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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20년넘게 마누라를 폭행해왔고
찌르게 된 경위도 남편이 흉기로 부인을 먼저 협박하는 과정에서 찔러죽이게 됨
시어머니 마저 며느리가 가정을 지키기위해 아들의 폭력을 참아 냈다며
두 자녀를 위해 선처해달라고 함
재판부도 이를 고려해서 집행유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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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20년넘게 마누라를 폭행해왔고
찌르게 된 경위도 남편이 흉기로 부인을 먼저 협박하는 과정에서 찔러죽이게 됨
시어머니 마저 며느리가 가정을 지키기위해 아들의 폭력을 참아 냈다며
두 자녀를 위해 선처해달라고 함
재판부도 이를 고려해서 집행유예 결정
이정도레벨이면 자기보호를 위한 정당방위가 맛다...
저 정도면 진짜 최악의 가정폭력이었나보다.... 대체 어머니가 아들 몸에 칼이박혔는데 봐줘라고 말할 정도면.....
시어머니가 아들 죽인 며느리를 실드 칠 정도라니
어지간히 죽어야 했던 인간인가보다
시어머니마저 커버칠 정도면 개씹막장이었단 소리네
시어머니가 실드 칠 정도면 어지간히 호쌍새였나보다
이정도레벨이면 자기보호를 위한 정당방위가 맛다...
아니 먼저 칼들고 죽이려던걸 뺏어서 죽인게 집유가나올정도라는게 더 무서운데..ㄷㄷ
이것도 정당방위가아니라니 너무하다
남편이 찌르라며 칼 건내주고 실랑이하다 진짜 찌른거
상해치사넹
ㅇㅈ
저 정도면 진짜 최악의 가정폭력이었나보다.... 대체 어머니가 아들 몸에 칼이박혔는데 봐줘라고 말할 정도면.....
저정도면 부모고 뭐고 없었던거지
죽여도 인정함
그러니학교폭력 행사하는 개쉐들 찔러죽여도 무죄인정해주자
시어머니가 아들 죽인 며느리를 실드 칠 정도라니
어지간히 죽어야 했던 인간인가보다
시어머니마저 커버칠 정도면 개씹막장이었단 소리네
집행유예는 무죄가 아니긴 하지만...저건 진짜 최대한 양형 해야 하는게 맞는듯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엄마가 자식 학업에 미쳐서 학대레벨로 키우다가 애가 못참아서 자기 엄마 죽인 사건
그거 징역형(집행유예 없이) 받았긴 한데 박기서 처럼 최저형량보다 덜 받았어
그거 형이 나서서 동생 실드 쳐 주더만
시어머니가 실드 칠 정도면 어지간히 호쌍새였나보다
친어머니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남편이란 작자는 얼마나 인간 찌끄레기였던거냐
시어머니가 자기 자식 죽은건데 저렇게 얘기할 정도면 진짜 사람이 아닌수준일거 ㅡㅡ
와 아무리 못났어도 자기 자식이면 쉴드치기 마련인데 저렇게 말할 정도면 상상도 못할 정도의 인간 쓰레기중의 쓰레기 였나보다;;;;
애초에 칼로 먼저 협박을한건 남편쪽이였으니...
20년동안 인간쓰레기처럼 살았으면 당연히 부모 눈에도 띄었을 거고
결혼하기 전부터 아예 패륜짓 서슴치 않고 저질렀을 가능성도 크고
간만에 법원 일했네
이것을 계기로 명백한 정당방위는 선처로 대응하는 법 체계로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런 남자가 어떻게 결혼한거냐
시어머니가 커버칠 정도면 뭐
시어머니가 제정신이라서 다행
자기자식이라도 말도 안되는 경우도
쉴드 치는게 보통 부모일거 같은데
친엄마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커버칠 정도면 ㄹㅇ 심각했나 보네
첨엔 칼로 찔렀는데 집유? 했는데 내용을 보고 납득했다
시어머니도 저러시는거 보면 어지간히도 죽어 마땅한 놈이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