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운 꾸정물에 발도 담그기 싫은데 왜가는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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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꾸정물에 발도 담그기 싫은데 왜가는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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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액도싸다고 몰리죠
자리없어요 ㄷㄷㄷ
진짜 계곡에 저 돈 주고 가는 사람들 이해 안됨
닭 팔아야 하나.
수요가 있으니까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마다 저모냥인데, 직장내에서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일도 공권력이 관여하는 세상에 저런건 왜 걍 냅두는지 당최 모르겠음
지역주민이고 그게 나중에 표로 돌아오니..
남양주시는 다철거했음
시장의지가있어야 가능 ㄷㄷㄷ
글말들으니 그렇네 ㅋ
그래서 여기저기 불만과 말이많죠. 법은 공평하게 집행되어야하는데 누구만 봐주면 안된단...
유두리가 지들편한데로만 있고. 그걸 능력으로 알아서...
진짜 저돈이면 집에 돈이 남아도는거 아니면 안가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계곡이 사유지도 아닌데 점거하고 저지랄하는것들 보면
대가리에 총쏘고 싶음 ㅠㅠ
한철류 ㄷ ㄷ ㄷ ㄷ ㄷ
저돈이문 걍 호텔가서 사먹고 쉰느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적폐가 아닌가 보네요... 건드리지도 않는거 보니
각자 실고있는 시장에게따지세요
남양주시장은없앴어요 ㄷㄷㄷ
오우 남양주계곡으로 가즈아~!
건드리기는 하죠 근데 끽 해봐야 벌금 얼마
매출보다 벌금이 싸니까 그냥 대놓고 하는거죠
진짜에요?? 작년에만 해도 있었는데.. 진짜 없어진게 맞으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올해는 보면...
무조건 신고 합시다...
왜 남의 땅에서 지랄여~!!!
사 쳐먹는 것들이 빙신
저기서 처먹는 놈둘이 있으니...
성행하는거죠...
돈많은 놈둘이야 당해도 되지만...
저길 계곡을 점령하는건 법으로 강하게ㅜ다스려야....
ㅋㅋ 저돈이면 고급 뷔페가서 푸지게먹고 집에가서 에어컨 쐬면서 티비보겠네요
집이 최고
평상자릿세인가... 흙탕물에 맛없는 닭... 완벽한 조화로세
계곡물에 음식물 쓰레기 떠다니는거 보고 구역질 나더군요. 그냥 저 돈으로 집에서 에어컨 24시간 풀로 켜도 한달 전기요금이 저렴할 겁니다.
박그네 시절 풍경이 아직도?
이것또한 그네들 잘못!
그래서 걍 펜션같은데 예약해야되요
첨부터 백숙시키고 놀려고 시간들여서 갔는데
허탕칠수 없으니 암만 비싸도 강매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정화조물에 발 담그고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