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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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의 놀이터 수준 ㄷㄷ
저희집은 아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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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축아파트는 물놀이장 거의다있어요 ㄷㄷㄷ
솔까 '거의'는 아니죠..
애들은 좋것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병균의 온상 ㄷㄷㄷ
저희 단지도 저렇게 있는데
온갖 전염병 다 옮는다해서 구경만 시켜줍니다 ㅋ
좋기는한데 애들 감기고 뭐고 다 옮겨와서..ㅠㅠ
애없는사람이나 다큰애들집은 반대하겠쥬 관리비떄문에
보통 저런건 기부체납 구청관리죠
애가 있어서 부럽네요
놀이터 신나겠네요 ㄷㄷㄷㄷ
아 GIF 왤케 느려터지나요
저희집보다 좋네유... 근데 이것도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오고 난리
시끄러워 죽을꺼 같음..... 뭔 뻘짓을 해가지고 주변 입주민들 소음공해
수질관리는... ㄷㄷㄷㄷ
관리비 는 어쩔...
구청관리 가동시간은 일주일에 몇회. 가동전 기계로 청소합니다.
조용히 살고 싶으면 시골에 암좌짓고 살아야지
먼 도시에 아파트에 살면서 시끄럽다고 하는지;;;
돌고래 비명소리 듣고도 그런소리 하시는건지... 아니면 글쓴이분 자녀가 그렇게 노는건가요?
전 남양주에서 주택에 사는데요
닭장에 살면서 조용하길 바라는게 웃긴거 아님???
아파트는 맨날 소음 층간소음 소음 투성인데
알면서 간거 아니에요?
어그로
아이디부터 어그로네
저거 1차는 병균 때문에 얘들 피부 트러블 나더라구요.. 2차는 얘들 없는 집에서 민원 들어와서 나중에는 못하더라구요.. 저희 집 중앙 공원에 분수대 하고 물놀이 할 수 있게 되 있었는데 어릴때 피부 트러블 나와서 안보내고 민원 들어와서 결국 분수도 안틀고 하더라구요.
애들은 완전 신날듯
세종아파트들이 보통 저래유;;
물론 겁나 시끄럽쥬..
5살 딸 이빠인데 저런데 안데리고가유..
수질 관리는 어쩔... 전 집앞에 저런데 있어도 안 데리고 가고..
부모님 신도시 이사 가셨는데 단지에 저런거 있음..
주말 낮에만 운영 한다는데 시끄럽지 않냐고 하니
차소리 들리는거 보다느 훨씬 낫다고
애들소리 들리니 사람사는 동네같고 좋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