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렇게 사람들 있는데서 끼얏호 부릉부릉 하고있으면
누구나 혼비백산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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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프랑스 : 미개인 똥냥인들 ㅎㅎㅎ
-----------
2019년
한국 : 르노야 좀 팔리니?ㅋㅋㅋㅋㅋ
프랑스 : .....
한창 제국주의가 만연할 때 프랑스에서 그린 그림이라..
저기다! 저쪽에서 짬 냄새가 난다!
짤만보면 매드맥스인데
인도가 넓잖아 가
인도가 넓잖아 가
DIO!
나처럼 유명한 사또가 죽을리가 없어!!
저기다! 저쪽에서 짬 냄새가 난다!
짤만보면 매드맥스인데
광자막수: 조선지도로.
한창 제국주의가 만연할 때 프랑스에서 그린 그림이라..
저런나라가 자동차 수출 5위 강국됨 ㅋㅋ 개웃김
1910년
프랑스 : 미개인 똥냥인들 ㅎㅎㅎ
-----------
2019년
한국 : 르노야 좀 팔리니?ㅋㅋㅋㅋㅋ
프랑스 : .....
르노 삼성: .....
sm3 sm6 많이 보이던데 왜
재래시장 골목안으로 차 몰고 들어가면 지금도 저럴걸
그림 존잘이네
뭐지 빵국 인간은 차로 사람을 치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을 암시하는 것인가
이러는데 안 놀랄사람이 어디있어
우오오
저 당시 유럽 백인들에게 과장 아니고 그냥 담백하게 말해서 유색인종은 그냥 말하는 짐승 수준이었지.
미국이 필리핀을 지배하게 되자 키플링은 이를 지지하며 시 <백인의 짐-미국과 필리핀 제도>를 발표했다.
백인의 짐을 져라.
너희가 기른 최선을 최전선에 보내라.
네 포로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너희 아들들을 보낼 지어다.
퍼드덕대는 사람들과 야생에 맞서
육중한 마구를 차려입으라.
네 불만투성이 표정의 갓 잡아들인 포로들,
반은 악마요, 반은 아이인 자들에게.
백인의 짐을 져라.
끈기있는 인내로
공포의 위협을 덮어버린 채
긍지를 때맞춰 드러내면서.
공개적인 언설과 단순함으로
몇 번이라도 반복하라.
타인의 이득을 살피고
타인의 성과를 돕기 위해서.
백인의 짐을 져라.
평화의 야만적인 전쟁,
기근의 입을 채워주고
역병이 끝나도록 명하라.
그리하여 너희 꿈이 가까워질 때
타인을 위한 목표도 이뤄질 지니,
너희의 모든 희망을 없애버릴
나태와 이방인의 어리석음을 경계하라.
백인의 짐을 져라.
왕들의 천박한 지배가 아닌
농노와 청소부의 노력,
평범한 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직 입항하지 않은 항구,
아직 걷지 않은 길,
가서 너희 삶의 족적을 남기라.
죽음의 족적을 남기라.
백인의 짐을 져라.
그리고 오랜 성과도 거둬라.
너희가 받을 더한 모멸,
너희가 맞닥뜨릴 증오,
너희가 다루어야 할 주인들의 통곡,
(아아, 천천히!) 빛을 향해..
"어이하여 그자는 우리를 그 사랑스럽던 이집트의 밤에서,
속박에서 데리고 나왔는고?"
백인의 짐을 져라.
너희 피곤을 가리기 위해
너희는 몸을 덜 웅크리지도
더 크게 자유를 떠들어대지도 말거라.
너희 모두가 울부짖는지, 속삭이는지
너희 모두가 떠나는지, 책무를 다하는지
조용하고 뾰루퉁한 자들은 너희 신과 너희를 평가할지리니
그렇게 어린 시절은 끝났나니.
손쉽게 주어진 명예과
마음에서 쉽게 우러나온 찬사따위는.
이제 너희 웅대함을 시험하기 위해
그 모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세월을 통해
차갑고도 날선, 값비싼 지혜와 함께
너희 동료의 심판이 다가올 지어다!
대로에 왠 돼지 ㅋㅋ
좌상단 아재는 대체 뭐임...
엔진소리 죽이는데 !!! (물리)
병-신같은 유럽뿅뿅 프랑스.
르노는 잘 계시나요?
???: 인도가 넓잖아.. 가라
근데 생각해보니 저때도 사람들 다니는 길에 말이 뛰어가면 위험할텐데 말이 다니는 길이랑(마도?)랑 인도랑 구분이 있었으려나
요새 기준 길에 탱크가 저리 달려온다면 똑같을텐데?
저건 자동차를 처음봐서 겁에질린게 아니라
시부랄 자동차가 나를 덥치니까 겁에질린거잖아 ㅎㅎㅎ
이세계물 ㄷㄷ
인도에서 차를 시1발련들이¡
코쟁이 새끼들 혐성은 종특이야
걍 코쟁이들이 짐승이었지
우측 상단에 상투 대신에 머리 스타일이 좀 다른 게 흥미롭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