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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갔던 위안부는 창녀다.

당사자 착홍죽홍 시사이슈게 그 분이
입장표명을 하셨습니다.


현재 나눔의집 이메일로 고발중이고
아직도 반성과 사과의 기미는 보이질 않습니다.
베스트 보내주세요.
혼 좀 내 주고 싶습니다.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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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ka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