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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터에 비숑 뭔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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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알아서는 뭐야
댓글
  • BMW118d 2019/07/30 21:44

    저러는거 보니 강아지 병걸리거나 많이 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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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9/07/30 22:02

    개보다 못한사람이죠
    에휴
    불쌍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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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19/07/30 21:45

    솔직히 말해 100만원은 사기당했거나 구라..
    좋은 주인 만나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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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na.C 2019/07/30 22:11

    비숑 5년 전이면 백만원은 싼 가격에 들걸요...
    가정분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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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19/07/30 22:35

    그말이 아니예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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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하지마 2019/07/30 21:45

    ...그냥.. 책임분양비만받겠습니다 만 써놓지 구입가격은 왜써놓은거지... 5년동안 길렀으면 그래도 정 많이 들었을텐데... 제작년에 보낸 우리 비숑 생각나서 씁쓸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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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외동딸일리노이시카고 2019/07/30 21:46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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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치약 2019/07/30 21:48

    '100만원에 구입했는데 살 사람은 알아서 불러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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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달란트 2019/07/30 21:52

    독일처럼 함부로 견주 허가내주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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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9/07/30 21:53

    책임 못지고 파양하면서 책임비 달라는건가??
    참 사람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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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7984 2019/07/30 21:56

    쓰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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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수염의기사 2019/07/30 22:10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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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닑네임 2019/07/30 22:11

    와.. 속보인다 진짜.. 인성 뭐임... 아 욕 적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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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츠맛있어 2019/07/30 22:12

    근데 강아지가 물건은 아니지만 분양비 명목으로 돈 오가면서 사고파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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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10301 2019/07/30 22:28

    사정이야 있을 수 있다지만 5년이나 키웠는데....
    저따구로 올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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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승빠 2019/07/30 22:14

    새끼땐 이쁘다고 키우다가 실증나고 밥많이먹고 많이싸니 손해본다고 생각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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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 2019/07/30 22:14

    개인분양 되나요? 법적으로 불법이라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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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빛캔디 2019/07/30 22:15

    아무리 좋은쪽으로 해석할려해도 ..
    난 100만원이나 주고 데리고왔고 5년간이나 키웠다.알아서 책임지실분 책임비 주고 데려가달라...
    이건 제 꿈이겟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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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0 22:19

    5년이면, 사람나이로 한 30대 중반 될라나?
    수명이 4~5년 정도 남았네요.
    저렇게 정이 안느껴지게 글쓴걸보니, 그냥 물건 정도로 취급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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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9/07/30 22:21

    그냥 저에게 분양하신다면 죽기전까지 행복하게 키워드릴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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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B™ 2019/07/30 22:23

    다섯살 댕댕이 선듯 입양할사람 없어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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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두마기 2019/07/30 22:27

    햐. . .
    가슴이 먹먹히 해집니다.
    울집 현재 4놈의 애들 키우고 있지만
    15년전
    버려진 애 하나 데리고 와서 키우다
    외로울까봐 이곳 SLS서 계집애 시츄 하나 분양 받아
    갸들끼리 애기들 낳고
    평소 친한 지인분들께 귀요미들 맡기고
    현재 4명의 애들과 지내고 있네요
    좋은점 많지면 사실 힘든 점도 많습니다.
    애들이 제일 어린 애기가 6살이라
    큰애는 나이 많아 노안도 오고
    병원비도 심심찮게 나가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할 생각입니다.
    제발 키우는 소중한애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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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쿠다 2019/07/30 22:39

    현직 집사 고양이 알러지 95% 8년째 3마리랑 동거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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