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올림픽
올림픽 당시 치안 문제로 대표단들 몇몇 물건 분실하고 미국 같은 일부국가는 경비 특수부대까지 고용.
심지어 수상 경기장 일부가 초록생 오염되서 선수들 경기에 지장생기고 도핑과 자원봉사자 갈등 문제
메달도 부식된거 줌.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44&aid=0000511136
이런 위험한 브라질에서 올림픽 유치한 이유가 브라질 정부가 IAAF 국제육상경기 연맹에게 뇌물을 줬기 때문인게 드러남.
결국 올림픽 이후 6조 7000억원 적자를 보면서 리우시는 파산.
그나마 20세기 미국이나 독일 올림픽처럼 테러사고가 없었던게 위안.
그리고
21세기 최악의 하계 올림픽 타이틀은 이제 곧 개최될 도쿄한테 넘겨줄 예정.
조금 흑자봄.
해외에서도 의외로 개최전 우려보다 괜찮아서 놀랄정도.
근데 503이랑 순실치킨이 공사때 고목림을 밀어버린 피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이 안됨. 아주 젓갈을 담궈버려도 모자랄 년들임.
원래 흑자 볼 수 없는 상황인데 흑자
흑자이지만 전후처리 및 동원된 자원봉사자 생각하면 흑자라고 부르는게 맞나 싶긴하죠.
흑자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건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평창 올림픽 개최하기로 한게 503임.
실컷 싸지를거 다 싸질러놓고 탄핵당한 다음 문재인 정부가 이어받고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부족했음.
무엇보다 역겨운건 기레기랑 일베 버러지들이 개최 전부터 올림픽 개판이라고 주작질 겁나 해댐.
그런거 다 뚫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했는데 기레기 ㅅㄲ들이랑 벌레쉑들은 끝까지 꼬투리 잡을거 없나 기웃거리는게 너무나도 역겹고 토나왔음. 제발 토착왜구 ㅅㄲ들 싹 다 불타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곱게 뒤지는 것도 너무 과분한 쓰레기들임.
이런거보면 이름에 연맹 들어가는 것들이 ㅄ짓하는게 우리나라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IOC랑 FIFA 둘은
유명 운동선수들마저 깔정도.
우리 평창 적자였떤가??
조금 흑자봄.
해외에서도 의외로 개최전 우려보다 괜찮아서 놀랄정도.
흑자였음
원래 흑자 볼 수 없는 상황인데 흑자
이것이 꼬레아의 저력이다 보이느냐
근데 503이랑 순실치킨이 공사때 고목림을 밀어버린 피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이 안됨. 아주 젓갈을 담궈버려도 모자랄 년들임.
흑자이지만 전후처리 및 동원된 자원봉사자 생각하면 흑자라고 부르는게 맞나 싶긴하죠.
좀 흑자봤다던데
뿅뿅이들은 최악적자라고 구라침
원래대로면 503이랑 순실이 피날레를 장식할 쇼가 될뻔 했는데
정권 바뀌고 겨우 수습해서 흑자까지봄.
북한끌어들여 화제만들고 자원봉사자등 매끄러운 운영으로 좋게 끝남. 다만 남은 슬로프나 복구해야할곳이 계획되로 잘 안되는거 같음
흑자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건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평창 올림픽 개최하기로 한게 503임.
실컷 싸지를거 다 싸질러놓고 탄핵당한 다음 문재인 정부가 이어받고 제대로 준비할 시간도 부족했음.
무엇보다 역겨운건 기레기랑 일베 버러지들이 개최 전부터 올림픽 개판이라고 주작질 겁나 해댐.
그런거 다 뚫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했는데 기레기 ㅅㄲ들이랑 벌레쉑들은 끝까지 꼬투리 잡을거 없나 기웃거리는게 너무나도 역겹고 토나왔음. 제발 토착왜구 ㅅㄲ들 싹 다 불타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곱게 뒤지는 것도 너무 과분한 쓰레기들임.
원래 저런거 흑자 적자 따질때 운영비만해서 할껄
애초에 저런 스포츠 대회가 전체비용을 따지면 흑자가 날수없음
돈나오는 구멍이 전세계 중계권이고 그와 연관된 광고료인데 그건 전부다 스위스인가에 있는 체육대표기관 ioc fifa 이런데서 다 가져감
개최지는 현지 티켓값, 관광객이 쓰는돈, 현지광고료 이런걸로 운영비를 채워야해서 운영비만 채워도 성공한거라고 말하는거...
경기장은 대부분 국가대표 훈련시설. 현지 주민 체육시설 이런걸로 사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SOC투자한걸로 넘어가는 편이고..
정말 대회용으로 쓰는 개막식장 폐막식장 정도만 순수 1회성 비용인데 요즘은 1회성으로 대회 끝나면 철거하는 경우가 늘어서 사후 유지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많이가는듯
요즘 올림픽은 유치하면 재정파산 당하는 거 아니냐
올림픽의 저주 라는 말까지 생겼지
리우가 파산? ㄷㄷㄷ
뭐 브라질은 일반 오염이나 치안같은 후속조치나 방지가 그나마 가능하니까 일본보다야 낫지않냐
브라질 경제 바닥치지않음?
올림픽때 빈민격차뉴스가 끊이지않고 나오던데
브러질 리우 존나 헬게이트야
빈민가 쪽엔 경찰도 순찰 못돌아 뿅뿅 카르텔이 걍 죽임
브라질 경제나 빈민 범죄문제는 그래도 인위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인데 후쿠시마는 그럴수 없으니까. 그렇다고 브라질 문제가 해결될 가망이 있다는건 아니고.
브라질은 순수한 인간 문제, 사회 문제.
일본은 환경 문제와 인간 문제의 합작.
다 심각한 사안들이지만 일본은 괜찮은 척 해서 더 병세를 악화시킴.
올림픽이란 무엇일까
보통 개도국들이 유치해서 경제적이득 (토목건설)
보는건데
선진국은 괜히 했다가 적자
올림픽이 올림픽이지
2차대전 전에는 강대국들의 체제선전의 장
2차대전 이후엔 이념 선전의 장이자 개도국들의 토목공사 행사
지금은 빛잔치 떠넘기기
개도국도 토목으로는 돈 못벌고 국가위상 증대 차원에서 하는게 대부분...
우리나라 88도 그랬고 완전 후진국에서 중진국 그 이상으로 넘어가는 통과 의례같은 느낌..?
올림픽을 개도국이 하기 시작한 것도 서울올림픽부터나 해당 됨
그전까진 선진국들 잔치였음
전체적으로는 전쟁에 대한 욕망의 해소이고, 개별적으로는 국력을 가늠하는 대리전의 성격이 크지. 그래서 미국, 소련(러시아), 중국 등이 기를 쓰고 메달 모으려고 하는 거고. 서양 선진국은 자기들이 강세인 종목은 세분화(수영, 카누 등)시키고 약세인 종목은 메달의 갯수를 줄이지.
올림픽은 결코 깨끗한 스포츠맨십의 현장이 아니라, 국력의 과시와 간접적 소모를 통한 긴장해소의 목적이 있어.
옛날엔 로망인데 이젠 짐떠넘기기가 된거 같음
앞으로는 도시 단위로 하기보다 기존 시설을 활용기도 쉽고 대회 후에 잉여 시설이 되지않도록 여러 지역으로 분산을 시켜서 해야할 것 같음
IOC 해체각임 ㅅㅂ
일본애들 겉은 멀쩡하게 해놨을듯
선수들 딱 자기나라로 돌아갔을때 문제생기면 이제 자기들 탓 아니라고 시전
우리나라는 동계•하계올림픽,월드컵,세계육상대회,세계수영선수권 까지 5대빅스포츠 대회 다치뤘으니 이제는 안했음함. 해봤자 환경파괴랑 적자만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