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103267

베스트 갔던 위안부는 창녀다.

당사자 착홍죽홍 시사이슈게 그 분이
입장표명을 하셨습니다.


현재 나눔의집 이메일로 고발중이고
아직도 반성과 사과의 기미는 보이질 않습니다.
베스트 보내주세요.
혼 좀 내 주고 싶습니다.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입니다..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HNnaJ0)

  • 여기, 자고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46]
  • | 2019/07/26 21:17 | 4815
  • 일베 유니클로 구매 인증이 반가운 이유 [12]
  • | 2019/07/26 21:17 | 6103
  • 지역별 대표음식 [88]
  • | 2019/07/26 21:16 | 2954
  • 다기능 동네 종합 운동 훈육소 [11]
  • | 2019/07/26 21:15 | 5668
  • 이 물맛은 뭐지?! [27]
  • | 2019/07/26 21:15 | 3176
  • 베스트 갔던 위안부는 창녀다. [0]
  • | 2019/07/26 21:15 | 5635
  • Q2로 라이카 입문했습니다. [6]
  • | 2019/07/26 21:13 | 3886
  • 성태야 이게말이되나 [5]
  • | 2019/07/26 21:11 | 3439
  • 휴대폰 바꿨습니다. [30]
  • | 2019/07/26 21:09 | 5376
  • 강아지가 버려질 때의 마음 [69]
  • | 2019/07/26 21:09 | 3276
  • 레전설 ㅇ동거래 썰.jpg [34]
  • | 2019/07/26 21:06 | 6080
  • 최악의 유니클로 불매운동 [67]
  • | 2019/07/26 21:02 | 2766
  • 800D vs 200D ii + 사무방 화질 질문드립니다. [6]
  • | 2019/07/26 21:02 | 3764
  • 김정은이 심기가 불편한 이유 [16]
  • | 2019/07/26 21:00 | 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