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도 아니고 저고리가 점점짧아짐
밑가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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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만큼 치마가 위로 올라왔잖아 ㅋㅋ
속옷으로 감싸긴 했는데
가슴 노출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더라
정말, 옛날 구한말 사진 보면
슴가가 다 튀어나와 있는데 그냥 신경쓰지 않더라. 남녀칠세부동석 이라더니만 슴가는 예외인 듯
대충 이런 느낌
좋지 아니한가
근데 저만큼 치마가 위로 올라왔잖아 ㅋㅋ
허리띠를 크게 만들어서 가슴에 둘러맴
가슴까지 올라오지는 않았음
그렇게 된건 일제시대 이후
속옷으로 감싸긴 했는데
가슴 노출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더라
대충 이런 느낌
옳게 되어가는중
갈수록 짧아져서 19세기엔 소매랑 두께가 같아지네
예전에는 여성의 가슴에 딱히 수치심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란 말이 있던데
아! 그래서 치마폭으로 들어갔구나!
조선시대때는 가슴까는것보다 배 까는게 더 수치심있었다는데
정말, 옛날 구한말 사진 보면
슴가가 다 튀어나와 있는데 그냥 신경쓰지 않더라. 남녀칠세부동석 이라더니만 슴가는 예외인 듯
19세기 버전도 올려라
당시 인식으로는 여성의 뿅뿅은 애기들 밥주는 용도 이상으로 생각안했다더라ㅋㅋㅋ
원래 빵뎅이를 많이 봤으니 가슴은 그닥 터부시가 안 된건가
그리고 조선은 남자도 귀걸이 엄청 많이 하고 다님
일단 잘먹고 말마시고 꾸미는거 좋아하던건 맞는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