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 =서울] 김영일 기자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와 명품 배우들의 열연으로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는 영화 '나랏말싸미'가 북미에서 동시 개봉을 확정 짓고, 대만, 일본 등 줄지어 해외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가 국내 개봉과 동시에 LA를 기점으로 미주, 캐나다 지역을 포함한 12개 북미 지역 개봉을 확정 지었다.
출처 : 더프리뷰(https://www.thepreview.co.kr)
일본 포함 동시 개봉을 하는 것으로 일본 극우가 한글을 까는 선동을 더 쉽게 할 수 있게 됨.
군함도 감독이랑 나랏말싸미 감독이랑 둘 다 일본놈으로 하자.
재한일본인으로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일본에게 진짜 좋은 먹이거리네 극우들 신나겠다
픽션이라는 그 한줄 넣는게 싫었다던 그 감독
애초에 해외에 배포해서 혐한 유발하는 게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중앙일보다 펀딩했다고도 하고.
아마 '가설입니다'라는 자막을 해외 배포판에서 은근슬쩍 빼버릴 속셈이겠지.
이거 본 외국인들이 세종을 무능한 왕이라고 인식하고 욕할게 너무 빡치고 슬프다...
세종대왕역이 송강호 보고 개그역할인가? 했는데. 손절을 넘어 뇌절각 이야기..
일본에게 진짜 좋은 먹이거리네 극우들 신나겠다
왜 항상 세상엔 나라를 엿먹이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애초에 해외에 배포해서 혐한 유발하는 게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중앙일보다 펀딩했다고도 하고.
아마 '가설입니다'라는 자막을 해외 배포판에서 은근슬쩍 빼버릴 속셈이겠지.
픽션이라는 그 한줄 넣는게 싫었다던 그 감독
이거 본 외국인들이 세종을 무능한 왕이라고 인식하고 욕할게 너무 빡치고 슬프다...
"엌ㅋㅋㅋ 칸코쿠진들의 문자는 땡중들이 만들었데슼ㅋㅋㅋ" 이럴게 뻔하다 으으으으
세종대왕역이 송강호 보고 개그역할인가? 했는데. 손절을 넘어 뇌절각 이야기..
저기에 나온 배우들에 대해서도 실망이 크네
류승완의 군함도는 좀 뭔가 이상했음
송중기 캐스팅부터
내용부터
제작단계에서부터 정부 입김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좀 의심이 감
그럼 이건?
이건 글렀어
끄덕끄덕 인정합니다 ㅋ
역사가 담지 못한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에 그런 내용 없으니까 담지 못한거지 제작진 븅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가 출현했어?? 왜???
류승완은 쓰레기고 저감독도 쓰레기지
배우들도 씨.발 좀 지가 찍는 영화가 어떻게 돌아가는진 좀 생각하면서 보고 찍어라 븅신들진짜
깔사람이 없어서 세종을 까? 세종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세종 없었으면 지금 이 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나 있었을거같나
머리좋은 놈들이나 그나마 간신히 한자 외워서 혹은 재수없으면 일본어 하고 있을지도 몰랐을 일이고
머리나쁜 대부분의 애들은 한자는 고사하고 배우는 거 조차 힘겨워서 개빡쳐하고 있을건데
이 땅의 역사에서 정말 중요한 인물중의 한 사람이 세종인데 그 세종을, 악평도 거의 없는 세종을
펌훼하려고 저딴 그지같은 영화를 찍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게 대체 왜 개봉된거야? 싶은데.
다 군함도가 스타트 끊은 대가임
역사 어떻게든 우겨 넣어서 애국딸 자극하려는 영화로 돈좀 만지려는 심사지
복동이도 다음 나온거보고 시발 군함도떄문에 계속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이젠 세종 까는 영화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신 그자체...,.
저딴식으로 할거면 선교사 불러와서 주님의 이름으로 쌍자음 만들었다하지 쉬벌
띄어쓰기 는 도입함
시발 세종대왕이 “도와줘 신미에몽~” 대사 때리는 ㅈ같은 영화 어떻해 막을수 없냐
시발 진짜 송강호 뭔 생각으로 저런걸 찍었다냐
아무리 세종역이 탐나도 그렇지
개 뿅뿅 그렇게 돈이 좋았나 가진것도 많은 새끼가
배우가 아깝다 ㅋㅋㅋ 저거 각본쓴애는 어디 극우한테 뒷돈받고 쓴거냐?? 어디 땡중따위를.....
아녀 중들한테요
송강호 팬덤이 커서 그렇지 사실 송강호도 욕먹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맞음.
자기가 인기 배우라는 점을 자각하고 있으면, 출연하는 영화 각본의 파급력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찰을 해야한다고 봄.
그냥 돈 그렇게나 벌고도 돈만 벌수있으면 똥이든 오줌이든 넙죽넙죽 받아먹는 새끼였어
애초에 일본 자금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한글과 세종대왕을 깍아내리려고 만든 영화같이 보였음
크 이젠 일본 주작이 없어도 자국에서 스스로 주작하네
정말 역겹고 토가 쏠린다
이영화는 왕노릇 드립만 남기고 사라질득
포스터부터 좀 그렇다. 저 위쪽에 창살 달린 구조물이 너무 커서 공간을 굉장히 답답하게 만들고 인물들을 작게 만드는 느낌. 인물들도 합성처럼 무관계하게 흩어진 느낌이고. 송강호 배우가 중심이긴 한데 뒤쪽의 중전과 애매하게 그 위치를 나누면서 시선이 의미 없이 분산되네.
군함도mk2
군함도보다 상황이 더 안 좋음...
대중들이 오해할 수 있는 대상이 무려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위인 TOP2에 드는 성군임.
정부에서 안막고 모함? 자본주위국가라도 넘지말아야될 선이있는데
송강호는 대체 왜 이런 영화를 맡은거지?
뭐... 조건(출연료)이 제일 좋았거나, 아니면 감독과 친분이 있거나. 보니까 이 영화 감독이 나름 국내 영화계에서 인맥은 꽤 넓더라고. 봉준호 감독도 호평하면서 응원하더라.
본인이 역사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세종 역할로 떡밥 흔드니까 덥썩 물어버린거 아닐까
조계종가서 시위하고싶다 이딴 역사 왜곡 영화 돈들여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