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만들던 회사... (소니로 흡수되어 사라진...)
회사 32살먹은 친구한테 물어보니 모르더군요. 소니는 잘 아는데...
https://cohabe.com/sisa/1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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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아이와 카세트 플레이어로 음악 많이 들었는데 ㄷㄷ
AIWA 는 초기형
aiwa 는 후기형
오오 이걸 알고있는 당신은...
어르신..
리얼 뇐네..ㄷㄷㄷㄷ
아이바 아님니까..?!
알쥬.
제가 초딩때 아이와랑 소니 워크맨 중 뭐가 더 좋네 어쩌네 싸웠으니까..
32살이면 아마 CDP세대일텐데, 포터블 CDP시장에선 아이와가 폭망해서 아마 모를거에유 ㄷㄷㄷㄷ
(그땐 소니랑 파나소닉의 시대..)
이제 논란을 정리하자면,, 사실 파나와 아이와는 소니보다 싸서 산게 사실인데 존심때문에 뭐가 더 좋다 그렇게 정신승리한게 맞죠.. 저부터도.
자잘한 기능은 쏘니보담 나았쥬...
제 기억으론 이어폰 리모콘을 최조로 적용...
음성 안내 기능도 최초로 적용....
아이와,산요,캔우드..
테잎플레이어에 무선 리모콘 이어폰 일체형 보고 개깜놀
아이와 말고 마이마이 ㄷㄷㄷㄷ
from SLRoid
카세트시절에 소니보다 성능이 좋아서 그걸로샀었쥬
35만원주고 ㄷㄷ
ㅎㅎㅎㅎ 건전지팩 다시 부착할때면 뭔가 기분좋고 그랬던 기억이...
파라소닉...
전 이거...
워 근데.. 이거 지금 보니까, 엄청 뉴트로한 디자인이네유 ㄷㄷㄷㄷ
저도 사진 보자마자 디자인 보이던데 ㄷㄷ
비요이잉 비잉 비잉 하는 작동음..집에 한대있네요 아직
와.. 이거 정말 멋진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워... 골드스타...
와 갬성 지리네요....
이거 어디서 구하면되죠?ㄷㄷ하나 소장하고싶네요..;;
아이와 워크맨 쓰고자랐습니다ㅋㅋ
내가 쓰던거 JS505...아이와 최고의 기종이엇다고 혼자 ja위합니다.
JX 505 입니다. 최고였죠!!!
90년 초반 정도였나..
반에서 1명 있을까 말까한 부의 상징이었다능..
저 다음에 나온 707은 음성 안내도 들어 있다능..
에이앰 래이디오~ 에프엠 래이디오~ 이라믄서...
오타군요..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아부지가 사주셧는데..진짜 간지는 워크맨 중 최강이엇다 생각함니다..가죽케이스에 리모컨까지..음질도 짱...
헐;;; 저도 이거 사용했었다는
껌전지
보조밧데리 케이스 추가..ㅋ
오..이거 저도 있었어요..ㅎㅎ
열심히 ja위 하십시오.
ㅓㅜㅑ
티브이 사운드!
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받은 카셋플레이어가 이거였습니다...ㄷㄷㄷㄷ
영화 라 붐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어버지가 어렸을때 중학생 누나한테 큰맘먹고 사준 카세트..
거의 제가 썼죠. 내구성은 꽝이였지만.. 전자부품으로 꽉차서 무거웠던 기억..
사진은 펌
AKAI도 있었지요
당시 소니 보다 아이와 산요 파나소닉이 기능이나 디자인이 괴랄한게 많았지요 ...아 추억 ㅋㅋ
제 2002년식 레조에 CD체인저랑 130인가 장착
아이와는 금색빛깔 모델이 갑 아니었나요?
보조 밧데리 찾아보면 있을듯
요즘 아이와 다시 나와여...
고출력 블투 스피커 만들고 있다는...
포터블인데 출력이 무려 200와트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와 저 31인데 알아요ㅋㅋ
저때 아는 것도 없는데
가벼운 건 아이와가 최고라고 사고 추천하고 다녔음ㅋㅋ
고딩때 7개인가 있었는데... ㅎ
중학교때부터 아버지가 매년 사주셨단...
고출력의 아이와
비싼 모델 아버지께서 일본 출장가셔서 사오신거 제가 분해를 해버렸....... 물론 혼자서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ㅋ...
소니 워크맨 삼섬 마이마이 였던거 같은데
엘지 아하프리~~
구간반복 광고하던거생각나네요.."아하프리~""아하프리~"하면서..
보조배터리....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저때만해도 일본인들은 거의 외계인 기술이었는데, ..
심지어 카세트테입보다 더 작은 워크맨도 있었죠. 테이프를 작동시킬때 본체(헤드포함된부분) 일부를 들어올리고 테입넣고, 노래 안들을땐 다시 닫아놓고 휴대하고..ㄷㄷ
우왕...초4때 첫 카세트 테잎이네요..ㄷ ㄷ ㄷ
중학생 때 어머니와 백화점 가서 사온 모델 입니다. 대문자는 옛날 모델이죠~ 이후로 고3때 까지 아이와 1대, 소니 1대, 파나소닉 1대 더 구입을 했었네요.
으헉, 저도 이거 가지고 있었는데...^^
전 아버지가 일본 출장 가셔서 사오셨다는..
저도 예전에 다 버렸다가 최근에 다시 구입했네요ㅎㅎ
202
303
404
505
음질은 303이 넘사벽 좋았고 기함은505..
세운상가에서 잘못샀다가 중고제품 받아서 집에갔는데...
AIWA가 워크맨보다 음질이 좋았었죠.
고딩때 어머니 졸라서 구입한 그당시 연금매장가서 45만원주고 구입했죠 몇달후 세운상가 가서 훨씬산거 보고 충격먹은
아이와 명기는 JX-707 아닙니까!
펑션키 누르면 서양누나가 멘트도 날려주고 리모컨도 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tv사운드를 수신해서 들을 수 있음.
자취방에 도둑들어서 도둑맞음.ㅠ.ㅠ
오 이거 아직 있는데 ㅎㄷㄷ
저도 이거 본가에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작동 여부는 모르겠음....ㅎㅎ
추억의 707
생애 첨 산 테이프 레코더가 아이와 였는데..
아이와 파나소닉 소니 다 들어보니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음질은 파나소닉이 젤 좋았던.기억이..
소니는 너무 쨍쨍한 소리였고 아이와는 어중간한 소리
파나소닉은 저음이 훌륭하면서 소리가 정갈한 느낌
알고보니 이어폰 차이가 컷었음
오랜만에보내요 ㅎㅎ
캬 내가쓰던 707
여성의 보이스가 매력적이었지요
조총련계 회사라 견제를 받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우왕 다들 예전에 부자였나 보네요
저게 그때당시에 20만원중반에서 30만원후반까지 가격대 였던것 같은데
물가 대비해서 생각해보면 최소 100만원에서 200만원대 정도 일듯함
제 AIWA JX-707 입니다^^
그리고 JL70 도 가지고 있구요
J202도 있었는데 분양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