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종의 둘째 형인 효령은 개쩌는 불교신자였음
효령이 술 못 먹어서 왕이 안되어도 형을 챙겨줄 만큼의 자상한 동생이었음
2. 그 아들내미 세조가 대군시절에 불교찬미가 겸 어머니를 위한 불교곡을 지을 때에도
아버지인 세종이 곁에서 도와주고 한 수 더 첨가해 줌
아들이랑 아버지랑 불교 찬미가를 맞받아 가며 쓴 것도 있는데
불교 개땡중이 태조 태종때 고려시절 개패악으로 밭과 노비 뺏겼다고 불교에 호의적인 세종을 상대로
개드립치는 거 개에바임
이게 차라리 존나 가짜지만 재밌게 보세요~ 이런 마케팅이면 허허 하고 웃고 말텐데 진짜 거등요?! 라고 박박 우기니 어처구니가...
게다가 이딴 영화가 심지어 흥행도 나름 되고 있음. ㄲㄲ
원래 무능한 놈들이 자신을 돋보일려고 유능한 사람을 깍아 내리더라.
그 사람은 대단하게 아니라고. 그걸 발견한 자신은 대단하다는 것 처럼.
애초에 세종대왕님은 그야말로 왕의 본보기라고 할 정도로 애민정신으로 투철하고,
일=공부=취미 수준으로 사셨는데
승려 하나가 저런 소리를 한다는거 자체가...
감독새끼가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림
불교는 성종때부터 제대로 조졌지
불교는 성종때부터 제대로 조졌지
이게 차라리 존나 가짜지만 재밌게 보세요~ 이런 마케팅이면 허허 하고 웃고 말텐데 진짜 거등요?! 라고 박박 우기니 어처구니가...
게다가 이딴 영화가 심지어 흥행도 나름 되고 있음. ㄲㄲ
첫째 줄은 동의하는데, 흥행은 안 되고 있어. 첫날 관객이 151000명인데 개봉 2주차인 라이온킹보다 고작 22000명 많음. 이 정도면 대실패야. 참고로 180만명 찍고 망한 뿅뿅왕이 첫날 25만명임.
감동적이였다고 리뷰쓰는놈들도 많던데
흥행은 이번주 상황좀 봐야할것 같음 특히 주말상태가 별로면 크게 흥행은 못할것
원래 무능한 놈들이 자신을 돋보일려고 유능한 사람을 깍아 내리더라.
그 사람은 대단하게 아니라고. 그걸 발견한 자신은 대단하다는 것 처럼.
애초에 세종대왕님은 그야말로 왕의 본보기라고 할 정도로 애민정신으로 투철하고,
일=공부=취미 수준으로 사셨는데
승려 하나가 저런 소리를 한다는거 자체가...
감독새끼가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림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돈받아 쳐먹고 홍보영상 만들고 있는 인강강사들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조철현 감독은 "이 세상을 바꾸는 건 여성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소헌왕후는 그 중의 한명이었던 대장부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미선에 대해 "제가 평가할 입장도, 수준도 안된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또 "제가 너무 어려워서 전미선 씨에게 부탁한 대사가 있었다"며
"세종이 신미 스님과 헤어졌을 때 따끔하게 일침하는 장면이었는데,
'백성들은 더이상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전미선 배우가 완성해줬다.
모든 지도자들에게 여성들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닌가 싶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907155858H
감독 인터뷰 나오는것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상당히 교조적이고 너희한테 내가 뭘 보여주마 식인데
이런 일침병적인 모습이 '그 땡중'이랑 오버랩된단 말이지?
사실상 '그 땡중'은 대중에게 일침을 가하는 멋진 나! 라는 감독의 페르소나가 아닐까?
난 일단 실존 역사적 인물들 이름 쓰면서 이건 픽션임 ㅇㅇ 진지 빨지 마시고 걍보셈 이거 아니라고 본다 차라리 내용 자체가 좋으면 좀 가상의 인물들로 만들던가 실존 역사적 인물들 쓰면서 왜곡이 심한 내용을 만들면 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거기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까지 있으면 진짜 다심해짐
하다하다 세종대왕님을 깎아내리는 영화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저 영화 관련자들을 모두 버러지 취급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닐까 싶다.
세계사를 통틀어도 세종에 비할 왕은 손가락에 꼽는다
땡중코인 가즈아
하필 송강호는 전작이 기생충이라 극과 극이네;;
Drug왕까지 하면 극과극과극
버러지식인들 특징중 하나가 대중을 우습게 앎.
정작 자기가 ㅄ인건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