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교감하는 고양이들
엄마의 사랑
입양되어 신난 개
자원봉사자의 가방이 궁금한 아깽이들
만져달라고 펜스에 딱 붙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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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여긴 시설이라도 좋네요.
국내 보호소는 지옥이 여길까 싶은 곳 많아요.
진짜 동물을 사랑하다면서....학대하는사람이나 유기하는 사람이나 개농장 엄청 비난하면서.... 자신의 반려견을 구매하려는사람에게 사오는것에부작용과 보호소 입양에대해 이야기하려하니 ‘알고있어...’ 라는 단호한말만 돌아오더라구요... 결국 자신이원하는 종류와 색 사이즈까지 맞춰서 사오던...
앜ㅋㅋㅋ 만져주고 싶다
만져주고 싶어서 근질근질..ㅠ ㅠ 저도
내가방에 고양이 간식이(언제 만날지 몰라 항상가지고 다니는데 정작 만날땐.... 가방에 없음...)물어터질거 가틈.. 추.x라고 샀는데 ㅜㅜ
층간 소음문제로 날세우는 아랫집 윗집
자식새끼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더니...
입양날이 복날
명품감정중
누구냐? 철망에 껌뱉은 새끼!
저기도 입양안대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