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벌벌떨던 일본의 탄소섬유 수출제한.

불화수소 디스플레이장비에 이어 미래차먹거리인 수소차의
탄소섬유 물질 수출제한에 지속적 문제 제기를 하는 조중동.
결론.
불화수소는 이미 국산화 성공함.
또한 미국 or 중국에서 납품 가능 단계.
탄소섬유는 현재 국산화 개발 완료 인증절차만 남겨둔 상황.
6개월 가량 인증절차가 있으나 이미 재고확보 해놓은 상황에
만약 아주 만약 인증실패시 미국 or 독일 수입 가능.
조.중.동은 마치 일본의 탄소섬유 수출제한으로 문재인 정부
핵심 친환경 미래 사업에 제동이 걸린것 마냥 호들갑 떨지만
알고보니 이미 수년전부터 일본 독일 미국의 탄소섬유 기술을
개발중 이었고 현재 따라잡을만한 기술력과 결과적으로도
인증 절차만 남겨둔 성공 상황.
부품 역시 수소차는 99%가 국산화로 진행.
과거 내연기관의 일본부품에 의존도가 많았던것과 다른 상황.
엔진부터 각종 커버와 부품 나사 하나까지 국산화 완료.
탄소섬유쪽도 6개월 이내 국산화 완료.
즉 이제 자동차산업의 끝판왕인 수소차는 100% 국산화 가능.
일본은 스스로 본인들이 최고라는 자부심은 이제부터 천천히
갈기갈기 찢어질것.
경제. 특히 자동차 부분 30년은 넘게 걸릴것이라는 성장률
자동차산업의 최종 끝판인 수소차는 한국이 일본을 뛰어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