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랄까 할매젖 같은 축처진 느낌의 하우두유두가 걸음걸이의 성향에 따라 이상하게 바운스침
애써 굳이 눈둘곳을 찾아보지만 봐도 이상 안봐도 이상 고개숙이면 더 이상 하늘보면 더 더 이상
거리는 좁혀지고 할수없이 얼굴보면 째려보듯이 처다봄
니따위가 시선강O을 할려해? 표정임 ㅜㅜ
정말
하나도 안야하고 기분만 족 같습니다
동내 마담들도 많이 살고 시내쪽이라 보도들도 많이 사는데
오늘은 20대초반정도 보이는 어린애들도 탈브라 하는지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두명 편의점 안에서 한명 봤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내일부터 노팬티 좆키니 바지로 노부라 애들과 배틀 붙어야 겠습니다
슴게팅은 역시 에르지.
저 남자 영정 사진일듯
미친 타이밍의 손가락.
동네가 어딘지를 알려주셔야죠..
창원입니다
어느동네인지요??
경남 창원입니다
아.....내가 창원살땐 이러지 않았는데.....ㅠㅠ
동내X
동네O
아이디가 상상좀해보니 장난 아이네요
저도 간간히 보는데
70프로 이상은 페미냄새나게 생김..머리도 짧고..
면티 목이 많이 늘어나 있었습니다
창원 어딥니까 같은 창원인데 왜 우리동네는 ㅠㅠ
상남입니다
Ah...상남이라고 하니 바로 이해가...
저 여자분 한때 유행하던 원정X 느낌나네요
워 각도기가 집에 없으신가
저 사는동네 이줌마들도 그래요 이젠 봐도 뭐 별 감흥도 없고 뛰어댕기는거 봐도 뭐 ㅡㅡ
그러고 다니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쓰면 되죠 자유인데요 ㅋ
방금 이마트서 장보고 왔는데...저도 두명 봤습니다. 희안하게 둘다 유머차를 끌고 나온 애엄마 였슴.
정주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