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이 "수돗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으니 마시지 말라"고 말하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확산되자 가짜뉴스라고 보고 수사에 나섬.
프랑스에서는 공공의 질서를 어지럽히려는 의도로 가짜 정보를 생산·배포·확산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4만5천유로(약 6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음.
프랑스 검찰이 "수돗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으니 마시지 말라"고 말하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확산되자 가짜뉴스라고 보고 수사에 나섬.
프랑스에서는 공공의 질서를 어지럽히려는 의도로 가짜 정보를 생산·배포·확산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4만5천유로(약 6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음.
반대로 진실을 거짓으로 바꿀수도 있다보니 조심하긴해야됨
좋은법이다 도입하자
뭐 원전터지거나 혹은 방사능 폐기물을 물에 걍 무단방류한게 아닌이상 방사능이 유입될수가 있는건가?
우리나라 어디처럼 지반에 우라늄 같은게 있는데 노출됬을지도 모르지
좋은법이다 도입하자
반대로 진실을 거짓으로 바꿀수도 있다보니 조심하긴해야됨
뭐 원전터지거나 혹은 방사능 폐기물을 물에 걍 무단방류한게 아닌이상 방사능이 유입될수가 있는건가?
우리나라 어디처럼 지반에 우라늄 같은게 있는데 노출됬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