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트레인지의 칼모르도
애가 마지막에 세상에는 마법사가 너무많아 다죽인다 시전했다.
하지만 엔드게임 마지막 장면에서
수없이 많은 마법사가 등장한다
물론 나중에 훌륭한 빌런으로 나오겠지만
현재 그의 킬목록은
닥터스트레인지에게
자신이 치료(마법)을 배운곳만 알려줬을뿐인 조나단 팽본 뿐이다.
닥터스트레인지의 칼모르도
애가 마지막에 세상에는 마법사가 너무많아 다죽인다 시전했다.
하지만 엔드게임 마지막 장면에서
수없이 많은 마법사가 등장한다
물론 나중에 훌륭한 빌런으로 나오겠지만
현재 그의 킬목록은
닥터스트레인지에게
자신이 치료(마법)을 배운곳만 알려줬을뿐인 조나단 팽본 뿐이다.
인피니티 워로 마법사가 반쪽 나니까 "마법사가 너무 적어졌군." 하면서 포기하고 5년동안 낙농업 했다는게 학계정설임
이제 다시 마법사들이 부활했으니 다시 마법사 제거 행동 나섬
죽인건 아니지 다리만 다시 못쓰게 만들었을뿐..
닥스2에 저사람 또 나온다던데
칼 모르도 입장에선 울분 터지는일 아니냐
존경했던 스승이 사실 나쁜놈 힘 빌려쓰고있었음
니라도 흐콰할듯
닥스본인때문만은아닌데... 스승의 진실이라던지... 결국 마법사들이있어서 닥스작중사건이 터진거나 다름없는거라 그거때문에 마법사들이 너무많다면서 혐오에빠진거같음
인피니티 워로 마법사가 반쪽 나니까 "마법사가 너무 적어졌군." 하면서 포기하고 5년동안 낙농업 했다는게 학계정설임
이제 다시 마법사들이 부활했으니 다시 마법사 제거 행동 나섬
그냥 가루가 됬다는 야사도 있음.
죽인건 아니지 다리만 다시 못쓰게 만들었을뿐..
닥스2에 저사람 또 나온다던데
칼모르도랑 안좋게 헤어짐?
좋은이별은 아니였지
닥스때 일련의사건때문에 마법사혐오빠짐
닥스가 잘못한건 아닌데.. 그게 빌런이 될 계기였남?
닥스본인때문만은아닌데... 스승의 진실이라던지... 결국 마법사들이있어서 닥스작중사건이 터진거나 다름없는거라 그거때문에 마법사들이 너무많다면서 혐오에빠진거같음
믿었던 스승이 다크디멘션충이었다는거 알게됨
+ 차기 타임스톤키퍼라는 새끼는 지ㅈ대로 타임스톤 막씀
= 마법사 혐오 걸림
ㅇㅎ...
지 ㅈ대로 안쓰면 지구멸망각인건 알아서 쓰는거 자체는 뭐라 못했음
근데 이미 멸망만 막으면 때려친다 수준인거라 그렇지
(어 시발 많아도 너무 많은데?)
저놈이 알려주지만 않았어도 역사상 최고의 소서러 슈프림이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
닥스2 시간대가 인워 이전이면 좀 실망스러울거 같음
모르도도 스냅 당한거라면 말이 됨 ㅋㅋㅋ
아니면, 마법사들을 처치하기도 전에 스냅때문에 반이 되버리는바람에 목적을 상실하여 아무것도 안했거나.
시간을 넘어서 이전시간축으로 넘어가서 타임패러독스 이르키는 내용이면?
타임패러독스 일으킬놈은 아니잔아
타임 스톤도 핑거스냅 당해서 현재의 MCU 시간대에는 원자단위라...
뭐 멀티버스 관련된 내용이니까
시간대보다는 여기저기 다니지 않을까
에초에 엔겜에서 시간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잖어 분기가 하나 더 생길 뿐 자기 시간대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팽본은 다친곳 치료하고 마법은 사용하는 정황은 안보이니
사실상 현재 마법사라고 부르기 뭐한 사람만 죽인셈
웡 : 어라 왜 법사들 반밖에 없음?
사실, 5년 스냅에 저놈도 당한게 아닐까...
엔겜 시점에선 부활시키기 전까진
마법사들도 반토막 났을 텐데 굳이 죽이고 다닐 필요 없잖아
아님 지도 가루 됐을 수도 있고
칼 모르도 입장에선 울분 터지는일 아니냐
존경했던 스승이 사실 나쁜놈 힘 빌려쓰고있었음
니라도 흐콰할듯
원래그랬는지는모르지만 과거일로 정해진이치에 절대반해서는안된다는 딱딱한성격이되부렀는데 그걸반하고있던게 자기가 존시나 존경하는 스승이였던데다가 아가모토의눈의 수호자로 뽑힌놈이 사건해결을 타임스톤으로 해결해버리니... 현타온게 큰거라생각함...
간디가 영국이 준 돈으로 독립운동하는거였으니......
마법도 안쓰고 자기 다리만 걷게하는 사람 다리는 왜 뺏냐ㅠㅠ
원래 첫 빠따는 안정빵으로 가야해서
그 자체가 마법이라서 아닐까
워 머신 친구 만들어줄려고한건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저사람 와이파이 비번 알려줫던사람 맞음??
shambala
아마 닥스 2까지 힘 뺐고 다녔을거 같긴 한데...
아니면 인워 사태때 갈갈갈 됐거나
쟤도 커피됐던거 아님?
솔까 최소한의 도리라도 아는 놈이 반갈죽 사태를 겪었다면 뭐가 목표였던 어디까지 진행됐던
"난 삐뚤어진 것을 바로잡고 싶었던 거지 곤경에 처한 이들을 핍박하고 싶었던 게 아냐..."
정도의 대사를 날리고 하던거 그만둔 다음 자기가 처음 건드린 사람들한테 가서도
"그땐 내가 좀 너무했던거 같다. 너무 여유가 넘쳤어. 하루 아침에 전 우주의 생명체 반이 날아갈 줄 알았다면
하나하나가 귀한 생명들을 상대로 절대 그러지 않았을거야. 이렇게 된 판국에 규칙같은게 다 뭐냐. 살아남은 사람끼리 잘해보자"
며 지가 망가뜨린 거 다시 고쳐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