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02087 피자를 18살에 처음 먹어본 배우.jpg 고라파덕™ | 2019/07/25 23:09 10 3211 10 댓글 안보미 2019/07/25 23:10 성장기에 채식강제로 시키는건 아동학대아닌가 폭렬김선생 2019/07/25 23:10 당사자 모친이니까 험한말 하긴 좀 그런데... 좀 머리가 나쁘신..... 아니 씨벌 욕할거리 던져줘놓고 욕하기 애매하게 만드니까 되게 거시기하다잉 육식병아리 2019/07/25 23:10 본인에서 끝내자 선택권없는 애한테 강요하지말고 안보미 2019/07/25 23:11 계란조차 못먹게했으면.. straycat0706' 2019/07/25 23:10 끔----찍 하스터 2019/07/25 23:10 애미... (jF1vRI) 작성하기 캉캉캉 2019/07/25 23:10 어릴 때 고기 안 먹는거 성장에 꽤 치명적이지 않나? (jF1vRI) 작성하기 헛소리쟁이 2019/07/25 23:10 고기랑 생선은 먹은 것 같기도 (jF1vRI) 작성하기 안보미 2019/07/25 23:11 계란조차 못먹게했으면.. (jF1vRI) 작성하기 RE:P@ 2019/07/25 23:16 으른이어도 동물성단백질이 중요한데 아이때 못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임 절에서도 동자승들 건강위해서 고기 먹인다는데 말다했지 키 큰가보니 진구는 아버지가 몰래 뭘 많이 먹였나봐 (jF1vRI) 작성하기 귓방맹이ㅤㅤ 2019/07/25 23:17 그래서 키가....... (jF1vRI) 작성하기 straycat0706' 2019/07/25 23:10 끔----찍 (jF1vRI) 작성하기 탄방동수리부엉이 2019/07/25 23:10 세판.... ㄷㄷ (jF1vRI) 작성하기 안보미 2019/07/25 23:10 성장기에 채식강제로 시키는건 아동학대아닌가 (jF1vRI) 작성하기 루리웹-5585904875 2019/07/25 23:18 비슷한예로 내 친구가 저런식으로 삼겹살 구워먹고 문화 충격을 받았는데 지금도 제육볶음 삼겹살구이, 라면에 삼겹살 국수에 삼겹살 냉면에 삼겹살 비빔면에 삼겹살 회에 삼겹살 삼겹살 초밥 삼겹살 덮밥 삼겹살 냉채 삼겹살을 간장에 절여서 두고두고 먹음 (jF1vRI) 작성하기 루리웹-5585904875 2019/07/25 23:20 하루 세끼 삼겹살을 먹을 정도 그 쯤되니까 웃긴게 아니라 대체 그때 얼마나 충격먹었길래 PTSD 일종인가 싶었음 샌드위치에 삽겹살 넣어먹더라 (jF1vRI) 작성하기 졸림zzzz 2019/07/25 23:20 옛날에는 지금보면 학대랄만한게 많았지 (jF1vRI) 작성하기 루리웹-5585904875 2019/07/25 23:22 걔네 엄마도 비건...이었고 집에 놀러가면 나물만 줬던 기억 나네 (jF1vRI) 작성하기 spdlcj 2019/07/25 23:23 어릴때 뭐 못하게 하면 나중에 반작용돼서 집착으로 이어지는게 꽤나 많더라. (jF1vRI) 작성하기 해씨초콜릿 2019/07/25 23:10 개인의 사상은 남에게 강요하는게 아닌데 (jF1vRI)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9/07/25 23:10 당사자 모친이니까 험한말 하긴 좀 그런데... 좀 머리가 나쁘신..... 아니 씨벌 욕할거리 던져줘놓고 욕하기 애매하게 만드니까 되게 거시기하다잉 (jF1vRI) 작성하기 사월의하루 2019/07/25 23:15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jF1vRI) 작성하기 개식기 2019/07/25 23:16 어머니 이야기라니까 대놓고 탈룰라 할수도없고 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jF1vRI)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07/25 23:19 선을 잘지키는 친구네 (jF1vRI) 작성하기 spdlcj 2019/07/25 23:26 근데 저렇게 폭로하는건 대놓고 욕먹으라고 말하는 거 본인도 암. 물론 말은 하면 안되겠지만.. 박수홍도 그런 면에선 비슷하고. (jF1vRI)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9/07/25 23:30 되게 안좋았던 기억인데, 이제와서 뭐라고 하자니 지난일이라 따지긴 좀 거시기한 그런거 같음 (jF1vRI) 작성하기 육식병아리 2019/07/25 23:10 본인에서 끝내자 선택권없는 애한테 강요하지말고 (jF1vRI) 작성하기 가오Figh가 2019/07/25 23:11 애—————미 식성은 자기가 골라야지 (jF1vRI) 작성하기 ETS토익 2019/07/25 23:11 같이 어머니 욕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남의 부모에 아주 쌍욕을 박네 (jF1vRI) 작성하기 루리웹-4093348763 2019/07/25 23:12 꼬우면 고소하겠지 (jF1vRI) 작성하기 유치한이름적는곳 2019/07/25 23:15 원래 유게이들이 이중성 심하고 막말해대서 그래 아까까지만해도 흑인 인종차별에 오지게 욕 박더니만 여기선 애미 거리면서 욕하네 (jF1vRI) 작성하기 SΛMSUNG 2019/07/25 23:15 ???? (jF1vRI) 작성하기 ETS토익 2019/07/25 23:18 욕을 해도 본인이 해야지 생판 남들이 무슨 권리로 눈에 안 띄는 곳에서 쌍욕 날리면서 꼬우면 고소하겠지 이러는건지 모르겠어 고소 안 하는 거 보니까 안 꼬운가보다 이러는건가? (jF1vRI) 작성하기 아수달 연대기 2019/07/25 23:19 쌍욕이 어디에 박혀있는데? (jF1vRI) 작성하기 유치한이름적는곳 2019/07/25 23:19 너 댓글에도 비추 박히는것만 봐도 아무튼 내말이 맞다 이러고 있나봐 (jF1vRI) 작성하기 참치대빵 2019/07/25 23:12 성장기 애들한테 채식 강요는 범죄수준;; (jF1vRI) 작성하기 고였니고라니 2019/07/25 23:14 저건 학대인데. (jF1vRI) 작성하기 콩켸팥켸 2019/07/25 23:14 피자도 몰래 사주시고 그랬던 것 보면 아버지가 그 이전부터도 알음알음 챙겨주신 것 같네... (jF1vRI) 작성하기 콩켸팥켸 2019/07/25 23:16 글구 저거 봐, 맛도 모르고 무조건 못 먹게 하니까 처음 맛 보자마자 엄청난 양을 먹어버리잖아. (jF1vRI) 작성하기 N.M.M.W.A 2019/07/25 23:14 이건 진짜 패드립을 칠 수도 없고... (jF1vRI) 작성하기 타탄프렘쿠마르 2019/07/25 23:14 지난번에 임산부한테 고기 못먹게 한 남편 생각나냉ㄷㄷ (jF1vRI) 작성하기 코코아멘 2019/07/25 23:15 몸에서 거부반응 안오나? 나 자취할때 라면같은거나 먹다가 집에들어와서 집밥먹으니까 탈나던데. (jF1vRI) 작성하기 도와줘요루리웹 2019/07/25 23:15 자기 채식하는건 자기 자유인데 왜 그걸 자식한테까지 강요하는거야 (jF1vRI) 작성하기 Skypotion 2019/07/25 23:16 안아키가 아니라 다행이네 (jF1vRI) 작성하기 Weird Rabbit! 2019/07/25 23:16 아빠가 참다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피자 준거같네... (jF1vRI) 작성하기 TooDrunk 2019/07/25 23:18 좀 뭣하긴 하지만 꽤 적지않은 채식주의자가 자식을 임신했을 땐 육식을 하기도 하고 절에서도 성장기의 아이한테는 고기를 먹이는데... 본인 신념과 구분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는 정말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jF1vRI) 작성하기 [RE.2] アヘ顔 2019/07/25 23:19 개인의 신념을 왜 다른 이에게 강요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 가족이라도 좀 아니다 싶음 (jF1vRI) 작성하기 서슬 2019/07/25 23:20 방송을 안봐서 모르지만 저 글 어디에 강요한지는 모르겠는데 진구가 채식하는게 싫다고한것도 아니고 피자가 맛있었다고만 했는데 (jF1vRI)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9/07/25 23:27 고등학교 2학년까지 못먹어봤으면 자의로 안먹었다고 보긴 힘들지 않냐. 친구가 없거나 강원도 산골에서 사는거면 모를까 어머니가 채식주의자 -> 고2때 '아버지가'사주셔서 처음먹어봄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못먹게 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jF1vRI) 작성하기 서슬 2019/07/25 23:33 타당한 유추긴한데 학대란 말까지 나오는게 이상해서 말한거였음 타인의 가정사이기도하고 저 글로만 상황을 유추하는건 당사자도 기분나쁠것같고 물론 금지란 말때문에 그렇기도하지만 당사자도 금지와 별개로 채식좋아했을수도있으니깐 (jF1vRI) 작성하기 루리웹-6885585758 2019/07/25 23:21 종교인 불교쪽조차도 동자승들에겐 고기를 금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맛에 대한 충격이 컸으면 피자를 매일 한끼 무조건 먹을 정도였는지 상상이 안간다. (jF1vRI) 작성하기 루리웹-4209371694 2019/07/25 23:26 신념강요는 안됩니다... (jF1vRI) 작성하기 glaDOS2501 2019/07/25 23:31 그래도 아버지가 몰래 몰래 고기 잘먹이셨나보네 저렇게 큰거보면 ㅋㅋㅋ (jF1vRI) 작성하기 암살치즈피자 2019/07/25 23:32 종교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신념 선에서 끝낼 일이지 자식한테 강요하면 안돼 (jF1vRI) 작성하기 Lostel 2019/07/25 23:33 채식한거치고 키도 크네... (jF1vR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F1vR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기저기 나타난 먹방러들.... [45] POKET 컴 | 2019/07/25 23:13 | 5455 우민화정책이 안통한 신기한나라. [31] 루리웹-6655216248 | 2019/07/25 23:12 | 2625 일본시계를 사버려서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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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 채식강제로 시키는건 아동학대아닌가
당사자 모친이니까 험한말 하긴 좀 그런데...
좀 머리가 나쁘신..... 아니 씨벌 욕할거리 던져줘놓고 욕하기 애매하게 만드니까 되게 거시기하다잉
본인에서 끝내자 선택권없는 애한테 강요하지말고
계란조차 못먹게했으면..
끔----찍
애미...
어릴 때 고기 안 먹는거 성장에 꽤 치명적이지 않나?
고기랑 생선은 먹은 것 같기도
계란조차 못먹게했으면..
으른이어도 동물성단백질이 중요한데
아이때 못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임 절에서도 동자승들 건강위해서 고기 먹인다는데 말다했지
키 큰가보니 진구는 아버지가 몰래 뭘 많이 먹였나봐
그래서 키가.......
끔----찍
세판.... ㄷㄷ
성장기에 채식강제로 시키는건 아동학대아닌가
비슷한예로
내 친구가 저런식으로 삼겹살 구워먹고
문화 충격을 받았는데
지금도 제육볶음
삼겹살구이,
라면에 삼겹살
국수에 삼겹살
냉면에 삼겹살
비빔면에 삼겹살
회에 삼겹살
삼겹살 초밥
삼겹살 덮밥
삼겹살 냉채
삼겹살을 간장에 절여서 두고두고 먹음
하루 세끼 삼겹살을 먹을 정도
그 쯤되니까
웃긴게 아니라
대체 그때 얼마나 충격먹었길래
PTSD 일종인가 싶었음
샌드위치에 삽겹살 넣어먹더라
옛날에는 지금보면 학대랄만한게 많았지
걔네 엄마도 비건...이었고
집에 놀러가면 나물만 줬던 기억 나네
어릴때 뭐 못하게 하면 나중에 반작용돼서 집착으로 이어지는게 꽤나 많더라.
개인의 사상은 남에게 강요하는게 아닌데
당사자 모친이니까 험한말 하긴 좀 그런데...
좀 머리가 나쁘신..... 아니 씨벌 욕할거리 던져줘놓고 욕하기 애매하게 만드니까 되게 거시기하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어머니 이야기라니까 대놓고 탈룰라 할수도없고 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을 잘지키는 친구네
근데 저렇게 폭로하는건 대놓고 욕먹으라고 말하는 거 본인도 암. 물론 말은 하면 안되겠지만.. 박수홍도 그런 면에선 비슷하고.
되게 안좋았던 기억인데, 이제와서 뭐라고 하자니 지난일이라 따지긴 좀 거시기한 그런거 같음
본인에서 끝내자 선택권없는 애한테 강요하지말고
애—————미 식성은 자기가 골라야지
같이 어머니 욕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남의 부모에 아주 쌍욕을 박네
꼬우면 고소하겠지
원래 유게이들이 이중성 심하고 막말해대서 그래
아까까지만해도 흑인 인종차별에 오지게 욕 박더니만 여기선 애미 거리면서 욕하네
????
욕을 해도 본인이 해야지 생판 남들이 무슨 권리로 눈에 안 띄는 곳에서 쌍욕 날리면서 꼬우면 고소하겠지 이러는건지 모르겠어 고소 안 하는 거 보니까 안 꼬운가보다 이러는건가?
쌍욕이 어디에 박혀있는데?
너 댓글에도 비추 박히는것만 봐도 아무튼 내말이 맞다 이러고 있나봐
성장기 애들한테 채식 강요는 범죄수준;;
저건 학대인데.
피자도 몰래 사주시고 그랬던 것 보면 아버지가 그 이전부터도 알음알음 챙겨주신 것 같네...
글구 저거 봐, 맛도 모르고 무조건 못 먹게 하니까 처음 맛 보자마자 엄청난 양을 먹어버리잖아.
이건 진짜 패드립을 칠 수도 없고...
지난번에 임산부한테 고기 못먹게 한 남편 생각나냉ㄷㄷ
몸에서 거부반응 안오나? 나 자취할때 라면같은거나 먹다가 집에들어와서 집밥먹으니까 탈나던데.
자기 채식하는건 자기 자유인데 왜 그걸 자식한테까지 강요하는거야
안아키가 아니라 다행이네
아빠가 참다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피자 준거같네...
좀 뭣하긴 하지만 꽤 적지않은 채식주의자가 자식을 임신했을 땐 육식을 하기도 하고
절에서도 성장기의 아이한테는 고기를 먹이는데...
본인 신념과 구분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는 정말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신념을 왜 다른 이에게 강요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
가족이라도 좀 아니다 싶음
방송을 안봐서 모르지만 저 글 어디에 강요한지는 모르겠는데
진구가 채식하는게 싫다고한것도 아니고 피자가 맛있었다고만 했는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못먹어봤으면 자의로 안먹었다고 보긴 힘들지 않냐.
친구가 없거나 강원도 산골에서 사는거면 모를까
어머니가 채식주의자 -> 고2때 '아버지가'사주셔서 처음먹어봄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못먹게 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타당한 유추긴한데 학대란 말까지 나오는게 이상해서 말한거였음
타인의 가정사이기도하고 저 글로만 상황을 유추하는건 당사자도 기분나쁠것같고
물론 금지란 말때문에 그렇기도하지만 당사자도 금지와 별개로 채식좋아했을수도있으니깐
종교인 불교쪽조차도 동자승들에겐 고기를 금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맛에 대한 충격이 컸으면
피자를 매일 한끼 무조건 먹을 정도였는지 상상이 안간다.
신념강요는 안됩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몰래 몰래 고기 잘먹이셨나보네 저렇게 큰거보면 ㅋㅋㅋ
종교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신념 선에서 끝낼 일이지 자식한테 강요하면 안돼
채식한거치고 키도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