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20년 전 월 600만원이상 벌었고 옆 모텔은 월 천만원도 벌었다는데 지난달 수순익이 50만원도 안됐다. 외박, 외출을 나오면 버스와 택시를 타고 1시간 거리인 춘천으로 모두 나간다"며 "화장실 리모델링에 PC까지 최신형으로 교체했지만 다 빚덩어리가 됐다"고 말했다.
(후략)
월 600 ㅋㅋㅋㅋ
김 씨는 "20년 전 월 600만원이상 벌었고 옆 모텔은 월 천만원도 벌었다는데 지난달 수순익이 50만원도 안됐다. 외박, 외출을 나오면 버스와 택시를 타고 1시간 거리인 춘천으로 모두 나간다"며 "화장실 리모델링에 PC까지 최신형으로 교체했지만 다 빚덩어리가 됐다"고 말했다.
(후략)
월 600 ㅋㅋㅋㅋ
써줄때 적당히 하지 그러셨어요
군인이 1분 1초가 아까운 사람인데
멀리 나가는거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안하나
언제는 군부대땜에 못살겠다고 나가라더니?
꼬우면 이사가
어쩌라고 븅신아
꼬우면 이사가
꼬우면 인심을 얻던가 ㅎ
써줄때 적당히 하지 그러셨어요
군인들 등골빨아먹었다고 자백을 하는구만
군인이 1분 1초가 아까운 사람인데
멀리 나가는거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안하나
ㄹㅇ 지들잘못 생각안하고 징징대기만 함
인간이 아니므니다..
언제는 군부대땜에 못살겠다고 나가라더니?
어쩌라고 븅신아
20년전부터 군인 등쳐먹으면서 개꿀 빨았는데 못 해서 아쉽다는거구만
춘천은 나름 괜찮았나? 주로 동해 가서 기억이 안나네.
춘천이면 로컬들로도 내수돌리는 사이즈라 군인바가지는 없음
삼척만 해도 바가지 전혀 없었던거 보면 규모 되는 도시에선 그런일 없을듯
춘천 계획도시라 구성 엄청 잘되어있고 이쁨
하천도 흐르고 102보가야되서 처음갔는데 도시 엄청 이쁘더라
군대가야되서 ㅈ같은 기분인데도 도시는 이뻤음
음식은 회사원들 몰려가는 곳 따라가서 먹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먹는데 나는 아무맛도 안나...더라...
꼬우면 가격을 내려 개새기야
저긴 자업자득이야. 난 그래서 외박 한번도 안나가고 이악물고 휴가 받아서 휴가만 줄창나감.
600이라..
20년 전 600이라하면 지금 시세론ㅋㅋㅋ
조또 뭐가 없는 지역에서 공장일이나 병원, 농축산 이런게 아니라 장사로 저정도 번거면 존나 후려친거네
그것도 주말장사만 했을텐데
그렇게 벌 동안 돈 안 모으고 모하셨나
너넨 사람 취급안해준다 그 동안 얼마나 기회를 줬냐? ㅋㅋㅋ
병사들+면회 오는 사람들 등쳐서 그만큼 벌었다는거네 ㅅㅂ
등쳐먹다 못먹어서 힘들면 강물에 빠져죽는 시위라도 하던가
리빙포인트) 1999년 병장의 봉급은 13300원 이었다.
업글을 했다고? 허허허ㅓㅎ
진짜 춘천가는게 휠씬 이득임
씹새들.04년도에 군대 갔는데
그때피방요금이 1500원가까이 했던가 ㅅㅂ
야 20년 전 월 600이면 2년에 집 한 채씩 뽑는데
20년전에 월 600이면 지금 가치론 근 천은 되겠다. 양심없는 것들
거의 2천꼴됬을거임
잠깐 20년전 윌600이라고?ㄷㄷㄷㄷㄷㄷㄷㄷ
칼만 안들었지 거의 산적들 아니었나
최신형 피시라고 해도 어디 폐업피시방에서 린필드 주워왔겠지
적당히좀 해처먹지 그랬어
20년 전 월 600만원이면...
그 당시 병장 월급이 10만원도 안 됐을텐데
얼마나 피를 빨아먹은거냐
순수익으로 병장 600명어치 탈탈 털어먹었네
다 뒤지라 그래
바가지를 얼마나 씌우면 몇 년 전이도 미친수준인 월수익이 600, 1000을 20년 전에 찍는거야?
20년전은 좀 심허다. 완전 착취네. 600이면
짜지른대로 거두네
그정도 벌었으면 저금도 상당히 했을테니 은퇴해야지
그동안 해쳐먹은게 많을텐데 안좋은일만 있으면 좋겠다
유병장수되길
20년전 월 600이면 얼마나 빨아먹은거냐
20년전이면 평균적인 의사페이가 대략 500내외였는데 그것도 당시에는 엄청 고액이였는데
50만원도 아깝다 쓰레기들
있을때 잘해의 대표가 됬네
망해라~
20년전 월 6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