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을 구해준 쥐새끼
저 쥐새끼가 아니였으면
세계는 여전히 절망에 빠져있고
세계정부는 재가동 할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고
캡틴 : 여전히 페기를 그리워 하며 상담중
토르: 여전히 맥주만 빠는 폐인생활 을 하고
헐크 : 걍 덩치큰 인기있는 과학자
호크아이 : 여전히 범죄자들을 죽이며 다니는 살인마가 되고
블랙 위도우 : 호크아이와 지구 상황을 보며 계속 절망하고
너굴맨 : 걍 지구나 우주 와다갓다 하며 물건이나 훔치고
토니: 간간히 피터 생각이 나겠지만 페퍼와 모건과 행복하게 삶
다가
늙어 죽겠지만
위대한 디즈니 미키마우스의 헌신이자
사실상 마블을 지배하는 디즈니의 원 어버브 올 쥐새끼가
앤트맨을 구해줌으로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옴
처음에 닥스가 1400만개 가량의 미래를 봤다길레 와우 쩐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새기 알고보니까 쥐가 대충 앤트맨 구하나 안구하나만 보고 넘겼던게 아닌가 싶다
아마 아이언맨 죽을지 안죽을지도 안봐서 몰랐던게 아닐까
분명 닥터는 저 쥐새끼있는 미래를 찾느라 오래걸린거임
타노스 스냅 후에 남는 사람 절반중에 스톤 위치 아는사람을 다 포함시켜야 하기 때문에
스냅가챠 하는것도 꽤 오래걸렸을듯
저 쥐가 귀한거 너무 우연이 쩔지 않음? 미래가 1400만게나 되고 그 미래로 유도할려던게 엄청나게 먼 행성에서 싸우다 뒤지는거였는데 나비효과라기엔 너무 미묘함...
토니한테 너가 죽어야됨이라고 미리 알려준 실패한 미래도 있을거임
이건 진짜 좀 황당했음..
그냥 쥐새끼 하나떄문에 실마리가 풀리기시작하다니..
차라리 원펀맨은 플립안당했고 자기 차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찾아서 눌러봤다 이런걸로 하지
원 어버브 올 디즈니가 꼭 쥐새끼 넣으라고 압력 넣아나 보지 뭐
원펀맨?
단 하나의 우연으로 풀리는 사건도 있으니까 단 한번의 우연정도는 납득 가능함
다만 모든 사건을 우연히 해결시키는 순간 욕먹는거지
설명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조씨
분명 닥터는 저 쥐새끼있는 미래를 찾느라 오래걸린거임
타노스 스냅 후에 남는 사람 절반중에 스톤 위치 아는사람을 다 포함시켜야 하기 때문에
스냅가챠 하는것도 꽤 오래걸렸을듯
오.. 쥐가챠+스냅가챠 해서 오래걸린거구만
처음에 닥스가 1400만개 가량의 미래를 봤다길레 와우 쩐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새기 알고보니까 쥐가 대충 앤트맨 구하나 안구하나만 보고 넘겼던게 아닌가 싶다
아마 아이언맨 죽을지 안죽을지도 안봐서 몰랐던게 아닐까
토니한테 너가 죽어야됨이라고 미리 알려준 실패한 미래도 있을거임
그런거 치곤 굳이 토니를 살렸으니 마지막에 누가 튕기는지 까지는 봤겠지
토니가 타임머신 만드는 것 까지만 확인한게 아닐까 ㅎㅎ
근데 그런거 치고
말하면 미래가 뒤틀릴수 있음에뎌 불구하고
마지막에 손가락으로 토니한테 지금이 그때란걸 알려주던거 보면
1400만개의 미래중 승리 조건이 조건이 스캇랭과 타임머신 + 토니의 죽음 이 필수였던가 같음
저 쥐가 귀한거 너무 우연이 쩔지 않음? 미래가 1400만게나 되고 그 미래로 유도할려던게 엄청나게 먼 행성에서 싸우다 뒤지는거였는데 나비효과라기엔 너무 미묘함...
토니한텐 저 찍찍이가 없는게 헤피엔딩이네
난 지금 엔딩이 꼭 해피엔딩이라고 보기엔 점 글타고 봄
그냥 절반 사라진대로 사는것도 나쁘진 않았을것 같은대
그건 아닌 듯;;
앤트맨 딸 캐시도 앤트맨이 양자 영역 안에 갇힌 채로 살았으면 슬펐을 거예요
원년맴버가 대부분 남고 새 맴버 대부분이 가루가 됬는데....그뒤 스토리는 어쩔?;;
짐승들 과 지구 자체한테는 인구 사라진게 해피엔딩 이겠지
초반에 캡틴이 억지로 나타샤한테 "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허드슨 강의 수질이 좋아져 고래가 돌아왔다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