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06488 남편이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어 분양합니다 ㅠㅠ.jpg 호에에에에에에엥 | 2019/07/29 10:12 26 4776 26 댓글 로리에트연방 2019/07/29 10:13 남편이 털 알러지가 있으면 남편을 분양한다! DDOG 2019/07/29 10:14 내가 저꼴인데 개 들이고 나니까 개털 알레르기 있더라ㅋㅋㅋ 12년째 잘 살고있음 선착순닉변 또하면내가개다 2019/07/29 10:13 그래도 차는 가져가게해주네 ㄷ 야난 후작 2019/07/29 10:19 위외로 알러지 있는데 동물 키우는 사람 많음 직접 접촉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경우도 있고 정도의 차도 꽤 있는 듯 찌찌추적자 2019/07/29 10:13 음.....어? 찌찌추적자 2019/07/29 10:13 음.....어? (kpifcx) 작성하기 보라색맛 슬라임 2019/07/29 10:13 어!? (kpifcx) 작성하기 선착순닉변 또하면내가개다 2019/07/29 10:13 그래도 차는 가져가게해주네 ㄷ (kpifcx) 작성하기 플랭 2019/07/29 10:18 ps - 아, 차는 옵션이 아닙니다. 다음 반려자 줘야하거든요. ㅎㅎㅎ (kpifcx) 작성하기 낚시본능2 2019/07/29 10:13 아... 남편을... (kpifcx) 작성하기 로리에트연방 2019/07/29 10:13 남편이 털 알러지가 있으면 남편을 분양한다! (kpifcx) 작성하기 DDOG 2019/07/29 10:14 내가 저꼴인데 개 들이고 나니까 개털 알레르기 있더라ㅋㅋㅋ 12년째 잘 살고있음 (kpifcx) 작성하기 코토하P 2019/07/29 10:16 아니 근데 잘은 아닐 거 같은데 어떻게 불편하진않고? (kpifcx) 작성하기 DDOG 2019/07/29 10:17 원래 비염이어서 알레르기 일어나도 청소기 좀 돌리면 딱히 티가 안 나더라... 털갈이 시기에만 조심하면 됨. (kpifcx) 작성하기 AquaStellar 2019/07/29 10:17 분양됐구나.... (kpifcx)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9/07/29 10:17 울 사촌누나도 그러던. 근데 15년째 같이잠 ㅋ (kpifcx) 작성하기 제로・무라사메 2019/07/29 10:18 그러게 용케 안쫒겨 났네 (kpifcx) 작성하기 야난 후작 2019/07/29 10:19 위외로 알러지 있는데 동물 키우는 사람 많음 직접 접촉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경우도 있고 정도의 차도 꽤 있는 듯 (kpifcx) 작성하기 박하섬 거주민 2019/07/29 10:27 나도 개 키우기 전엔 털 알러지 판정 받았는데 아무 증상없이 개랑 잘 사는 중 (kpifcx) 작성하기 이슈 2019/07/29 10:33 나도 개 키울땐 몰랐는데, 고양이 키울때 코가 간질간질 하고 눈물이 나더만 그게 알레르기 증상이였나봄 (kpifcx) 작성하기 마을사람B 2019/07/29 10:35 그러다 알러지 반응 기도에 올라오면 숨막혀 죽는다 (kpifcx) 작성하기 미리스™ 2019/07/29 10:46 그러니까 그정도 아닌 사람들은 그냥 참고 사는거. (kpifcx) 작성하기 루리왴 2019/07/29 10:20 61년으로 봐서 남편을 분양하는게 분명하다. (kpifcx) 작성하기 76번째 끊김 2019/07/29 10:26 ?! (kpifcx) 작성하기 라우라 보디비히 2019/07/29 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ifcx) 작성하기 휴대식량 2019/07/29 10:47 난 개랑 고양이 알러지 있어서 눈이 막 붓던데 ㅠㅠㅠㅠ (kpifc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pifc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벌레들이 지지하는 또하나의 회사 [38] 자연이그대를거부하리라 | 2019/07/29 10:18 | 3545 타의에 의해 솔로인 분인 이 짤을 보시란 ㄷㄷㄷ [13] 난감하네 | 2019/07/29 10:18 | 4830 사회왜곡 보도에 대한 호사카 유지 교수의 개탄 .jpg [4] Pebbles | 2019/07/29 10:17 | 4122 올해부터 교과서에 "윤동주는 재외동포"라 소개됨. [30] qksrkqtmqslek | 2019/07/29 10:15 | 4378 관공서 카메라 기변 [15] 랑께_! | 2019/07/29 10:15 | 2700 상품권들어왔네요 ㄷㄷ [6] [EOS_R]YoonAh | 2019/07/29 10:15 | 3324 300년된 고대 유물 [12] 유우타쟝사랑해 | 2019/07/29 10:14 | 5718 창원 시내버스 근황 [66] 쏘오쿨 | 2019/07/29 10:14 | 3013 카메라 제습함이 꼭 필요한가요? [18] rch | 2019/07/29 10:13 | 4958 남편이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어 분양합니다 ㅠㅠ.jpg [26] 호에에에에에에엥 | 2019/07/29 10:12 | 4776 일본여행 불매 근황 [97] 개시원한에어컨 | 2019/07/29 10:11 | 2355 헬창이 유게이들에게 알려주는 덤최몇의 위험성 [13] 로젠다로의 하늘 | 2019/07/29 10:10 | 3763 주식 [20] 로드마벨36000 | 2019/07/29 10:06 | 4553 날강두, 근육 이상 거짓말 논란 [21] 헛소리하지마 | 2019/07/29 10:06 | 4564 « 21731 21732 21733 21734 21735 21736 (current) 21737 21738 21739 217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또맘..gif ㄷㄷㄷ 한별...이라는 ㅊㅈ ..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끈후끈.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쯔양 현황.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앞/뒤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택시기사의 위엄.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육노예 만드는 만화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동묘 근황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키운다며! 키운다며!! 알라딘 근황 ㄷㄷㄷ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불경기 근황 .jpg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설거지 레전드 jpg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남편이 털 알러지가 있으면 남편을 분양한다!
내가 저꼴인데
개 들이고 나니까 개털 알레르기 있더라ㅋㅋㅋ
12년째 잘 살고있음
그래도 차는 가져가게해주네 ㄷ
위외로 알러지 있는데 동물 키우는 사람 많음
직접 접촉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경우도 있고
정도의 차도 꽤 있는 듯
음.....어?
음.....어?
어!?
그래도 차는 가져가게해주네 ㄷ
ps - 아, 차는 옵션이 아닙니다. 다음 반려자 줘야하거든요. ㅎㅎㅎ
아... 남편을...
남편이 털 알러지가 있으면 남편을 분양한다!
내가 저꼴인데
개 들이고 나니까 개털 알레르기 있더라ㅋㅋㅋ
12년째 잘 살고있음
아니 근데 잘은 아닐 거 같은데 어떻게 불편하진않고?
원래 비염이어서 알레르기 일어나도 청소기 좀 돌리면 딱히 티가 안 나더라...
털갈이 시기에만 조심하면 됨.
분양됐구나....
울 사촌누나도 그러던.
근데 15년째 같이잠 ㅋ
그러게 용케 안쫒겨 났네
위외로 알러지 있는데 동물 키우는 사람 많음
직접 접촉하지만 않으면 괜찮은 경우도 있고
정도의 차도 꽤 있는 듯
나도 개 키우기 전엔 털 알러지 판정 받았는데 아무 증상없이 개랑 잘 사는 중
나도 개 키울땐 몰랐는데, 고양이 키울때 코가 간질간질 하고 눈물이 나더만
그게 알레르기 증상이였나봄
그러다 알러지 반응 기도에 올라오면 숨막혀 죽는다
그러니까 그정도 아닌 사람들은 그냥 참고 사는거.
61년으로 봐서 남편을 분양하는게 분명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랑 고양이 알러지 있어서 눈이 막 붓던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