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라미엘
빔밖에 못쏘던 귀요미한 보석
ㄲㅊ 꺼내서 지오프론트에 박는 상남자지만
너무 귀요미하게 생겨서 포스가 떨어지는감이 있었음.
극장판으로 리메이크되면서 패션에도 신경쓰는 씹인싸로 다시 태어남.
에반게리온 라미엘
빔밖에 못쏘던 귀요미한 보석
ㄲㅊ 꺼내서 지오프론트에 박는 상남자지만
너무 귀요미하게 생겨서 포스가 떨어지는감이 있었음.
극장판으로 리메이크되면서 패션에도 신경쓰는 씹인싸로 다시 태어남.
슈로대 제작진은 얘 단순해서 좋아했는데 신극장판 보고 오열했다지
작전세울때부터 존나 말도 안된다고 했었음
그럼 신작으로
안들키고 제데로 맞출수있는지 여부가 존나 운빨아니었나 확률 뿅뿅망이라면서
윈도우 스크린 세이버잖아
쟤가 유일하게 사도 중 처리할때 운빨에 맡긴 애 아님?
제르엘은 기댈 운도 없었고
왠 운?
작전세울때부터 존나 말도 안된다고 했었음
도쿄 전력 다끌어모아 저격작전 세웟는데 그게 왜 운?
그건 그 하늘에서 슈퍼 자유낙하 몸통박치기 시도하던 빡대가리사도랑 싸울때 아님?
안들키고 제데로 맞출수있는지 여부가 존나 운빨아니었나 확률 뿅뿅망이라면서
코어노리는 작전인데 가운데 빨간 구슬이 코어가 맞다는 확신이 없었음.
제작비의 한계로 저 변형과 코어 묘사가 짤림
성공확률 낮아서 여자의 직감에 기댄건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도에요
스눕독
리메이크아닌대
그럼 신작으로
기술 발전이란게 역시 대단하더라
윈도우 스크린 세이버잖아
슈로대 제작진은 얘 단순해서 좋아했는데 신극장판 보고 오열했다지
저거랑 사하퀴엘?
그 우주에서부터 몸통박치기 하는에도 디자인 존나 간지나게 바뀌었더만
그래도 형태니 화력이니 네르브의 반응이니 초반에 가장 화끈했지..
얘 극장에서 처음 봤을때 진짜 전율 엄청 쩔었었지... 내가 알던 라미엘이 개간지로 바뀌어서 너무 좋았음
뭔가 계속 모양을 바꾸긴 하는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똑같이 나오면 지루하니까
원래 에반게리온은 일단 뭔가 있어보이는게 대부분이잖아
안그래도 꼴리는데 더 꼴려짐
페이트 아닐까?
사실은 루리웹이였다
근데 에반게리온 보면 게임공략이랑 연관짓게되는데 개객기들 패턴 거지같네
원래 리메에서 나온게 초기설정에 가까운데 TV판에서는 구현할 방법도 모르고 기술도 없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사도중에 제일 단순했던애가 제일 간지나게변해버림
저거 부국영에서 처음보고 부왁했지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 사도가 잴 임팩트 있었음
움직일때도 빔쏠때고 막 이상한 소리 내고
빔 한방에 에바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리고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라는 명대사도 이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