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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대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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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갓츄~!! 아이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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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는데 묵밥... 모르는..
않이;; 대구가 어째서 따로국밥.... 저거 만드신분 초대하고 싶다
아... 광주가 육전으로 유명했구나... 나만 몰랐네. 제사때나 먹었지. 사먹어 본적이 없어서 ㅋㅋ
우리동네만 없어 ㅠㅠ
익산38년 토박이인데
허브오리 찰흙구이?
그거 한집인가 있을껀데 ㅋㅋ
대구 칠곡 성주 보고서 느낀건데 저거 만든사람이 맛있게 먹은거 적은거 같은데요? ㅋ
통영은 꿀빵 아니었나요??
남양주 왜 없어!!
뭔가 10프로 모자란 느낌인데...
강원도 감자,옥수수 하면 화낼려고 들어왔는데....
지역별 음식 !!
청주 한정식...?
구미 선산곱창
시흥이 왜 조개구이이며 부천조마루고개는 조마루감자탕보다 청기와감자탕이 내 입맛임 ㅋㅋㅋㅋ
전주서 비빔밥은 안먹는데 완주서 화심순두부는 감
지역맛집
마! 니 강알리 등킨 드나쓰 무봤나? 붓싼의 맹물 강알리 등킨 드나쓰!
대전에 왜 두부두루치기가 읎어유~~ 그르느거 아녀유!! 공주에는 왜 얼큰칼국수가 없는경~~? 그르지마융!!
수원은 대표음식 없습니다. 갈비? 그거 비싸기만하고 다른 지역 가서 먹어도 똑-같습니다.
덤으로 왕갈비통닭? 그거 영화에서 뜨니까 덩달아 뜬거지 걍 동네 치킨집 가세요.
수원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있고 진지는 고로께 처묵처묵
대표음식 와드요
인천토박이분들 사이에선 신포닭강정은 외부인들만 먹는 음식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정작 토박이분들은 잘 안먹는 다는 소리죠.
붕장어구이가 뭐여?......
(21년동안 사천에 거주한 1인)
근데 정작 신림동 사람들은 백순대 안먹음
청주는 짜글이나 감자탕이 맞는듯요;;;
장성 꿩 샤브샤브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꼭 드샤보세요 JMT
그리고 담양은 소떡갈비 말고 돼지갈비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저동내에 타조 꿩 호로조 등등 요상한 새 농장이 많습니다
병천순대가 없네요.
전주 사람들 비빔밥 안 먹는뎅...
포천 이동갈비....완전 비추입니다. 제대로 하는데 본적 없고, 제가 아는 곳들도 전부 공장갈비 떼와서 소스 살짝 담궈서 나갑니다.
심지어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요. 일부러 먹으려고 들러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동네 갈비집 잘하는데 가세요. 차비 포함해도 훨씬 가성비 나을겁니다.
포천 토박이로 쭉 살아온 동네 어르신들도 이동갈비 절대 추천 안해요. '먹을라믄 먹던가....난 안먹어ㅎ' 하면서 피해갑니다.
응암동 감자탕 빼주세요. 예전에는 감자뼈도 무한리필 잘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맛도 변하고 리필하면 술더시키라고 압박하고 ㅋㅋ
지역맛집이라고 알려진것 현지인의 생생한 후기!!
인천은 쫄면!!!
동구 - 세숫대야냉면
미추홀구- 물텀벙
중구 - 닭강정, 짜장면, 회
남동,서,계양,부평.연수 - 들어본 적 없음.
강화 - 순무김치.
옹진 - 꽃게, 홍합밥, 간재미탕.
파주 황복회...
멸종 위기종은 이제 그만 좀 먹었으면 하는데...
막어서 사라진게 아니고 환경 때문에 개체수가 급감한거니, 남획이 꼭 문제가 아니긴 하죠..
부산 밀면이 빠지다니...
밀양이랑 부산이랑 돼지국밥이 틀린가요?
익산에서 만들었나...
대표음식들
지역음식ㄷㄱ
와따 노원구능 까르보나라가 왓따여
경남 남해가 빠졌씁니다. ㅋ 경남 남해군은 예로부터 3자가 유명했습니다. 유자, 치자, 비자죠 유자는 다들 아실꺼고 치자는 노란색 물들일 때 쓰는 열매고 비자는 땅에 묻어서 삭혀서 먹는 열매 입니다. 유자 빼고는 상업화에 실패해서 치자, 비자는 보기가 힘든데 요즘은 유자, 멸치, 시금치, 고사리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멸치는 요즘 수온 상승으로 동해로 많이 빠져나가서 멸치가 금치가 돼고 멸치액젖 가격이 상승 중에 있습니다.(집안에서 멸치 액젖 판매중) 그런데 수온이 높아져서 참치 양식에 성공해서 몇 년 뒤에는 참치액젖을 만들어야 되나 하고 있습니다. ㅋ 그리고 시금치는 해풍먹고 자란 시금치란 문구가 있으면 남해산일 겁니다. 고사리도 남해산이 꽤나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고사리랑 소나무랑 서로 상극이라 할매, 할배들이 산보가는 겸해서 자기 고사리 밭 근처 소나무를 말려 죽일려고 소금을 조금씩 뿌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튼 남해도 넣어 주세요 ㅋ 아 그리고 미조 항과 상주 해수욕장에서 갈치 회덮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갈치가 성깔이 더러워서 빨리 죽어버려서 항구 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일단 스크랩
차라리 중화비빔밥을 넣지.
제 생각으로 청주는 일단 한정식 아님
아무리 봐도 대표음식은 김탁구 때문에 우동으로 간거 같은데...
옥천은 물쫄면 이라고 생각했는데...쩝
대전 그나마 하나 끼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광주가 육전인지..
고민을 많이 한것 같기는 한데.....
이게 진짜인지 실재그런지는 모르겠고....
배가 고프기는 하네요 이건 팩트임.
막국수엔 동치미인줄 알았는데 동치미에 막국수네요.
수원에서 거름.. ㅋ.ㅋ
청주에 근 10년을 살았는데 한정식은..음..잘모르겠네요
딱히 ㅋ
본문보다 댓글이 더 꿀팁이다
지역별음식(?)
여친 생기면 전국일주 해야겠따~
원주가 언제부터 추어탕이였지???
40년동안 처음들음ㅋㅋ
창원에 석쇠불고기...? 왜지...?
해남 ? 표고버섯 산채정식?첨들어봐요ㅋㅋㅋ
인천????
헐 글 쓰기가 되네?
암튼 인천 닭강정 10년정도전인가부터 ....
그래도 인천하면 쫄면. 짜장 아닌가요?
30년전에는 쫄면은 인천에서만 팔았고..... 암튼 쫄면과 짜장이 생긴곳이 인천....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거 모아 적어놓은 느낌이네요
천안 호두과자 ㅋㅋㅋ 차라리 병천순대를 적었어야 하는데
청주 한정식은 사실 없는 음식이나 마찮가지
내세울게 없어서 공무원들이 만들어놓은 홍보용 지역음식
짜글이나 뼈다귀해장국을 넣었어야지
보은은 그 유명한 올갱이국 어쩌고 안써있나
용인 백암순대 어디갔죠? 저거 누가만든건지
지역별 대표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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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거 보면 쫌 그렇..유명한거만
갖다 넣고 파워 블로거 보는듯한
그 따봉 스티커가 필요하다!
조마루??? 조마루가 대표였어???? 진짜?????
전국 대표 먹거리
20년만에 충주에 가서 우연히 먹은 순대국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푹 우려낸 사골 육수에 돼지머리. 소창. 오소리와 염통. 애기보. 간. 허파. 시레기. 순대등이 어우러져서 환상의 하모니를 자아냅니다.
이렇게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으면 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가격은 단돈 6000원입니다.
충주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별 대표음식
교대곱창 어제 먹었는데 ㅋㅋ 냄새나는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대창 추천드립니다.
원주는 까치둥지 아닙니까..?
누가만들었는지 지극히 주관적인듯
철원 민물매운탕이라니 ㅋㅋ 그와중에 양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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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대표음식
딱히 먹지도 않는 음식이 내지역 대표음식이라 소개될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듭니다ㅋㅋ
제가 10년 이상 살던지역들 다 꼽아도 맞는게 하나 없네요..
인터넷 검색해서 써도 이것보단 정확할듯 싶습니다
고흥의 갯장어는.. 장어탕이면 파는데가 잇습니다만 갯장어만 파는데는 본적이없는데
본문이 부정확해도 댓글에 강같은 정보들이 마구 쏟아지네요 ㅋㅋㅋ
댓글보는 맛에 오유하죠 ❤️❤️
여수 현지인 계절별 추천 해 줄게!!
봄 : 도다리
여름 : 하모
가을 : 전어 및 대하
겨울 : 굴구이
참고로 회는 가을부터 봄까지 쭈욱 드시면 됨
그리고 선어도 훌륭함
갓김치는 그냥 받칠 뿐!
밀양,부산 돼지국밥은 진짜 인정
타지에 갈비니.국수,비빔밥.매운탕,구이집
찾기 쉬우나 돼지국밥집은 찾기 힘듬
어디 하는데 없나 검색해서 찾아가야 함
제천 빨간어묵 무엇?ㅋㅋㅋㅋ
지역별 대표음식
평택은 빼줘요 맛집이 음슴
쫄면이 젤맛있음
충무김밥. ㅋㅋ
스크랩 해놔야겠다.
댓글에 맛집정보!!!!!!
나중에 보기!!!!!
저도 제 고향 조금 얘기하면
양양은 왜 음식이 아니고 재료냐ㅠㅠ
음식 유명한게 없긴 하지만 나 어렸을적엔 고성 동치미 막국수보다 양양 동치미 막국수가 유명했는데ㅠ
옛 속초공항(지금은 군부대) 옆 장산리쪽에 막국수촌이 있어서 많이 먹고 자랐는데 지금은 군부대 되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다 망함. 영광정이 수요미식회 나오고 엄청 뜨긴 했지만. 양양 섭국도 맛나요. 장칼국수도 좋구. 속초는 회냉면이 진리. 삼척은 뜬금포로 곰치국이지?? 원래 유명한가?? 일년정도 살았는데 몰랐네요.
삼척에서 먹은 거 중에 대구김칫국이 맛났고 삼척항쪽에 오징어 물회가 맛났는데 먹고 싶다.
평창은 다키닥팜이라는 오리집이 제일입니다.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이만한 오리집이 없어요. 부위별로 정육해서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요. 오삼불고기는 비싸기만 비싸고(1인분 15000원에 공깃밥 별도 인 집도 있음) 어디서나 먹을망한 맛이에요. 다키닥팜은 진짜 전국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맛이고. 수요미식회 나온 집이긴 한데 예전부터 평창에서 유명하긴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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