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당시 슈퍼마켓 직원들이 근무 중 냉장고가 있는 창고에 숨어 휴식을 취하곤 했다”며 “몬카다가 냉장고 위로 올라갔다가 냉장고와 벽 사이 45㎝ 틈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
구조요청했는데 냉장고 소음때매 발견못했을거라고 함. 그 마트가 철거하면서 냉장고를
들어내는 과정에서 발견됨
경찰은 “당시 슈퍼마켓 직원들이 근무 중 냉장고가 있는 창고에 숨어 휴식을 취하곤 했다”며 “몬카다가 냉장고 위로 올라갔다가 냉장고와 벽 사이 45㎝ 틈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
구조요청했는데 냉장고 소음때매 발견못했을거라고 함. 그 마트가 철거하면서 냉장고를
들어내는 과정에서 발견됨
그걸 10년동안 못찾은게 더 소름이네
도시 한가운데서 벽 사이에 끼어 서서히 죽어갔네....다른 의미로 고통스런 죽음이었겠다
냉장고랑 벽 사이면 오히려 뜨겁지않음?
어휴..
냉장고와 벽사이라는데 아닐듯
어휴..
어쩌냐...
앗...아앗...
헉..........
마트판 플라잉 더치맨
그걸 10년동안 못찾은게 더 소름이네
세상에...
썩을때 냄세 안난걸까
아니면 미라처림 된걸까..
얼려있겠지?
냉장고와 벽사이라는데 아닐듯
냉장고랑 벽 사이면 오히려 뜨겁지않음?
냉장고 위에서 떨어져 벽 사이에 끼었는데도 발견 못했다는 거 보면 냉장고 뒤였을거고, 냉장고 뒤는 열기 엄청날테니 바싹 마른 미라가 됐을 듯
틈새인데??얼리는것무리지
근데 레알시체썩는냄새는우째?그것도마트에서
바싹 구워진 미라가된거지...
시체안썩었을껄. 냉장고 사이 열기 뿜뿜하는 데면 고온균도 증식 못할테니까
그런데 미라만들때도 썩을까봐 뇌나 장기같은건 빼고 만들었자나.
가게안이면 습도땜시 썩는 냄새가 안날리가 없을텐데...
인공적으로 미라만들기도 하지만
조건만 맞으면 자연 미라화가 진행되기도 함
ㅇㅇ 그건 알고있는데 자연적으로 미라돼는 곳은 보통 극도로 습도가 낮잖아.
가계안이라면 습도가 적어도 30~40%는 될텐데 그 정도면 썩지않을까해서...
훈제 미라 비슷하게 된 거 같네
아... 아앗;;
도시 한가운데서 벽 사이에 끼어 서서히 죽어갔네....다른 의미로 고통스런 죽음이었겠다
무서워...
와 시발 ㄷㄷㄷ
45cm틈이면 진짜 좁겟다
아스라졌겟는걸
안타깝구만
끔찍하다
어디 위험한 산같은대서 동굴에 빠진것도 아니고
바로 일하던 곳 주변에서 끼여서 아무도 모른채 죽다니;
냉장고 안이 아닌데.. 미라화 된건가.. 썩는내가 안났다고? 냉장고와 벽사이잖아..
파리나 구더기같은거 안꼬였나?
위생이 엄청 쩔어서 파리가 없었나봄
뭐가 되든 백골이 되었겠지
위치 상 냉장고 해체 하지 않는 이상 못 찾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그 냄새는? 시체 썩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는데? 그것도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 마트라면 모를 수가 없지 않나?
냉장고에서발생하는 열기가 장난아니니까 그열기로 바싹마른 미라가됬을것같은데
구라 뉴스 아닐까?
미국 뉴스 사이트에서도 여기저기서 보도된걸 봐선 구라 뉴스는 아닐듯 싶음
죽는데 몇일은 걸리잖아...와 진짜 끔직하다
냉동창고 아냐?
이건 원문기사를 봐야할듯..
냉동창고는 아니지. 그럼 10년동안 모를리 없잖아. 20대 때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일해본 경험으로는 대형 마트 냉장고 일정 주기에 한 번씩은 대청소도 하고 오래된 물건 소위 밀어내기라고 먼저 빼서 세일가로 팔고 하여간 냉장고 안이 아니라 냉장고와 벽 사이가 맞을 듯. 거기라면 진짜 모르긴 하지. 냉장고 뜯어내지 않는 이상은 말이야.
데드라이징1의 숨겨진 생존자 중 한명도
몇년 동안 박스 안에 갇혔다지;;
10년동안 냉장고 뒤는 청소안했네 ㅋㅋ
틈이 좁아서 냉장고를 고장내거나 부수지는 못했나봄
미국엔 코스트코 마냥 창고형 마트들이 많아서 24시간 하는 마트들은 밤에는 거의 무인 수준으로 돌리는 곳도 있고 너무 넓고 마트 직원들이 게으른 편이라 빠지면 발견 못할수도 있음
아니 아무리 냉장고 뒤 열기 라지만 어떻게 냄새가 안날수가 있어...
대형마트였으면 벽면에 냉장고가 한두대가 아닐테니 상상이상으로 열기가 강했을수도 있겠네...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프라이즈 제작진: 이거다!!!!
황색 저널 스멜이 난다고 생각해서 찾아봤는데 cnn에서도 보도된 뉴스네 ㄷㄷㄷ