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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깊이가 꽤 있었서 좋았는데 그 다음부턴 너무 조폭이랑 개그로만가서 좀 아쉽
저거 관람한 스님들도 감탄했다고 그러던가
그리고 이 작품의 흥행으로 말미암아
달마야 서울가자는 개빡치는 후속작이 나오고 그 감독은
나랏말싸미를 찍게 되는데...
저거 관람한 스님들도 감탄했다고 그러던가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1/1883719_19546.html
아 인터뷰 찾았네 내가 알고 있는게 맞구나
명쾌하게 불교적인 관용을 표현했다고 좋아했다더라
1편은 깊이가 꽤 있었서 좋았는데 그 다음부턴 너무 조폭이랑 개그로만가서 좀 아쉽
1편밖에 안보고 2편은 지금까지 못봤는데 별로라니 아쉽구만.
2푠이 아마 막내 승려가 반야심경 랩하고 파계하는 그 영화 맞나요?
이거 스님들도 한 싸움하시지 않나?
정진영 싸움개잘함ㅋㅋ
입으로 잘 하시는 분도 한 분 있었지...
스스로를 봉인하고 계시는...
불교계에서도 그냥 조폭영화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깊이가 있어서 놀랐다지
그리고 이 작품의 흥행으로 말미암아
달마야 서울가자는 개빡치는 후속작이 나오고 그 감독은
나랏말싸미를 찍게 되는데...
그감독이 이감독이였어?
아니 시작이 레젼드인데
어쩌다가 이런 폐기물 테크를 탄거래...
ㄴㄴ 서울가자 찍은 감독은 나의 특별한 형제라고 이광수 나오는 영화찍었고 저거 제작자중 한명이 나랏말싸미 찍음
아님
저거 부처님 귀 떨군게 부처가 인도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확인하려하다 그런거였짘ㅋㅋㅋ
결론은 메이드 인 차이나
시발 일본도 아니고 이해관계 때문에 역사 왜곡하는게 말이나 되냐? 웩
이 달마야 놀자를 기획자는 후에 달마야 놀자2 를 제작 하였고 올해에는 나랏말싸미의 감독이 되어 역사왜곡을 하고있다
감독 달라요.
달마야 놀자때 기획 하던놈이 감독한게 나랏쓰레기
나도 밑빠진 늬들을 내맘속에 던졌을뿐이야
주옥같다
달마야 놀자 시리즈에서 가장 짠한 장면은 1에서 폼 나게 서울로 돌아간 박신양이 다리 저는 몸으로 포장마차 와이프랑 힘들게 운영하고 있는 모습 나온 거.
박신양이 그 정도면 밑에 있는 부하들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너무 뻔했지
저 밑빠진 독을 강물에 던지는 씬은 아직까지도 스님들이 감명깊은 장면으로 손꼽는 장면임.
니들을 내 맘속에 던졌을 뿌니야 캬
엄청오래전에 딱한번본영화인데 음성지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