 새!끼들이 왜 죽여?
백성들한테 맞아죽었어야 했는데 왜놈들이 죽여가지고 명예로운 죽음 같은 상황이 되어버림.
뿅뿅이 아니라 그레이트 뿅뿅이였네 시발
그래도 요즘은 점점 제대로 알려지고 있음
아 민비~~~
그레이트 시발년이지
진짜 백성들이 사지를 찢어발길려고 왔는데 쨉스새키들이 먼저 죽여서
엄청 분해했다고 했지
깔년은 맞지만 매천야록은 그냥 황현 개인의 문집인데 저걸 근거로 터무니없는 말도 많이 하네. 걍 저 양반이 수구보수라 대원군때가 나았지 하는 식으로 호평하는데 현실은 대원군때 이미 경복궁으로 제정 말아먹음.
먼 헛소리야.
100년간 일본 자객 옹호하면서 과도하게 뿅뿅으로 욕먹었는데.
그러다 잠깐 과대포장 되다 다시 박근혜 정권 이후 씹어돌리는데.
민비 뿅뿅은 맞는데 골때리는 건 이완용 이랑 매국노 욕은 절대 안해.
왜냐 그들의 배후가 거기니까. 그저 조선 고종 민비만 씹어돌리지.
내가 조선의 국모다! (브금-나 가거든)
요즘도 계속 민비타령하니 이거 원..
1. 일단 명성황후 싸ㅇ년 맞고요
2. 명성’황후’라고 부르기 싫어서 비하성으로 민비라고 부르고 또 민비란 단어가 일제가 만들지 않았다고 자꾸 인터넷 잡글에 떠도는 루머를 들고오면서 쉴드치니까 하는 말인데
3. 민비는 일본이 만든 단어가 맞고요(대한제국이 일본땅이 되지 않았다면 민비란 단어는 나오질 않았어요. 이건 마찬가지로 대한제국 중국에 합병됬어도 명성황후란 단어가 민비가 되는겁니다 이말인즉 제국이든 왕국이든 하나의 종주국이 일개 식민지가 되버리면 민비라던지 이왕이라던지 성씨+왕,성씨+비 이런식으로 불리게 되는겁니다.)
4.인터넷 싸도는 글 다 씹고 팩트만 말하자면 경술국치 이전까지 한반도(조선)에서 왕후에게 민비같은 성씨+비를 쓰질 않았습니다. 당연히 유교,왕정국가에서 왕과 왕비를 부르는 명칭 다 따로 존재하고있으며 민비란 기록도 없습니다.
5.명성황후는 민자영이 네버 에바 아닙니다.
민자영이란 근본도 없는 이름은 친일파 소설가 정비석이 1970년에 쓴 소설 ‘민비’에서 저자가 창작한 이름이고요
열세왕비세보, 조선왕실 왕비들을 따로 모아 만든 족보인 사료를 보면 명성황후의 본명은 민아영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 맨날 본문 짤방 명성황후 까는 단골 레파토리인데 명성황후가 뿅뿅은 맞는데 왜 지멋대로 편집하고 잘라서 저기 kbs 역사저널 그날 프로그렘에 출연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교수가 마치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불러도 된다는 식으로 오해하곤 하는데 저 명성황후 까는 tv프로그렘에서조차 명성황후는 민비라고 불린적 없다고 말해요
퍼올꺼면 전부 퍼오지 저렇게 중간만 짜르고 마지막에 민비라고 불러도 된다고 싸지르고 있으니 짜증 확
맞아. 선조가 아무리 ㅂ ㅅ 이라해도 공식 명칭이 런조가 될수 없듯.
공식호칭 명성황후로 쓰는게 맞음.
다 떠나서 왕비와 왕후가 왜 굳이 조선의 왕비들을 왕후라고 불렀는지 그 의미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내가 ㅇㅁㅇ을 겁나 싫어하는 또 다른 이유.
한국 문학계를 조져놓은걸로도 모자라서 저걸 뮤지컬로 빨아줘서 드라마 끝나고도 저 망상 수명을 연장시킴 ㅅㅂ
대원군이 비교당하는거 자체가 씹 수치지
이양반도 삽질많이해서 최소 고평가는 못할처지지만 최소한 국가 경영을 보긴 봤던 사람인데 어딜 민씨따위를 ㅋㅋ
말년 대원군이면 비교못할 이유있나. 지 아들 그것도 왕 상대로 쿠데타하고 외세 다 끌어들인 양반인데.
그런데 뿅뿅이지만 황후인데...
일본 깡패새끼들이 맘대로 들어와서 죽인게 진짜 이건 너무 비참하고 자존심 상하는거임
우리나라 백성들에게 죽임당하는게 맞았음... 어차피 군대도 제대로 안잡혀있었느데..
저 년은 혁명으로 잡아다 족쳐야 했다
일단 유길준 말은 걸러야 한다.
매천야록은 역사서가 아니라 개인 수필집에 더 가깝다. 사료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설화집 정도이다.
무슨 명칭으로 부르든 나 하고는 상관 없지만.. 공식명칭은 명성황후이다. 역사서, 기타 객관성이 요구되는 문건에는 명성황후로 쓰는게 맞다.
청나라에 서태후가 있다면, 대한제국에는 민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