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의 부인 김건화씨. 김건화씨는 문화콘텐츠 사업을 하여서
50억 이상의 자산가라고 함. 두 사람은 모두 노처녀(40세) 노총각(52세)으로 만나서 결혼.
그러나 윤석렬 검찰총장은 전세집 하나 없고 돈이 하나도 없다 함.
“결혼 전에도 시아버지가 맨날 남편 빈 지갑 채워주느라 바빴다고 들었어요. 결혼 후 재산이 늘기는커녕 오히려 까먹고 있어요. 나중에 변호사 하면 그래도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그 기대도 접었습니다. 1년 동안 변호사 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의뢰인들 혼내다 끝났다고 하더군요.” (김건화)
김건희 대표는 “결혼할 때 보니 남편이 가진 것이라고는 통장에 2000만 원이 전부였다. 돈이 너무 없어 결혼 안 하려고까지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 제대로된 공직자는 저래야 하죠.
그런데 공직생활 중 재산이 급격하게 늘어나면 뭔가 냄새가 남.
변호사가 의뢰인을 혼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 검찰 미래가 밝다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석렬이 형님 부인이... ㄷㄷㄷ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는...
현생엔 한국을 구하려는 중이죠
왜 돈이없지?
부친모시고 부친집에서 살았던지라
월급타서 후배들 술사줬다는...
검사들 생각보다 돈 못받을거요 받는족족 다 행사비로 쓰일듯
검사가 봉급이 작아요.... 그리고 이리저리 쓰여서 나가는 돈도 많대요
우렁각시
아무리 그래도 공무원 생활 하면서 그 나이에 2000밖에 없는건
경제관념이 아예 없는 건데요...ㄷㄷ
그게 뭔 제대로된 공직자..
못사는 사람들
도와주고 그런지 아무도 모름.
아무래도 혼자살면 돈이 안모아지죠,
물론 저분의 능력치는 검찰총장에 충분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모르는걸 유추해서까지 미화 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만..
저사람이 맘먹고 돈 벌려고 변호사 개업하면
1년에 50억 100억은 가뿐하게 땡겨요
걍 현직일때 안모아도 전혀 걱정 없는 사람임
아니 그걸 누가 몰라서 댓글썼나요..ㄷㄷ
글 자체가 노총각 52세 모은돈 2천이 참공무원이라고 하는게 좀 말이 안되서 쓴건데요..
다 후배들이랑 술먹었다고ㅋㅋ
저 사람이 2천밖에 없어서 님한테 피해준거 있어요?
남이사 2천을 모았든 2백을 모았든 왜 난리인지 모르겠네
깔려면
돈 2천밖에 못모아서
공직수행 제대로 못했다는 근거나 함수관계라도 들고 와서 까시든가요
돈 못못은거랑 검찰총장으로서의 능력치랑은 뭔상관인가요?
미화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해서 쓴 댓글입니다.
전 저분의 공직수행능력에대해 전혀 깔생각도 없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다만 이렇게까지 해서 미화 하는게 좀 웃기다고 생각할뿐이죠..
경제관념이 아예 없는 건데요...ㄷㄷ
그게 뭔 제대로된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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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이 없으면 제대로 된 공직자가 아니라고 본인이 하셨고
그래서 그 함수관계나 근거라도 들고 까라고 한 건데요?
저런 것까지 미화한 것으로 보인다면 정도거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미화한 부분이 어디죠? 돈 없다..끝인데요
원글에 보세요..
"제대로된 공직자는 저래야 하죠."
52세 공무원이 단한푼도 못모은게 저래야 한다는 공직자의 지향점 처럼 쓴게 웃겨서 쓴글이예요.
뭐 그만 하겠습니다.. 더 이상 소모적인건 필요없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윤총장님 응원합니다..
막줄에 공직자는 저래야 한다는거 미화아닙니까?
52살까지 어느직장이나 돈 못모았다면 경제개념이 없는거죠
검찰이 되고난후 각종 술자리 식사자리후 본인이계산하거나 본인것만 계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른데
자기가 쓰고 싶어서 써서 돈이 없는 것도 문제가 되는지
자기 잣대로만 세상 판단하는거
그거 아닙니다.
공무원 연금만으로도 만쥭하고살수있음 안모아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생각한것일수도 있을테지만 경제관념이 부족하신건 맞으실듯요....
모르는걸 유추하는건 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경제관념을 모아놓은 재산으로 판단하는....
일부러 모르는걸 유추해서 깔 필요는 있나요???
그럼 경제관념을 돈으로 유추하지 뭘로 우추하나요?
성괴 무섭네
검찰총장 부인 앞에서도 괴물이라고 하실수 있는지?
맘카페에서나 나올말 ㄷㄷㄷ
면전에서 말 못한다고 자연미인이 되는건 아니죠..
여자가 자산이 50억이면 자연스럽게 성괴됩니다.
술을 좋아하시나 봄 ㄷㄷ
주식 하다가 홀랑 날려 먹은거 아닌가요? 공무원 52살 까지 했는데 2천만원 뿐이 없으면.... 집은 말고 현금만 2천인가? ㄷㄷㄷㄷㄷㄷ
전세도 없다고 했으니 그냥 깡통장인듯. 사시 늦게 붙기도 했고...
변호사하다가 다시 검사를 할수 있나요?
있더군요
예전에 다른사람 또 누구 봤으여
있어요
얼굴은 많이 고쳤네유
와이프집이 엄청난 갑부예요..
와이프 ㅗㄴ인 재산뿐 아니라
도둑이야!!!!!
인연이 따로 있나보네요. 저런 분들이 저나이에 초혼이라니
그래도 좋은 부인을 만나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게 된 듯
멋지십니다
차명으로 돌린거 아님?
남의 가정사에 뭐 이리들 관심이 많은지. 돈이 있네 없네, 경제 관념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고시도 30살 넘어서 늦게 합격했고, 평생독신으로 살뻔 했네
윤석열 검사는 진짜 도둑놈이네 저런 미인하고 결혼하고 돈도많고
돈욕심 없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마누라한테는 꼼짝없이 충성하겠네요.
그냥 그럴듯한 얘기
개인적으로 대선에나 한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9급공무원도 4~5년 하면 3~5천은 모아요...
9급이니까 모으죠.
판사들 돈 있는거 보면 까무러 칠듯...
우리나라 판검사가 저 정도라면 어디 장학금 받았다는 비아냥이 나올까요?
친가에 얹혀살면(생활비 한 푼 안 쓰고) 가능하겠군요.
이정도로 돈 욕심 없는 사람... 정말 찾기 힘들듯요. 일은 제대로 할 듯요. 기대가 됩니다.
돈욕심 없으면 헛짓거리 안하고 청렴할거니까 좋은거지 뭔 시발 헛소리 많이들 쳐하시네. 지난 10년간 지 재산 늘릴려고 국가재산 해쳐먹은 년놈을 둘이나 보고도 그렇게 헛소리 하시나? 아니 시발 검찰총장이 돈 불리는 자리여?
결혼전에 시아버지가 남편 지갑 채워줬다
-> 식구 생계 챙겨야할 형편은 아니었다는 뜻
모아둔 돈이 2천만원이더라
-> 생계챙길 일도 없는데 버는대로 어딘가에 다 씀
변호사 할때 의뢰인 혼내더라
-> 자신이 밑은 일이 무엇인지 목적의식 결여됨
부인이 안티네요. ㄷㄷㄷ
윤석열... 보면 볼수록 멋져 보입니다. 그런 남자를 선택해서 만난 김건화 씨도 멋집니다^^
앞으로 검찰개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