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70년대에는
대통령이란 놈들이, 우상화를 통한 독재를 꿈꿨음.
우상화교육을 시키는데 어쨌든 민주주의에 입각한 우상화 교육이란말이지.
그 모순이 교육이 고등교육일수록 심해짐.
결국 거기서 터져서 우상화 실패.
1980년대때는
흔히말하는 3S정책. 이거도 유명한 우민화정책이지.
섹뜨/스포츠/스크린.
근데 이 세가지가 결국 문화인거고, 스크린은 영상기술이란말이지.
국민들의 문화발달과, 영상기술의 발달로
비디오시스템을 갖춘 가정이 늘어나고
그 비디오시스템으로 '광주학살 영상'이 나돌기 시작함.
결국 실패.
우상화정책이 안톰함.
일1베나 메1갈, 어버이 연합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유교의식 때문에 3s중에서 가장 중요한 se♡를 제대로 못썼기 떄문임.
그나마 나온게 애마부인, 매춘 같은 당시 기준에서나 야하지 지금보면 이건 뭐 12세 영환가? 수준의 물건이나 줬으니
딸을 못쳐서 빡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선거
아니 그 3S의 스포츠로 인해 오늘도 암에 걸린 불쌍한 야구팬들이 있어
개돼지인데 고급 지식을 지닌 고급인력 개돼지로 만들려다가 실패
옛날부터 소 팔아서라도 공부는 시키던 나라라
개돼지인데 고급 지식을 지닌 고급인력 개돼지로 만들려다가 실패
아니 그 3S의 스포츠로 인해 오늘도 암에 걸린 불쌍한 야구팬들이 있어
일1베나 메1갈, 어버이 연합 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
그런 건 딱히 우민화 정책이 아니어도..
그건 어느 나라에나 있는거 보면 인터넷의 발달로 ㅄ들이 집결하기 좋아져서 그런거
옛날부터 소 팔아서라도 공부는 시키던 나라라
유교의식 때문에 3s중에서 가장 중요한 se♡를 제대로 못썼기 떄문임.
그나마 나온게 애마부인, 매춘 같은 당시 기준에서나 야하지 지금보면 이건 뭐 12세 영환가? 수준의 물건이나 줬으니
딸을 못쳐서 빡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선거
공감가는게 초딩때 에로영화라고 친구들끼리 어른들 몰래보던거 끽해야 유두 잠깐나오는 정도고
못생긴 아줌마 아저씨들 이해안가는 멜로 대사만 잔뜩나오는 수준이었는데
어느날 케이블에서 일본채널나오고 심야에 성인영화 몇번봤는데 그때부터 그채널만 줄창 봤었음
조선시대가 한 건 했네 ;
대충 나보다 약한자의 말은 듣지않는다는 짤
개돼지를 개돼지라고 너무 늦게말해서 503같은게 당선됐잖아
419를 봐
전쟁이 끝난지도 얼마 안됐고 독립한지도 얼마 안됐어
그런데도 민주주의가 훼손됐다고 중학생들도 일어났지
이런건 어느 나라나 비슷하지 않음?
옆동네 섬나라보면 비슷하다 생각은 글쎄...
이미 강대국이라하는 십여개국 빼고는,
국민이 못이기거나 이겨도 혼란한틈을타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거나 함.
그렇게 도로독재가 되는경우가 대다수.
유신을 끝내는가 싶더니
군사정부가 들어온게 우리나라 아니냐
전쟁났을때 책 챙겨다가 아이들 공부시키고, 그 피난길 와중에도 책장사가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는 들었음.
진짜 공부시키는데 미친나라라 그런건가.
유교는 교육을 최고의 미덕중 하나로 여기니까...
그리고 지금은 성별갈등으로 노선 변경
그것도 요즘 끝물아님?
개돼지인줄 알았던 우리들이 알고보니 사실은 나라의 주인?
지금 20대들 국사시간에 imf원인이 국민의 과소비라고 배웠다던데.. 진실과 왜곡을 섞어 가르쳐 교육시키면 된다. 503이 역사교과서 몰입한 이유
80년대 때 TV에선 연일 서울찬가, 아아 대한민국 틀었지
굶어죽어도 교육은 시키려는 미친 교육열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이나라는 예나지금이나 공부해서 공무원되는게 짱짱이라서...
3s에서 섹뜨는 멀 풀어줬단거지 성산업 거의 틀어막고 있는데
야간통제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