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구명튜브

구조자 : 아.. 에임이..ㅠㅠ
근데 저거 놔두면 쏘고 노는놈들 있을거 같은데 ㅋㅋ

저거 있으면 초딩들 몰려와서 다 쏘고 놀듯ㅋㅋ

구조자 : 헤드샷

이야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구조 도구로 장난 치면 구조도구 가격 10배로 벌금 물면 될듯. 시시티비 달아두고요.

좋은 상품이네요
저걸로 장난하는 놈들만 없으면 좋겠습니더 -_-;

몇 달 내에 분명히 술처먹고 와서 저고 쏘는 ㄴ 나온다
걸리면 술에 너무취해서 기억이 안납니다. ㅇㅈㄹ

포트리스...

역시 포방부의 나라

구명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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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실화임?

포방부 -저희 포방부는 국방뿐 아니라 민간,시민의 안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포트리스 잘해야되네 ㅋㅋ

난 썩었어 ㅠ
중간에 흠칫 한 건 나 뿐인간 말인가..

내가 볼 땐 저 발사채 만든 회사의 광고같음.
관리측면에서 봐도 발사채라함은 화약이니 압력이 필요함에따라 지속적이며 굉장히 잦은 관리가 필요하고 소모품이 필요한 반면. 지금 쓰는 구명부의는 관리비면에서 덜하지 않을까? 싶음. 물론 익수자 한 명 목숨 살리는게 더 중 할지 모르지만. 그리따지면  4차 산업으로 드론으로 구명튜브를 보내주는 것도 있움. 암튼 뉴스에서 나온 중소기업 광고같은 느낌이 매우 강함.

요즘 기술력이면 주변에 센서 나 카메라 달아 놓고
사람이 물에 빠지면 자동으로 튜브를 쏘거나 원격조정용 튜브를 물에빠진사람 근처로 보낼수 있지 않나요
초단위로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상황에서 조금더 발전된 제품 보단 획기적인 기술이 나와서 생명을 구할수 있길 바람니다

아앗... 거기를 그... 그렇게 누르면 나와버렸..!

조준은 어떻게 하죠? 최대사거리 100미터 이하의 곡사화기면 조준하기가 꽤나 어려울탠데요.

곡사가 생각처럼 날아가지 않음;;
직관적으로 사용가능한 물건도 아니고
설치비, 유지보수비 등
기존 대비 차이가 너무 날 듯...
차라리 일회용으로 직사형 나오면
물놀이 대비용으로
한개정돈 사놓을 의향이 있는데
저건 저쪽 직업군에서나
전문적으로 사용가능한 물건일듯
그 사용이나 유지 모두.
그리고 저거 거치형으로 유지 보수 하느니
전에 나온 드론형 구명튜브가 훨씬 나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