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일관계를 보면서 아베한테 고맙다고 해야할 판입니다.
1. 왜 일본 제품이 국내에 이렇게 많이 들어와서 팔리는데 지금까지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했는가?
2. 왜 우리는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고 방관하고 있었는가?
3, 왜 우리는 국내보다 일본을 걱정하는 정치 집단을 지금까지 지지해 왔는가?
4. 왜 아베가 경제 보복을 해야만 일본 물건에 대해서 불매운동을 해야만 하는가?
5. 왜 우리는 위안부 화해재단등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거부하지 못했는가?
6. 왜 우리는 일본대지진시 지원해주고도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개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7. 왜 국내기업으로 위장한 일본기업이 국내에서 아무런 제재없이 이렇게 쉽게 영업을 하는가?
8. 왜 일본에 충성을 다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그 딸까지 대통령이 되는가?
9. 왜 우리는 우리를 그렇게 싫어하는 일본의 나라에 막대한 여행경비를 쓰는가?
10. 왜 우리는 일본 경제 시장에 전혀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가?
11. 왜 일본을 지지하고 걱정하는 언론사가 버젓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가?
12. 왜 우리 중요 제조업이 일본 제품에 의존해야만 해야 하는가
솔직히 3.1절과 8. 15일 광복절에만 기념일 행사하면서 일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고 그 다음부터는 또 잊었지요..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내놓으면서 구한 이나라를
우리는 너무나 쉽게 일본에게 다시 경제침탈을 당하고 있었는데 과연 우리는 무엇을 했나요?
왜 기업들은 지금까지 일본 기술력과 제품, 부품에 이토록 의지 해야만 했나요?
일본 물건이 좋아서? 일본과 잘 지내고 싶어서 ? 과거는 이제 잊어야 하기에?
우리는 솔직히 아무린 거부감없이 일본과 너무나 친하게 지내왔습니다.
그러면서 반일을 이야기 하면 무슨 구시대적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저 자신도 반성합니다.
아베가 저런 행동을 안했으면 우리는 지금도 여전히
일본 여행을 즐기면서 일제 카메라로 가족 사진을 찍고 일본차의 감성을 느끼고
히트텍의 따뜻함을 느끼며 일본 맥주의 시원함과
각종 여러 일본 제품을 마음껏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왜 일본 물건에 대해서 아무런 꺼리낌 없이 사용했을까요?
일본이 지금까지 우리 아니 대한민국과 기업을 어떻게 생각해 왔을까요?
"그렇게 일본한테 당하고도 일본제품 사용할려고 하고 그리고 일본여행 갈려고 환장하는구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이제와서 불매운동 한다는 사실도 정말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늦었지만 반성하면서 일본의 몰락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반성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고있었지만 ^^:;;;;
추천!
친일 아니었다고 반박하려 했지만
하나하나 맞는말이라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반성합니다.
NO JAPAN
NO JAHAN
반성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