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07172 8만명을 감동시킨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사과죽입니다 | 2019/07/29 20:18 13 4253 13 댓글 울리살람띵호와 2019/07/29 20:34 얕은 지식으로 신진사대부 망국외교 운운하던 새기랑은 넘모 비교되는걸 모리야스와코 2019/07/29 20:31 이런 좋은 글에 비추 뭐냐 또 소설충이냐 폐지줍기 2019/07/29 20:34 글 너무 길다고 비추찍는넘들 아닐까 Mosa 2019/07/29 20:31 따뜻해서 조아 (jPt5yf) 작성하기 인간수맥 2019/07/29 20:31 수필이네 (jPt5yf)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9/07/29 20:31 이런 좋은 글에 비추 뭐냐 또 소설충이냐 (jPt5yf) 작성하기 폐지줍기 2019/07/29 20:34 글 너무 길다고 비추찍는넘들 아닐까 (jPt5yf)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9/07/29 20:35 저걸 못 읽을 정도면 학교는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 (jPt5yf) 작성하기 Rollll 2019/07/29 20:36 3줄요약충들이지 뭐 (jPt5yf) 작성하기 시다레호타루 2019/07/29 20:32 현대문학 (jPt5yf) 작성하기 귀요미정찰병 2019/07/29 20:32 어우씨 눈물나네 (jPt5yf) 작성하기 울리살람띵호와 2019/07/29 20:34 얕은 지식으로 신진사대부 망국외교 운운하던 새기랑은 넘모 비교되는걸 (jPt5yf) 작성하기 노잼형제 2019/07/29 20:34 흑흑 따듯해서 눈물난다 (jPt5yf)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9/07/29 20:36 수필 한편 읽은 기분 (jPt5yf) 작성하기 흐물컹 2019/07/29 20:36 아흑 (jPt5yf) 작성하기 AkeMedia 2019/07/29 20:36 아 씨 울리지마라 아무튼 대학생분들 힘네세여 (jPt5yf) 작성하기 SO7 2019/07/29 20:36 오늘은 뻔히 외로울 느낌이라면, 행복하게 외로운 하루되세요. 되게 명언이다 (jPt5yf) 작성하기 아무무재배 2019/07/29 20:37 글에서 클라쓰가... (jPt5yf) 작성하기 파오후오르무 2019/07/29 20:39 글 잘쓴다. 술 먹고 센치해져서 걍 한 번 써봤다는데 이적도 그렇고 김영하시인도 그렇고 생각깊고 필력 좋은 사람들이 술 마시면 그렇게 글을 잘 쓰는 것 같더라. 자기 감정을 저렇게 길면서 질리지 않는 문장으로 담아내는 게 너무 좋다. (jPt5yf) 작성하기 동산에있는토끼 2019/07/29 20:40 요즘 대숲 관련글들은 대환장파티던데... 간만에 힐링하고 갑니다요~~ (jPt5yf) 작성하기 댄스오브킹 2019/07/29 20:42 아 세상엔 정말 슬픈영화보다도 더 슬픈 영화같은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구나. (jPt5y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Pt5y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진이 왜 일진이라 불리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벌어지는 일 [28] ang경사나이 | 2019/07/29 20:29 | 4561 같은 전쟁을 하고 있지 않은 군인들 [21]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7/29 20:29 | 4529 일본 라쿠텐컵 근황.jpg [12] 후타나리여고생쟝 | 2019/07/29 20:29 | 2093 남편이 자꾸 아내한테 장난 치는 이유 [26]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9/07/29 20:28 | 2693 진짜 피부 뽀얀 여자 수영복 입은 실물보니 [14] 마인드펄니스 | 2019/07/29 20:25 | 3303 국가는 어떻게 돌아가는가.manhwa [10] 라이비 | 2019/07/29 20:24 | 5439 여고생이 장르인 나라 vs 일진이 장르인 나라 [35] 럽@피스 | 2019/07/29 20:20 | 4321 조선 패션문화의 미스테리 [20] 마나리아 | 2019/07/29 20:20 | 5206 대기업 스트리머들은 돈맛보고 변질하는게 아님 [24] 핀란드 건 | 2019/07/29 20:19 | 3259 8만명을 감동시킨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27] 사과죽입니다 | 2019/07/29 20:18 | 4253 [프리코네] 캬루의 마지막 클랜전.manhwa [45] 아라라라라기 | 2019/07/29 20:18 | 6007 조금전 민경욱 페북.jpg [25] Hyun10 | 2019/07/29 20:18 | 3763 외국인이 내민 천원에 놀란 편의점 알바 [36] 시다레호타루 | 2019/07/29 20:17 | 2521 문화오늘 우담 현직 국어교사의 모순.jpg [88] 호금전 | 2019/07/29 20:17 | 5680 이사금...고민이군욥 [29] [A9]HongSee | 2019/07/29 20:16 | 3796 « 21881 21882 21883 21884 21885 21886 21887 21888 21889 (current) 218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아이폰 근황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속보)이마트 멸망 이번 5090 쇼킹한점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ㅗㅜㅑ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후방)히히 백발맨발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도수치료 ㅈ된듯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나경원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인천공항 근황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후방)SNL 역대급 영상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몸매 조지나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14배 급증 야드파운드법 못지 않은 한국 고유의 단위체계...jpg
얕은 지식으로 신진사대부 망국외교 운운하던 새기랑은 넘모 비교되는걸
이런 좋은 글에 비추 뭐냐
또 소설충이냐
글 너무 길다고 비추찍는넘들 아닐까
따뜻해서 조아
수필이네
이런 좋은 글에 비추 뭐냐
또 소설충이냐
글 너무 길다고 비추찍는넘들 아닐까
저걸 못 읽을 정도면 학교는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
3줄요약충들이지 뭐
현대문학
어우씨 눈물나네
얕은 지식으로 신진사대부 망국외교 운운하던 새기랑은 넘모 비교되는걸
흑흑 따듯해서 눈물난다
수필 한편 읽은 기분
아흑
아 씨 울리지마라
아무튼 대학생분들 힘네세여
오늘은 뻔히 외로울 느낌이라면, 행복하게 외로운 하루되세요. 되게 명언이다
글에서 클라쓰가...
글 잘쓴다. 술 먹고 센치해져서 걍 한 번 써봤다는데
이적도 그렇고 김영하시인도 그렇고 생각깊고 필력 좋은 사람들이 술 마시면 그렇게 글을 잘 쓰는 것 같더라.
자기 감정을 저렇게 길면서 질리지 않는 문장으로 담아내는 게 너무 좋다.
요즘 대숲 관련글들은 대환장파티던데... 간만에 힐링하고 갑니다요~~
아 세상엔 정말 슬픈영화보다도 더 슬픈 영화같은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