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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조질 정도로 이누야샤 싫어하는 줄 암
+흡수 시도 및 미래의 마누라 납치
ㄹㅇ 반요 동생놈 보고 엌ㅋㅋㅋ 대요괴집안 존나 별거없넼ㅋㅋㅋ 하고 불렀는데...
아예 조지든가 건들지를 말든가 나락 ㅄ쉑
나락도 반요라.. 빠오엔을 몰라본것
+이누야샤 조질 정도로 이누야샤 싫어하는 줄 암
이누야샤 어느정도 싫어하는거야?
걍 아버지가 바람피워서 낳은 이복동생느낌이지. 수간인게 문제지만
어느의미론 형제의 정의에 잘 맞음
헉 겨우 그정도였어?
이누야샤는 셋쇼마루 팔도 자르고
하던데 스케일 ㄷㄷ해
무서운 형제애 ㄷㄷ
딱 그냥 형제정도 아닐까
내가 동생을 패는건 괜찮지만 동생이 맞고 들어오면 화내는
천생아만큼
이누야샤 봉인된거 알기전에
투아왕 부하들이랑 적대세력이랑 싸울때 쟈켄이 이누야샤 찾으러가니까 기다렸다가
이누야샤 병1신이 봉인되어있더라니까요 하니까 그제서야 그냥 싸우러가는 츤데레임
아버지가 준 철쇄아에 대한 애증이 폭팔해서 첫 등장했을땐 그거 손에 넣으려고 좀 악독했는데 좀 쳐맞고 철쇄아 포기하고 링 만난 뒤로는 부드러워짐
오히려 아버지가 편애하고 자기 팔까지 자른 동생놈 죽일려고 안쫓아다니는게 대인배인 수준
형 딴은 보듬어주는 수준인데 ㅈㄴ 쎄서 생명의 위협을 느낌
자기 스스로 이 형을 이 형님을 하고 다니는 것처럼 자기 스스로 이누야사 형이라고 생각하고 다님
이누야샤와 그의 엄마를 구하려다가 죽었으니 미워하지만 그래도 일족인건 인정함
와.. 스케일크면서 현실 형이네
전혀몰랐다
형수때문에 정신차렸구나 ㄷㄷ
헐;; 쇼킹...
너한테 침팬치 이복동생이 있음면 어느정도로 싫어할 거야?
복잡하구만
나락도 반요라.. 빠오엔을 몰라본것
+흡수 시도 및 미래의 마누라 납치
빠요엔을 건든 최후
ㄹㅇ 반요 동생놈 보고 엌ㅋㅋㅋ 대요괴집안 존나 별거없넼ㅋㅋㅋ 하고 불렀는데...
아예 조지든가 건들지를 말든가 나락 ㅄ쉑
요괴새끼라해봤자 얼마나 쌔겠어
는 본인 공략의 메인딜러였음
괜히 시비털어서
링이 없었다면 나락의 계획대로 됬을테지.
하지만 나락은 링을 건들게 되는데....
어그로가 뒤지는 이유
이누야샤를 보고 집안기준을 잡으니 털리지
반요주제에 땅을 기지않은 나락의 잘못
얘는 신체적으로는 이미 만렙이었는데 정신적 성장이 필요했던 놈인데 ㅋㅋ
나라쿠가 얘의 정신적 성장을 본의아니게 도와줘버렸지
정신적 성장까지 완료했더니 갑자기 씹사기템까지 생겨서 넘사벽 되어버림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일본재패한 세력의 우두머리의 정실부인과의 장남이네
이누야샤는 그 첩의 아들이고
아버지 힘 고대로 물려받은게 셋쇼마루자넠ㅋㅋㅋㅋㅋ
이누야샤는 반요라 너프 시게먹고
나락이 설령 사혼구슬 풀로 모아서 지 목적 이뤄도 얘는 못이기던가
폭쇄아가 나락에게는 천적이니
근데 처음부터 나락은 패도멍을 언터처블급으로 봤었을껄?
다만 이누야샤를 싫어하는것 같으니 대충 공동의 적을 가진 껄끄러운 존재급으로 생각했고
자기도 당장 금강이나 여러가지 해결할 문제가 산떠미라 저 놈부터 리타이어 시키던가 할 생각을 못했음
작품 초기부터 엄청나게 강력한 최강자로 나오고 퍼포먼스도 넘사벽이라 나락이 저 페도 멍멍이를 죽일 생각이 있었다고 해도 죽일수 있을 지도 미지수였음
그걸 알기 때문에 조신조신하게 대하고, 왠만하면 기습하거나 아님 인질잡고 빤스런 했었지
카구라를 첩으로 바쳤으면 셌쇼마루가 손땠을탠데.
정치도 못하는 반요놈.
류세이 봉인풀면서부터 지가 감당안될놈인걸 알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