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거주하시는 아브라힘 유제르(42세) 씨는 금연을 위해 두부 정조대를 고안하여 착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번의 금연시도에서도 금연의 꿈을 이루지 못한 이 남자는 결국 오토바이 헬맷에서 영감을 받아 헬멧형 정조대를 고안하여 착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정조대의 상단부분에는 열쇠고리가 있으며 해당 열쇠는 아내와 딸이 각각 소유하고 있어 그분들에 의해 개방되어지지 않는다면 스스로 정조대를 벗을 수 없습니다.
유제르씨의 아버지가 수년전 폐암으로 사망하신 이후 금연의 필요를 절감했던 유제르씨가 고안한 방법이라고 하시더군요
금연을 거의 업적수준으로 보는 이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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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건강한 폐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우리 아버지는 애기랑 놀다가 뽀뽀 해주다가 애기가 담배때문에 나는 입냄새에 토할려고 해서 그자리에서 담배 바로 찢어버린후
5년째 금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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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건강한 폐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한니발?
우리 아버지는 애기랑 놀다가 뽀뽀 해주다가 애기가 담배때문에 나는 입냄새에 토할려고 해서 그자리에서 담배 바로 찢어버린후
5년째 금연중임
역시 심리적 충격이 최고구나
그냥 끊엌ㅋㅋㅋ 의지박약들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