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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32년의 시간
누군 맨숀에 살 때 난 맨손으로 살고
누군 헬쓰 다닐 때 난 헬쓱해지고
누군 반지 살 때 난 반지하에 살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네요. 어려서 행복을 느꼈을뿐이지. 그래도 그시절 가장들도 지금과 똑같이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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