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 마감 한달 뒤 지원서 제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이 KT 정규직 공채 지원서를 뒤늦게 접수했고 내용도 부실했다는 당시 인사팀 직원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KT 특혜 채용’ 첫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당시 인재경영실 직원 A씨는 “김 의원의 딸이 공채 서류 접수가 마감되고 한달 뒤에 지원서를 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제출 시점은 서류 전형은 물론 인성과 적성검사까지 이미 끝난 상황으로 “뒤늦게 제출한 지원서에는 외국어 점수와 자격증 등 주요 항목이 대부분 비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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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펌]
전 국민이 보라고 ㅊㅊ
냄새 심할듯
닮았네
족같네
성태 가발 씌워놓은 모습이네
아메바
자한당 딸로 소개되면 안쪽팔리나;
지닮은 딸 지같이 키우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