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105907

시어머니가 시댁에 오지 말래요.jpg

c3909593a840fdd7bd2271808.jpg

 

 

c4009593a8410b1d5e2131808.jpg

 

 

댓글
  • 루비다이아☆ 2019/07/28 21:51

    비법내놔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 헤이키 2019/07/28 21:55

    며느리가 이런 느낌인가?

  • ReMiCoN 2019/07/28 21:52

    시어머니가 쌉인싸인경우 부작용

  • 알람끈여중생장 2019/07/28 21:51

    시어머니: (피곤)

  • 호이나 2019/07/28 21:54

    우리 형수가 좀 그럼 우리집안이 나나 형이나 아부지나 다 말 안많은편이고 그나마 내가 엄니 심심할까봐 옆에서 말동무 좀 해드리는 편인데 형수가 진짜 입을 쉬지를 않는 타입이라서 한번 왔다가면 다들 지쳐서 조용히 쉼

  • 알람끈여중생장 2019/07/28 21:51

    시어머니: (피곤)

    (9WTqfU)

  • 루비다이아☆ 2019/07/28 21:51

    비법내놔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9WTqfU)

  • 달달한사탕오리 2019/07/28 21:54

    어쩌다 무림의 비술서 취급 ㅋㅋㅋㅋㅋ

    (9WTqfU)

  • 828 2019/07/28 21:52

    베댓ㅋ

    (9WTqfU)

  • ReMiCoN 2019/07/28 21:52

    시어머니가 쌉인싸인경우 부작용

    (9WTqfU)

  • 더네어 2019/07/28 21:54

    대부분 반대의 경우 아님? ㅋㅋㅋㅋㅋ

    (9WTqfU)

  • 피까마귀 2019/07/28 21:54

    시어머니가 혼자있는거 좋아하는사람이라 가능

    (9WTqfU)

  • 호이나 2019/07/28 21:54

    우리 형수가 좀 그럼 우리집안이 나나 형이나 아부지나 다 말 안많은편이고 그나마 내가 엄니 심심할까봐 옆에서 말동무 좀 해드리는 편인데 형수가 진짜 입을 쉬지를 않는 타입이라서 한번 왔다가면 다들 지쳐서 조용히 쉼

    (9WTqfU)

  • 헤이키 2019/07/28 21:55

    며느리가 이런 느낌인가?

    (9WTqfU)

  • 묵월야 2019/07/28 21:56

    며느리: 어머님을 보니까 제가 LA에 있을 때가 생각나네요

    (9WTqfU)

  • 리얼북 2019/07/28 21:58

    zzzzzzzzzzzzzzzzzz

    (9WTqfU)

  • 이겜재밌네 2019/07/28 21:59

    단번의 시어머님이 이해가 됐다. 나쁜 의도 아니고 좋은 의미인거 알아서 고맙긴한데 솔직히 너무나 힘든 ㅋㅋㅋㅋㅋ

    (9WTqfU)

  • Fluttershy♡四月一日 2019/07/28 22:04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적절하다

    (9WTqfU)

  • 루리웹-3828566454 2019/07/28 22:05

    진빠질만 하네..ㄱ-;

    (9WTqfU)

  • 알라리크 2019/07/28 22:07

    (화면을 가득채우는 자막)

    (9WTqfU)

  •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9/07/28 22:11

    근데 이건 마누라가 억제기라서 별 힘 못씀

    (9WTqfU)

  • 유우타쟝사랑해 2019/07/28 2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9WTqfU)

  • brengun 2019/07/28 21:55

    인도어파 아싸 시어머니와 아웃도어파 인싸 며느리인가

    (9WTqfU)

  • 루리웹-53620302 2019/07/28 21:55

    장모한테도 통하는 방법인가요?

    (9WTqfU)

  • 단사쵸 2019/07/28 21:56

    아재요...

    (9WTqfU)

  • 억울해요? 2019/07/28 2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설계야 요망한

    (9WTqfU)

  • 진지 2019/07/28 21:55

    적당한걸 모르는 애들이더라고

    (9WTqfU)

  • 루리웹-7816844047 2019/07/28 21:56

    시어머니 : 그만 왔으면 좋겠다

    (9WTqfU)

  • ㅇ또이ㅇ 2019/07/28 21:56

    난 내가 집순이고 어머님이 인싸라 무효한 방법이군..

    (9WTqfU)

  • 블랙메이든 2019/07/28 21:58

    요즘 시어머니면 뭐 예전처럼 취미생활 하나 없어서 자식 보는게 유일한 재미도 아닐테니..

    (9WTqfU)

  • 누굴까? 2019/07/28 21:58

    이건 며느리가 어떻게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시어머니가 그런 사람이어야 하는 것 같다.

    (9WTqfU)

  • 루리웹-6232316101 2019/07/28 21:59

    내 생각에는 자식부부 생각해서 어머니가 일부러 핑계
    만들어서 배려해주는것 같은데...
    괜히 혼자 있는 사람 걱정해서 맨날 찾아오고 그러니
    이제 걱정안해도 되니 그만와라 대충 이런 의도 아닌가? 내가 맥을 잘멋 짚은거야?

    (9WTqfU)

  • 호이나 2019/07/28 22:04

    아냐 진짜 말수 적은 사람들한테는 끝없이 말하는 사람이 붙으면 디게 지쳐 나쁜의도로 하는게 아닌걸 아니까 뭐라할수도 없고

    (9WTqfU)

  • 코르네리아 2019/07/28 22:05

    아니 그냥 진짜로 따로노는게 편하셔서 그럴듯
    며느리랑 세대가같은것도아니고 시어머니도 놀땐 자기 친구들이랑 노실거고...
    사이가 나쁜게 아니더라도 며느리가 시어머니불편하듯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불편할 수 있는거지

    (9WTqfU)

  • 흐으으응 2019/07/28 22:08

    손주를 데리고 찾아가면 어떤 수다고문도 참아내실듯 ㅋㅋ

    (9WTqfU)

  • 당근천국 2019/07/28 22:14

    시어머니가 집순이 스타일이면 저거 엄청난 스트래스다.
    손주고 모고 혼자 조용히 하고 싶은거 하고 싶다고!

    (9WTqfU)

  • 키넨시스 2019/07/28 22:15

    서로 잘 맞아서 만나는 사이가 아니니 친해지기는 쉽지 않겠지 근데 저런말 보통 못하는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ㅋㅋ ㅠㅠ

    (9WTqfU)

(9WTq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