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에서 경험치 2배키고 진동울리건말건 진화시키면서 화장실갔다가 벤치에 가서 앉으려는데 한 애아버지께서 애한테 잠만보떴다라고 소리치시길래 알에 뜨셨나 부럽다하고 말았는데 바로앞에 떴다고 한번더 소리치셔서 바로 진화 멈추고 잡았네요 애기도 이쁘길래 주머니에 초콜렛이라도 드리려고 했는데 돼지같은 제가 다먹고 없어서 속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요약 : 작성자님이 잠만보
압도적인 감사와 속으로 감사
서울랜드에 있었는데... 하루종일... 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