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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외로 아주 간편하게 모기를 쫓을 수 있다. 바로 모기가 주변에서 앵앵거리면 팔을 휘젓거나 찰싹 손뼉을 쳐서 모기를 쫓으면 된다.
모기는 사람의 체취를 맡고 접근하지만 동시에 공기의 진동은 싫어한다. 공기의 진동, 흐름을 받게 되면 모기는 대단히 불편해한다.
지난해 1월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미국 워싱턴 대학의 제프 리펠 박사는 “모기는 사람의 체취를 기억하고 그런 체취를 가진 사람을 찾아낸다”며 “모기는 공기의 진동과 특정한 사람의 고유한 체취를 연결시켜 기억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공기 진동과 특정한 개인의 체취와 연결되면, 모기는 그 냄새에 불편해지고 그 냄새를 피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기는 24시간 동안 이런 안 좋은 기억을 간직하며, 24시간 뒤에는 잊어버린다.
그 사이라도 같은 방에 다른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모기는 그 사람의 체취를 맡고 피를 빨기 위해 접근한다.
그래서 비법은 어디??
새로운 츠자를 계속 방안에...
그러면 덜물림.
???
자 이제 퇴치비법을 알려주십니다
본문에
추가 설명을 올렸습니다.
손벽을 탁 하고 치면 안문다고요? ㄷㄷ
선풍기를 약하게 벽쪽으로 회전시켜 틀어 놓는다.
선풍기를 계속 틀면 되겟네요
밤새 박수치며 자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