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봅니다.
범죄나 흡연의 비율도 높고 좋게 생각이 안되네요.
문신 상관없다는 사람들 본인 부모님이나 애인 혹은 자식들이
얼굴 몸에 문신한다고 해도 찬성일지 궁금
https://cohabe.com/sisa/1106172
문신하는 사람들 정상인가요?
정상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봅니다.
범죄나 흡연의 비율도 높고 좋게 생각이 안되네요.
문신 상관없다는 사람들 본인 부모님이나 애인 혹은 자식들이
얼굴 몸에 문신한다고 해도 찬성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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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하드코어한 사진을 가져오시면...
소프트한 문신은 괜찮으신가요.
빨리 비정상이라고 호응해줘 안그럼 너희 가족 다 언급하겠어~~~
호주 예능 보면 백인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들 문신을 크게 하더군요. 영국죄수들의 후손 ㄷㄷ
이런 문신은 ㄱㅌㄱ혐합니다 ㄷㄷㄷ
저는 제 아들 문신한다고 하길래 허락해줬는데유
손목에 작은 안경문신하나, 팔뚝에 전갈문신 할 예정..
제가 하고싶었지만 못해서유
하..네 -_-;
문신한 사람만 보면 벌벌떠는 쫄보이신가?
떨진 않는데 문신 사람들 무섭긴합니다.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구요.
성소수자들과 같은 선상에서 봅니다. 신경쓰지 않구요. 단지 나랑은 안 맞는 사람이구나... 그런느낌
가끔 어울리는 사람이 있긴 했어요. 영화배우 톰 하디 같은...
누가 저 등짝 번역좀
저거 불교 천수경 구절입니다.
부모에게 잘못한것을 참회하고
친구에게 잘못한것을 참회하고
등등...
뜻은 좋은데
어떤 개같은 놈이 여자애 등짝에
저런짓으ㅡㄹ...
지 몸에 뭘 그리던 말던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나이 들어서 문신 칭칭 둘러져있으면 보기 좀 안좋긴해요
걍 생각이 없어보임
저정도는 저도 꺼리는 편이지만 한두개 정도 문신은 거부감 없어요.
지금 워싱턴주에 있는데 여기 문신은 진짜 너무너무 흔하게 봅니다
문신한 사람이 흔한가요 문신하지 않은 사람이 흔한가요.
개인의 자유니 개성이니 포장하는데
개소리일뿐 제정신인놈 못봤네요
일단 저희 회사에는 문신충은 안뽑습니다.
정상적인 집단구성원인 곳에서 초중고 대 보낸 사람이
문신하는 경우 극히 드물죠
다 끼리끼리
노는거에요
여자들 연예인들 따라한다고 손목 발목에 별같은거 그려넣고
목뒤 허리 가슴위 팔 다리에 테더링까지 길게 하긴하는데
하는건 지들 맘이겠지만 개인적으론 없어보여요...줏대가
업소녀같음. 여기서 이런말 해봐야 십선비 소리 듣겠지만.
개인적으론 패션이라 인정못함요
요즘도 몸에 문신이 1/4 인가 넘으면 현역입영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패션 문신은 요즘 멋으로 통하는 것 같더군요. 인기글에 있는 이효리가 한 정도는 아재 눈에도 멋있어 보이는데, 위에 짤들 처럼 과격한 정도면 많이 징그러워 보일 수는 있지만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첫 짤은 아마도 죄수복 같은데, 저런 문신을 하고 죄를 지은 인간도 있고,
맨 몸으로 극악한 죄를 지은 조두순 이나 고유정 같은 것들도 있지요.
효리는 치자면 사울대 의대간읍으로 봐줘야죠
오피에서 몸파는 창녀가 같은 문신 했다면 저렇게 좋게 보겠습니까 ㅎㅎ
전반적으로 문제아들이
문신이 많으니 그럴것이다 하는
편견을 가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예쁘고 멋있는 문신은 좋고 하드한 문신은 안좋나요.
이효리는 외모가 이쁘니 지금은 괜찮겠지만
나이들어 할머니가 되면 저 사진들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남이 하던말던 상관할바 아니지요.
그러나 내 주위사람이 한다면 말리고 싶네요.
전 거부감 심해요
젊은이 어짜고ㅠ하지만 정신제대로 박힌 애들은
안하죠
패션은 무슨 ㅎㅎㅎ
문신이랑 흡연 그리고 범죄까지 엮다니..ㅋㅋㅋㅋㅋㅋㅋ
좀 오바스러운데요.. 그리고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문신만으로 사람 성향을 파악하고
쓰레기취급을 하나요.. 저도 과한 문신은 눈쌀이 찌부려지는 꼰대이지만
팔이나 다리에 어울리는 귀여운 문신은 괜찮다고 봅니다.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이나 강력범죄 저지른 장기수들이 보기에
온몸 휘감는 이레즈미, 올드스쿨 문신한 사람들도 귀엽게 보일겁니다^^
강O은 안되지만 성희롱 정도는 괜찮다 뭐 이런식의 의미인가요.
네 다음꼰대
타투를 놓고 정상과 비정상에 구분이 왜 어려운지가 의아하네....ㅎㅎ
19세기 문신한 사람들이 조폭취급 받던 세기도 아니고 말이지....
아직 사회적으로 시각이 그런데 문신을 부정적으로 보는건 편협하고 잘못됐어 꼰대야라고 생각하는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회와 타협할 생각이 없는거고 그런 마인드가 내면에 자리잡고 있으니 소규모 자영업이든 회사든 조직 생활과 맞지 않는 면이 있는거고 그런점들을 보고 거른다는 겁니다
수영선수 예능인 연예인 스포츠선수들은 회사생활하거나 알바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멋대로 해도 충돌발생할 일이 없는거고
패션으로 생각하고 하고싶을 수 있죠
그런데 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래서 그들의 인식을 무시하고 하는거라는건 감수하고 해야죠
자기랑 관련된.사람은 문신하는 사람은 거른다는것도 개인의 자유요 문신하는것도 물론 자유지만 반대로 거른다는 개인 의지를 문신하는 사람도 그 인식이 퍼질까 두렵다고 막무가내식으로 비난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귀여운 수준의 작은 타투 하나면 모를까
유교사상이 남아있는지 부모님이 주신 몸을 도화지처럼 쓰고 싶진 않네요 타투는 한번 해보면 살의 남은영역이 도화지로 보인다는 사람들 많던데
레터링 정도는 이해가요. 그이상은 좀 부담입니다. 그런데 딸, 아들이면 좀 말리겠지만, 20대 후반이 되서 한다면 이해해줄것같아요
저정도 문신이면 이상한거 맞아요...
레터링 정도는 요즘 패션으로 치니까 개성으로 존중은 해줘야겠지만... 손바닥 이상 면적부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바닥 면적만 문신하는 사람은 나중에 하나 둘 더 커지는 것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