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근황

1일 8시간 10일 이상은 보통 국제 대회나 엑스포 등에서 기본으로 하는 틀이니 당연한거지만..
숙박 및 식사, 기본적 교통은 제공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러다 자원봉사복도 돈내고 사라고할듯

가지 말아야죠.
그런데 다른 글에 보니,돈이 없는 봉사자는 가서 노숙을 해야 한다느니..
김영란법이 발효될 때. 선물 5만원이상 금지에 대해 축산업계 사람들이 한우 5만원어치를 들고와서
이걸 누구코에 붙이냐던 게 생각나서 웃음이..ㅎㅎㅎ

근데 저래도 가겠다는 인간들도 있을거 같은데

저걸 고대로 배운 나라가 있는것 같은데...

내국인쓰고싶어서 저러는건갘ㅋㅋㅋ골때리는 나라임ㅋㅋ

거짓말이나 과장된 거겠죠... 설마... ㅋㅋㅋㅋ 저 정도로 막장이라고??

방사능샤워 (유료)

이런대도 도쿄 올림픽 보이콧 안하면 정말 전세계가 호구 인증하는거네요...
지금 일본은 선수들의 그간의 올림픽 출전을 위한 노력들을 인질삼아 배짱 부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월드컵 자봉했을때 딴지역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근무했던지역은
지역 거주자만 (안될경우 출퇴근 가능한자만) 지원할 수 있었고, 근무시간만큼 최저시급보다 약간 더 쳐서 지불해줬습니다
식사 제공됐고, 기본 유니폼이랑 협찬브랜드 운동화 지급됐었고요
숙식 제공이 안되면 외국인을 불러들이질 말아야죠 양심 어디감??

운영위에서 자원 봉사자 체류비 정도에 해결될걸 임박해서 알바 혹은 그 이상으로 지출하게 생겼는데 제정신인건가

자국민한테도 그러면 안되는 건데 외국인 자원봉사자한테 저런 대우를? 최소 숙박비 식비는 지급해야지.. 진짜 양심리스.....

방사능은 공짜!

그래도 가는 사람이 있겠져? 국내에도?

뭐 이렇게 이명박 스럽지 저 섬나라는..

http://www.okovo.org/bbs.php?bo_table=5wyx0duht2&wr_id=1002&page=123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이런것도 갑니다...일본 지방 축제 자원봉사 가는데참가비 80만원......그것도 18기째 라는게 유머...

잠깐잠깐! 캡슐호텔 가격이 하루 10만원....일리가 없잖아?! 돈계산은 확실히 해서 까야지
아무리 도쿄물가가 높다지만 그럴리가 없잖아 그럼 원룸 한달월세가 뭐 막 200만원씩 한다는 말인가? 인간이 살수있는 가격이 아니잖아

어쩌려고 저런답니까 진짜;;;;

우리 그냥 내년 올림픽은 티브이 시청도 하지 맙시다. 그냥 관심 끄자구요.

다시 생각해봤는데 저러면 민박 알선이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식대랑 셔틀버스 정도는 주최가 부담해야하고.
최종적으로 생각하자면 일본 공무원 놈들이 돈도 없는데 게으르기까지 하다 내지는 갑질 시전 중이라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데.
진짜 티비도 보지 말아야겠네요.

가지마..

초저가에 맞게 참여 국가도 초소형으로 하죠뭐.
일본과, 왜와 대일 제국과 야마토국 끼리 하면 되겠네.

얘네는 지난번에 은메달용 은 모은다고 전국민한테 쓰던 핸드폰 내놓으라고 해서 은 공출하냐는 비아냥도 듣지 않았나요?
돈 많은 것들이 왜이리 짠돌이처럼 군대요?

전범국 특유의 뻔뻔함..

아베노믹스의 진목이 들어나는구나!
니뽕이다 이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