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황 대표는 우리가 이겨야 할 상대방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을 안보의 가장 큰 위협이라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역사적으로도 나라가 침략을 당하거나 망할때 보면
이런 새끼들이 정치랍시고 내부총질을 해 왔기 때문인데...
우리 역사에서 이런 새끼들을 작살내 본적이 한 번도 없어.
과거을 잊고 미래를 지향하자....이런 개소리 때문에...
과거를 잊어라...용서해라....이걸 왜 가해자 새끼들이 떠들어대냐 이말이지....
내년 총선한일전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정말 이번엔 저런 새끼들 청산해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