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 오타쿠님들
10년전에는 기타를 샀다가 관두고
마작에서 내지도 못할 영상개화만 노리다 말고
맨날 카모가와랑 오아라이에 투어를 가더니 누마즈로 바람피고
캠핑용구를 사더니 때려치고
취주부 악기를 샀다 관두고
동물원에 열심히 다니다 말고
이번에는 덤벨 사서 헬스하는구나
헤에~ 오타쿠님들
10년전에는 기타를 샀다가 관두고
마작에서 내지도 못할 영상개화만 노리다 말고
맨날 카모가와랑 오아라이에 투어를 가더니 누마즈로 바람피고
캠핑용구를 사더니 때려치고
취주부 악기를 샀다 관두고
동물원에 열심히 다니다 말고
이번에는 덤벨 사서 헬스하는구나
그래도 방구석에 박혀있는 것보단 생산적인 행동을 한다는거는 고무적인거지
저게 가능한건 재력이 있는 성공한 오덕등 뿐...
그래도 이것저것 다 해보네
먼소린지 모르겠는 거시애오 하와와
저거 다한 놈 내 주변에 있는데 기초도 안하고 다 중간에 집어치움 ㅋㅋㅋ
그래도 방구석에 박혀있는 것보단 생산적인 행동을 한다는거는 고무적인거지
저거 다한 놈 내 주변에 있는데 기초도 안하고 다 중간에 집어치움 ㅋㅋㅋ
고무고무 총난타!
근데 물건은 사두고 정작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니냨ㅋㅋㅋㅋㅋ
좀 하다가 말거나
먼소린지 모르겠는 거시애오 하와와
이건 다 안다는 말인데
아니에오! 호애앵
그래도 이것저것 다 해보네
훗.. 그것은 니가 기타를 한대밖에 안샀기 때문이다
저게 가능한건 재력이 있는 성공한 오덕등 뿐...
저중에 마작만 하고 지금도 하고있네
정말 일본 경제를 바치는 오타쿠구만.
다양한 사업에 도움을 줘
저 중에서 누마즈만 해봤네ㅋㅋㅋ
기타대신 키보드
캠핑이랑 누마즈까진 가봤군
케이온밖에 모르게써,,
다른 건 대충 알겠는데 3번째는 뭐지
사키
아니 그 아래줄 무슨 투어 갔다는거
걸판
카이지가 아니라??....
팩트 : 대부분의 사람들이 뭘 하다가 그만둔다. 꾸준한 취미를 갖는 건 어려운 일이다.
F코드까진,,잡아봤다고,,,
시이발 저놈의 유이기타
저런것도 돈이 있는 오타쿠들만 가능하다
카모가와 오아라이가 머임
걸판 같은데
저거 이해하면 문제있는거네 ㅋㅋㅋㅋ
나도 설마 내가 타카야마까지 가서 성지순례 할준 몰랐어
저건 즐기는 삶인데
나도 옛날에 일렉기타 사서 한 한달 치다가 지금 옷걸이 댐 ㅋㅋㅋㅋㅋ
왜 아이돌마스터 보고 아이돌이 되겠다는 놈없고
소아온보고 나도 저런겜 만들어야지하는 놈 없고
4구라보고 나도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가 될거야하는 놈은 없는거냐.
그건 평생에 걸쳐서 해야 할 직업의 영역이고 저건 다 취미의 영역이자너.
애니 자체가 유포니엄이나 케이온같은 경우는 학교 부활동 일상물인데 아이돌마스터는 전업 아이돌들 이야기에다 4구라는 콩쿨 나가잖아
그나마 소아온보고 온라인겜 시작한 놈들은 좀 있을거같다
테니스의 왕자는 나오고 뒤져가던 일본테니스 활성화시켰는데...
그런거 몇번 더 일어나줘도 좋잖아 ㅋㅋㅋ
그놈의 영상개화 ㅋㅋ
무턱대고 깡치는 입문자는 백퍼 사키 때문임.
케이온
걸판
럽라 선샤인
유포니엄
케모노프렌즈
덤벨어디까지
또 뭐냐
캠프는 유루캠
기타-케이온 마작-사키 캠핑-유루캠
취주악부-유포리엄 동물원-케모노프렌즈 덤벨-덤최몇
이렇게 밖에 모르겠다
근데 저걸 다 알 정도면 쟤도 상당한 씹뜨억이겠네
유류캠 보니깐 텐스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크으으
동물원이 케모노 프렌즈 인가?
ㄹㅇ 사키때문에 마작 배워서 아직도 한다
그래서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도 한정판으로 삼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그림이 너무 커서
삭수, 통수는 구분이 잘 안가네
어차피 실제로 쓰기엔 사람이 없다
그리고 캐릭터로 구분하면 되긴 함
만-네로, 통-알테라, 삭-타마모
그렇구만.
하지만 사람이 없어서 쓰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이거 다 설명하는게 베스트간다ㅏ
깡트롤링 너무재밌어
마작은 엄청 여려워 보이던데
함께할 사람 모우는게 더 어려움.
근데 막상 컴까기 좀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짐
진짜 오프에서 사람 모으는게 더 어려움
난 10년간 스와코가 최애라 해본건 스와코 피규어 두개랑 짤 수집이랑 자작 그림밖에 없는데 저럴 정도면 얼마나 돈이 많은거냐
저러다 맞으면 취미생활 하나 느는거지 뭐
기타=케이온
마작=사키
가모가와=윤회의 라그랑제
오아라이=걸스 앤 판처
누마즈=러브라이브 선샤인
캠핑용구=유루캠Δ
취주부=울려라 유포니엄
동물원=케모노 프렌즈
덤벨=덤벨 몇 KG까지 들수있어?
카모가와는 모르겧다
기타 : 케이온
마작 : 사키
카모가와 : 윤회의 라그랑제
오오아라이 : 걸즈 앤 판처
누마즈 : 러브라이브 선샤인
캠프 : 유루캠
취주악부 : 울려라 유포니엄
동물원 : 케모노 프렌즈
헬스 : 덤최몇
근데 윤회의 라그랑제는 성지화 실패사례 중 하나인데 왜 있냐
아직 망하기 전에 갔나부지
지자체에서 밀어주긴 했으니까?
카모가와빼곤 다 뭔지알겠네
오아라이 누마즈는 해봤네
이제 좀비도 껴줘라
음...피아노랑 노래배우고 있긴한데...애니같은거 보면서 나도 노래잘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어서 하긴했는데 이것도 포함되는건강...
영상개화 해봤어
근데 난 하이떼이가 더 좋더라
케이온덕분이라 해야되나 2010년도즈음 뮬에서 깁슨 레스폴 매물이 엄청 많았지
내수경제에 이바지하는 절라 좋은 소비자네 왜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오아라이는 아직도 사람들이 방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