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시국에 항일 영화 개봉은 일본 정세에 매우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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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증이고 뭐고 명량이나 군함도처럼 국뽕 마케팅 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기는 함
3.1 운동 100주년+일본 수출 규제로 왜국 분노 게이지 만땅인 상태에서 개봉하니 국뽕 마케팅 아니더라도 국뽕 마케팅 소리 들을 수 밖에 없겠지 ㅋㅋ
국뽕 마케팅 들어가긴 한거 같은데 까봐야 알겠지
영화 퀄리티도 부족하면서 민족감성만 들먹여 날로 먹는 영화들이 자꾸 나오니 국뽕마케팅 소리가 나오지. 퀄리티 좋은 영화는 논란은 있어도 국뽕마케팅 소리 수그러들잖아.
아직 개봉도 안 했구만
아직 개봉도 안 했구만
그런데 고증이고 뭐고 명량이나 군함도처럼 국뽕 마케팅 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기는 함
3.1 운동 100주년+일본 수출 규제로 왜국 분노 게이지 만땅인 상태에서 개봉하니 국뽕 마케팅 아니더라도 국뽕 마케팅 소리 들을 수 밖에 없겠지 ㅋㅋ
3.1운동 뿐만아니라 내년이면 봉오동, 청산리 전투가 100주년임 애초에 이번년도 3.1운동 100주년이어서 애국에 관해 영화들 많이 나옴(엄복동, 나랏말씀?) 유독 저것만 지적한것도 웃김
인천상륙작전 이딴거나올땐 ytn같은데서
국뽕마케팅 소리 나왔었나?
나오지도않은걸 국뽕이라 지.랄 하니
문제인거.
나오고나서 평가해도 안늦음
3.1 절에 유관순 관련 영화도 두편 나왔떤거로 알고 있고, 연초에 말모이도 한글 관련 영화로 알고 있음
나는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월초에 영화 소개하면서 100주년 이런내용 나와서 적어봤음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100년전에 일본 지배에 대항하는 것처럼 지금은 일본과 외교로 싸우고 있음
국뽕 마케팅 들어가긴 한거 같은데 까봐야 알겠지
뽕이 뭐가 들어가건 결국 재밌기만 하면 됨
고증 잘하고 재밌으면 됨. 근데 둘 다 못하잖아 ㅋㅋㅋㅋㅋ
근데 저 논리대로 나오기전에 고증얘기하면서 이의제기하면 아주 매국노로 물어뜯던게 군함돈데 결론이 뭐였는지 생각하면
영화 퀄리티도 부족하면서 민족감성만 들먹여 날로 먹는 영화들이 자꾸 나오니 국뽕마케팅 소리가 나오지. 퀄리티 좋은 영화는 논란은 있어도 국뽕마케팅 소리 수그러들잖아.
암살, 밀정 두개는 명작이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국뽕소리 듣지도 않음ㅋ
엄복동..
까든 빨든 일단 나와봐야지
택시운전자처럼만 나오면 충분한
갑분분짓만 안햇다면 완벽햇던 영화긴 햇다만
'나라를 구하려 목숨을 바치는 민초들의 항일영화' 라는 수식어로 부족한 작품성을 메꾸려고 한다면 그게 국뽕이지
영화 "김복동" 보면 됨
봉오동 청산리 전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거랑 달라서 좀 놀랐었음...
명랑 떠오르네 존나 천만이 봤다고 해서 봤는데 이건 뭔 ㅅㅂ..
국뽕물 개인적으로 다 별로..
근데 군함도 엄복동 나랏말싸미 까지 좀 많이 데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