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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WA라고 아시나요?

이런거 만들던 회사... (소니로 흡수되어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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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32살먹은 친구한테 물어보니 모르더군요. 소니는 잘 아는데...

댓글
  • Lv.7미르아이 2019/07/26 08:20

    어렸을적 아이와 카세트 플레이어로 음악 많이 들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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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흘러간다 2019/07/26 08:21

    AIWA 는 초기형
    aiwa 는 후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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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루왕 너이쉐킹 2019/07/26 08:52

    오오 이걸 알고있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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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림 2019/07/26 08:56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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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대나무 2019/07/26 08:57

    리얼 뇐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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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Float 2019/07/26 09:03

    아이바 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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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감하네 2019/07/26 08:21

    알쥬.
    제가 초딩때 아이와랑 소니 워크맨 중 뭐가 더 좋네 어쩌네 싸웠으니까..
    32살이면 아마 CDP세대일텐데, 포터블 CDP시장에선 아이와가 폭망해서 아마 모를거에유 ㄷㄷㄷㄷ
    (그땐 소니랑 파나소닉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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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leCruise 2019/07/26 08:43

    이제 논란을 정리하자면,, 사실 파나와 아이와는 소니보다 싸서 산게 사실인데 존심때문에 뭐가 더 좋다 그렇게 정신승리한게 맞죠.. 저부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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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함니콘 2019/07/26 08:21

    자잘한 기능은 쏘니보담 나았쥬...
    제 기억으론 이어폰 리모콘을 최조로 적용...
    음성 안내 기능도 최초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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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량한신세 2019/07/26 08:22

    아이와,산요,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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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력없으면도태되던가 2019/07/26 08:22

    테잎플레이어에 무선 리모콘 이어폰 일체형 보고 개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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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이얀9 2019/07/26 08:22

    아이와 말고 마이마이 ㄷㄷㄷㄷ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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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69 2019/07/26 08:23

    카세트시절에 소니보다 성능이 좋아서 그걸로샀었쥬
    35만원주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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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9/07/26 08:24

    ㅎㅎㅎㅎ 건전지팩 다시 부착할때면 뭔가 기분좋고 그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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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도칸님 2019/07/26 08:24

    파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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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astwood 2019/07/26 08:25

    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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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감하네 2019/07/26 08:28

    워 근데.. 이거 지금 보니까, 엄청 뉴트로한 디자인이네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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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기팬 2019/07/26 08:37

    저도 사진 보자마자 디자인 보이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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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leCruise 2019/07/26 08:44

    비요이잉 비잉 비잉 하는 작동음..집에 한대있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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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lol 2019/07/26 08:57

    와.. 이거 정말 멋진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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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2019/07/26 08:26

    워... 골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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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R3_셔터 2019/07/26 09:04

    와 갬성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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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소/졸짝^^& 2019/07/26 09:14

    이거 어디서 구하면되죠?ㄷㄷ하나 소장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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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1등되서은퇴하자 2019/07/26 08:32

    아이와 워크맨 쓰고자랐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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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리어 2019/07/26 08:33

    내가 쓰던거 JS505...아이와 최고의 기종이엇다고 혼자 ja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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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삐리리 2019/07/26 08:43

    JX 505 입니다. 최고였죠!!!
    90년 초반 정도였나..
    반에서 1명 있을까 말까한 부의 상징이었다능..
    저 다음에 나온 707은 음성 안내도 들어 있다능..
    에이앰 래이디오~ 에프엠 래이디오~ 이라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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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리어 2019/07/26 08:44

    오타군요..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아부지가 사주셧는데..진짜 간지는 워크맨 중 최강이엇다 생각함니다..가죽케이스에 리모컨까지..음질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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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순과편견 2019/07/26 08:51

    헐;;; 저도 이거 사용했었다는
    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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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리어 2019/07/26 08:52

    보조밧데리 케이스 추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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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고싶다놀고싶다 2019/07/26 08:58

    오..이거 저도 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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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M2.5 2019/07/26 09:03

    열심히 ja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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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보드워리어 2019/07/26 09:03

    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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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아빠 2019/07/26 09:05

    티브이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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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9/07/26 09:30

    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받은 카셋플레이어가 이거였습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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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의봄날그어느떄 2019/07/26 08:40

    영화 라 붐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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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자제이군 2019/07/26 08:41

    어버지가 어렸을때 중학생 누나한테 큰맘먹고 사준 카세트..
    거의 제가 썼죠. 내구성은 꽝이였지만.. 전자부품으로 꽉차서 무거웠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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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해자제이군 2019/07/26 08:42

    사진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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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좁스 2019/07/26 08:42

    AKAI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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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루~ 2019/07/26 08:43

    당시 소니 보다 아이와 산요 파나소닉이 기능이나 디자인이 괴랄한게 많았지요 ...아 추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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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MASTER 2019/07/26 08:43

    제 2002년식 레조에 CD체인저랑 130인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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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구라 2019/07/26 08:44

    아이와는 금색빛깔 모델이 갑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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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이후회 2019/07/26 08:44

    보조 밧데리 찾아보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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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HSY 2019/07/26 08:47

    요즘 아이와 다시 나와여...
    고출력 블투 스피커 만들고 있다는...
    포터블인데 출력이 무려 200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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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아저씨 2019/07/26 08:58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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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오졌다리 2019/07/26 08:47

    아이와 저 31인데 알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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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은데또찍어 2019/07/26 08:47

    저때 아는 것도 없는데
    가벼운 건 아이와가 최고라고 사고 추천하고 다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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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하은하람아빠 2019/07/26 08:51

    고딩때 7개인가 있었는데... ㅎ
    중학교때부터 아버지가 매년 사주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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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9/07/26 08:51

    고출력의 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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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황하셨어요? 2019/07/26 08:54

    비싼 모델 아버지께서 일본 출장가셔서 사오신거 제가 분해를 해버렸....... 물론 혼자서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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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빽곰1 2019/07/26 08:54

    소니 워크맨 삼섬 마이마이 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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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소/졸짝^^& 2019/07/26 09:15

    엘지 아하프리~~
    구간반복 광고하던거생각나네요.."아하프리~""아하프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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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zilfl에이브이ored 2019/07/26 08:55

    보조배터리....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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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57548 2019/07/26 08:56

    저때만해도 일본인들은 거의 외계인 기술이었는데, ..
    심지어 카세트테입보다 더 작은 워크맨도 있었죠. 테이프를 작동시킬때 본체(헤드포함된부분) 일부를 들어올리고 테입넣고, 노래 안들을땐 다시 닫아놓고 휴대하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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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9/07/26 08:57

    우왕...초4때 첫 카세트 테잎이네요..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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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아저씨 2019/07/26 08:58

    중학생 때 어머니와 백화점 가서 사온 모델 입니다. 대문자는 옛날 모델이죠~ 이후로 고3때 까지 아이와 1대, 소니 1대, 파나소닉 1대 더 구입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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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 2019/07/26 09:03

    으헉, 저도 이거 가지고 있었는데...^^
    전 아버지가 일본 출장 가셔서 사오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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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아저씨 2019/07/26 09:15

    저도 예전에 다 버렸다가 최근에 다시 구입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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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짐이 2019/07/26 09:00

    202
    303
    404
    505
    음질은 303이 넘사벽 좋았고 기함은505..
    세운상가에서 잘못샀다가 중고제품 받아서 집에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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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하하!! 2019/07/26 09:02

    AIWA가 워크맨보다 음질이 좋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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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다가꿍 2019/07/26 09:02

    고딩때 어머니 졸라서 구입한 그당시 연금매장가서 45만원주고 구입했죠 몇달후 세운상가 가서 훨씬산거 보고 충격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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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아빠 2019/07/26 09:02

    아이와 명기는 JX-707 아닙니까!
    펑션키 누르면 서양누나가 멘트도 날려주고 리모컨도 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tv사운드를 수신해서 들을 수 있음.
    자취방에 도둑들어서 도둑맞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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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A 2019/07/26 09:06

    오 이거 아직 있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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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학생?! 2019/07/26 09:14

    저도 이거 본가에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작동 여부는 모르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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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erCoaster* 2019/07/26 09:04

    추억의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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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yMoon 2019/07/26 09:04

    생애 첨 산 테이프 레코더가 아이와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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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akgi 2019/07/26 09:05

    아이와 파나소닉 소니 다 들어보니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음질은 파나소닉이 젤 좋았던.기억이..
    소니는 너무 쨍쨍한 소리였고 아이와는 어중간한 소리
    파나소닉은 저음이 훌륭하면서 소리가 정갈한 느낌
    알고보니 이어폰 차이가 컷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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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Korea 2019/07/26 09:05

    오랜만에보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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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리컴 2019/07/26 09:05

    캬 내가쓰던 707
    여성의 보이스가 매력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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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의두드림 2019/07/26 09:20

    조총련계 회사라 견제를 받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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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오 2019/07/26 09:28

    우왕 다들 예전에 부자였나 보네요
    저게 그때당시에 20만원중반에서 30만원후반까지 가격대 였던것 같은데
    물가 대비해서 생각해보면 최소 100만원에서 200만원대 정도 일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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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메시 2019/07/26 09:34

    제 AIWA JX-707 입니다^^
    그리고 JL70 도 가지고 있구요
    J202도 있었는데 분양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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