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지하철탑승 약1분
약 2분간 에어컨 쐬다가 지하철 내리고 -> 아파트 엘베까지 30~35초가량
(역세권-_-v)
상의가 다 젖었네요-_-;;;
방금 기상청 들어 가보니 습도 96%....ㄷㄷㄷㄷ
북극 남극 가고싶습니다 ㄷㄷㄷ (러시아는 무섭고 ㅎㄷㄷㄷ)
사진은...어제 오전에 로또 사러 가는길에....(부산에 1등 젤 많이 당첨된곳 ㄷㄷ)
https://cohabe.com/sisa/1104106
부산 습도 미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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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가 아니고예? ㄷㄷ
엄훠.......살짝...하앜 ㄷㄷ
현대백화점 건너편 거기..인가보네요
시민회관 안쪽 라인이죠~
그 짧은시간에 상의가 다 젖다니. 상상이 안갑니다..ㅎㄷㄷㄷㄷㄷ
제가 습기에 취약합니다*-_-*
부끄름이 만타보니-_-*
부산 습합니다 ㄷㄷ
96%네요 대신동...ㅎㅎㅎㅎ
어제 일때문에 부산갔다가 일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아 관광했는데 집에 와보니 땀띠가 ㅜ.ㅜ 3만보 정도 걸었네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부산돼지국밥은 충격ㄷㄷㄷ
어제도 무쟈게 습했죠.ㄷㄷㄷㄷㄷ
축축하게 젖*-0-*었네요 ㄷㄷㄷㄷ
국밥은 어디가서 드셨어요?
청춘돼지국밥인가?부산역쪽에 있는거요. 기대도 안하고 그냥 보이길래 들어간건데 깜짝놀랐네요. 어쩜 그렇게 고기가 부드럽고 고소한지 국물도 완전 진국이구요.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 ㄷㄷㄷ 중독이 심하네요. 다다음주에 부산 또가는데 거기 또 가려구요 ㅎㅎㅎ 이번엔 순대랑 밀면도 먹고 와야죠.
음...그자리...SKT자리였는데 국밥집 바뀐지 7~8년은 됐을듯....
조방 낙곱새 맛나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