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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안주려고 하니 사람이 안오지
진짜 죽창으로 저런놈 배때지를 찔러야 서민이 산다
돈도 안주고
무엇보다 복지가 진짜 아무것도 없음
대기업은 뭐 직원 할인이라던가 사내식당, 카페 같은 거 운영하고 상여금이라던가 하다못해 떡값이나 휴가비같은거 챙겨줄 때 ㅈ소는ㅋㅋㅋㅋ
그리고 지 명의 건물도 올려야지
월급은 밀려도
아이고 나죽네 해도 1년에 못해도 2번은 해외여행 간다더라
아이고 나죽네 해도 1년에 못해도 2번은 해외여행 간다더라
그리고 지 명의 건물도 올려야지
월급은 밀려도
이거 진짜다
뿅뿅소가 뿅뿅소인건 정말 저거더라
돈을 안주려고 하니 사람이 안오지
중소기업에서 버틸 노오오오오력이면 공시에 합격하는게 더 낫지
진짜 죽창으로 저런놈 배때지를 찔러야 서민이 산다
그러면 특수 살인으로 감옥 간다
여물어 이 부정당한 어머니야
배때지를 가르지않는한 세상은 안바뀐다
사람은 원래 모가지에 칼이 들어와야 바뀌거든
당신도 여물지 노란얼굴새,끼야
흙수저끼리 싸우지 맙시다
여물여물
칼 거두면 돌아갑니다
계속칼을 두거나 아예 잘라야하죠
부자가 많으면 경제가 망한다 그럼 경제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40~150도 많이 주는거처럼 얘기하냐
최저시급은 주겠지..?
돈도 안주고
무엇보다 복지가 진짜 아무것도 없음
대기업은 뭐 직원 할인이라던가 사내식당, 카페 같은 거 운영하고 상여금이라던가 하다못해 떡값이나 휴가비같은거 챙겨줄 때 ㅈ소는ㅋㅋㅋㅋ
???:복지로 석식을 제공해준다고욧!
아 시발 ㅋㅋㅋㅋㅋ
ㄹㅇ대기업 복지 빵빵하더라..등록금도 대줌
??? : 복지는 4대보험이면 충분하죠
근본부터 잘 못 된 나라에서 뭘 찾으려 할까...
딱 저런스타일 뿅뿅소 다니는데...요즘들어 사장이 별도법인 만들어서 엉뚱한 짓거리 벌인다고 하는데 기존 회사 다니던 직원들은 사장이 딴데 정신팔려있으니 업무진행이 안되서 깝깝해 죽을라고 함.
나한테까지 불똥튀기기 전에 빨리 이직해야지 원...
내가 ㅈ소 기업 다닐때도 비슷했음..
사장 ㅅㄲ는 맨날 돈없어~월급 못올려~ 이 ㅈㄹ 하는데,
아우디 하나 뽑음.
영업[?]뛰는 사람에겐 차도 중요한 팩터라 없어도 챙겨야되는 부분이라고는 함
그 아우디 뽑은게,,
마누라 차임.
아;;
와씹 욕안박을수가 없네..
회사가 적자가 난다고 ㅈㄹ도 사장 차는 바뀌는게 헬조선 ㅈ소임
전에 있던 회사가 나온 이유중 하나가 대표랑 이야기하는데 요세 취업난이라면서 왜 이력서 안오냐고 개소리함.
너 같으면 이 매력없는 회사를 누가 오겠냐?
저기에 25명은.... 중소기업 사장인갑지?
왜 찔리니까 비추 준거 간건가?
이건 주작같다.
어지간히 철판아니면 저런말 두개를 동시에 할 사람은 없어
그거 알아? 영화보다 현실이 더한거. 내 친구는 양손에 화상 입었는데도
출근하라고 했다. 산재? 노옵
그리고 다른 거래처에서 계속 항의 들어오니 사장 잠적 ㅋㅋ
어메이징.
회사를 거지런 하듯이 운영하니낀
ㅈ소 경험담만 깔아도 비슷한 사례 몇개는 나올걸
나도 나사돌리는 생산직 조립하는거 대졸자로 채우겠다며 포부밝히는 ㅈ소 사장 봄
걔가 공부열심히하고 알면 그자리에 필요없을탠대 사장이 무식한거같당
나 공장 댕기는데 같이일하는형 차사고나서 반뒤졌다가 살아났는데 과장하는말이 2주뒤에 나오래
그렇게 그형 퇴원하고 3일 더하다 나감ㅋ
난 뒤지진 않았는데 출장갔다 사고나서(상대과실 100%라서 차 수리비부터 다 상대보험이 부담함)허리나갔는데 당일 일 시키는건 할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치고 병원 입원해서 있으니 니 연차 다 소모됐는데 안 나오면 무단결근이라고 인사부장이 엄포줘서 빡쳐서 다음날 퇴원해달라 그러고 가서 사표냄
그럼 니네도 사장해 이것들아
ㅋㅋㅋㅋㅋ
다이소 소모품쯤으로 보는거지 뭐
중소기업 십년 다니다 진짜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처가 도움받아서 작은 업장 하나 하면서 와이프 보다 못벌지만
전에 다니던 회사가 다 저랬음
본문처럼 자기는 식구들 데리고 해외로 골프나 치러 다니고 애들 유학보내고
5년차 대리급들은 월급 160만원 줘가면서 부려먹으면서
자기 마누라 처제들은 경리부장이네 영업실장이네 직원 등록해서 명함 파주고
한달에 이삼일 얼굴만 비치고 출근도 안하는데 월급 4백씩 줌
직원들 점심에 간짜장만 먹어도 그냥 짜장이랑 뭐가 다르다고
입들은 얼마나 까다롭고 고급인지 꼭 천원 이천원 비싼거 먹는다고
사장 마누라가 잔소리 해서 오죽하면 직원들이 자기돈 천원 이천원 보태서 먹음
지들은 점심에도 토다이니 꽃향기니 가서 법인카드로 긁어 먹고
경비 처리 한다고 식구들마다 외제차 회사명의로 뽑아서 끌고 다니면서
ㄹㅇ 사장 가족들 직원등록하고 밥벌레짓하면서 월급 수백씩 빼가고 직원들 아랫것처럼 부려먹음
전 직원 월급 밀렸는데 회장놈은 새집 짓고 있더랔ㅋㅋㅋ
결국 돈 못 받았음
첫직장 사장이 딱 저 마인드였는데.....
나 나갈때부터 건물 있던거 한두개씩 팔다가 현재는 지방에 작업장 하나 겨우 유지하고 있음
(그것도 판지 오래여서 본인거 아님)
진심 공감...같이 일하는 비지니스 파트너사 직원들이 월급 안나온다고 한탄해서 대표이사 전화했더니 맨날 바쁘다 몸 아파서 못 만난다 이러면서 해외에 있더라
직원 월급 줄 돈으로 회사 빚 갚으면서 자기는 해외 무슨 컴포지움인가 갔다고 더 어이 없는 건 다른 회사로 바꿨는데 바꾼 회사 임원리스트에 아까 그 대표이사가 있음;;;
근데 솔직히 중소가 저러는거 대기업도 별 차이는 없음.
노동을 가볍게 생각하고 어떻게든 자기들 손해안보고 인건비 비용 어떻게든 안줄려고 용쓰는건 똑같음.
대기업의 복지나 임금 상여금이 뭐 자신들 직원들 노동자들 생각해서 준다고 생각하면 착각임.
대기업의 복지나 임금 상여금은 회사와 싸워서 다 받아낸거임.
그 싸움의 중심에 노조가 있는거고 노조가 강하면 강할수록 단합이 잘되면 잘될수록 받아내는건 큰법임.
즉 중소는 노조가 없기때문에 저꼴나는거지. 대기업이라고 다른게 없음.
대기업도 노조없는곳은 개판임.
근데 현실을 보면 어떤가 노조에 귀족프레임 씌우고 파업이라도 하면 온갖음해와 비난이 날아듬.
이러니 답이 없는거지.
노조가 있는 중소였는데
노조자체가 사장 딸랑이라서 의미없드라...
어용노조는 예외죠.
대기업도 어용노조는 답없음.
그래서 노조가 강할수록 단합이 잘될수록 힘이 큰법임.
어용노조는 항상 내부갈등만들어서 단합을 저해해서 회사 좋은꼴만 시키니까.
그런회사 한번다닌적있지
노조 없으면 저 꼴남
운이 좋으면 저렇지 않은 곳을 만날 수 있지...
저거 진짜 문제다..
이미 시작된 프로젝트를 갖고 충원이 아니라 시작인원을 그 때 뽑는 방식도 잘못되었고
그 인원이 한명 혹은 두명인 것도 잘못되었고
급여도 잘못되었고 상여도 없을거고..
복지도 없을거고 근로시간보장도 없을거고
대우가 저런데 가르쳐 주는 제반 기술도 거의 없을 거고
1인개발로 되면 나와서 자기가하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지
정말 급한 사람이 들어가면 혼자해야되니까 쪽쪽 빨리다가 퇴사하고 사회를 저주하게 되는 것
현재는 대부분의 기업이 낮은 직급뽑아서 경령직 일을 시키려고 해서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함.
당장에 이력서만 써봐도 알자너 분명 신입이라는데 우대사항 쭈욱 필요사항 쭈욱 나온게 1~2년 해서 안될거만 적힌거
ㅈ소 회사서 첨엔 한가지 일에서 점점 늘어나더니 나중엔 경리까지 쳐 시킬려고 하고 뒤에 들어온 암것도 없는년이 인맥으로 나보다 100 더 받아 가는거 보고
바로 그만뒀는데
나도 내 첫직장이 창고 물류관리 + 제품 AS + 고객상담 + 제품 검수였는데 뿅뿅인맥타고온 알바가 네이트판질 하는데 나보다 더받는거 보고 그자리서 사직서 면상에 박고 뿅뿅같아서 못해먹겠다 말하고 나왔는데 ㅋㅋ
뿅뿅소가 괜히 뿅뿅소가 아님
예전 직장이 신규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생초짜인 나 뽑은다음에 너 이거공부햇으니까 업계잘알거아냐 프로젝트 진행해봐
햇을때 노답이라 느꼇는데...
시1발 3d프린터는 만능이아니야...
주말에 일하는거도 당연하게 여김
중소기업 사장 이야기 들어보면 한 달에 자기가 정해둔 돈은 무조건 챙겨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한 달에 천도 못가져가면 공장 왜 하냐? 이런 마인드
그렇다고 기대 이상으로 매출이 나오면 덜가져가는거도 아님 그냥 챙겨갈 기준이 상향조정됨
내가 머리가 좋으니까, 수완이 쩔어서 이렇게 돈을 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하는게 이런 수준
망해야할 회사들이 나라빚이니 상생이니하면서
국가지원금받고 직원들 짜내면서 살아있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