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극사실주의 화가 존 카시어(John Kacere)
그는 화가 인생의 절반을 여성 팬티에 집중했고,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다
팬티를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가 그린 작품은 미국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다.
실은 많은 그림을 모아놨지만
여기까지만 올리도록하겠다.
역시 예술가는 달라!
이게 예술이지
진정한 예술가
이게 예술이지
진정한 예술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시팔 이걸 이렇게 써먹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키오 이딴식으로 쓰지마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술가는 달라!
꼴림의 미학이야 말로 예술이다 ㅗㅜㅑ
이걸 볼 때마다 떠나가버린 나락갈대가 생각이남
중간에 함정 뭐냐
항상 감사하십시오
뭔 애니임?
레일 워즈
예술작품도 꼴리면 강등임?
인생의 절반을 투자할 가치가있다!
그... 반투명한 팬티에 살짝 비처보이는 그런 그림도 있던대...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곧은 거장의 눈빛
가터벨트가 팬티안으로 안들어갔으니 잘못됨
그림으로 그린 것처럼 일본 애니에 나오는 변태영감의 모습을 하고 계시네
팬티를 그리기 위해 매우 쩌는 골반을 가진 여성을 배경으로 넣은 건가. 아니면 몸매 쩌는 여성의 팬티를 그리고 싶엇던 건가. 어느 쪽이든 둘은 불가분이엇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